nate 판 - 오늘의 톡
그냥 대학교 자퇴하고 싶은데 냉정한 조언 부탁해요 | 2023-05-17 08:41
내 잘못으로 인해 무너진 부모님이 평생 일궈온 사업 | 2023-05-17 08:41
내 앞에서만 짜증 내고 조곤조곤 따지듯 말하는 상사 | 2023-05-17 08:41
헤어진 후 1원씩 입금하며 메시지를 보내는 전 남친 | 2023-05-17 08:41
썸남 앞에만 서면 긴장되고 떨려 티키타카가 안 되는 나 | 2023-05-17 08:41
파국으로 치달은 5년의 연애, 손이 떨리고 힘이 드네요 | 2023-05-17 08:41
술 좋아하는 여자의 반찬과 술상 | 2023-05-16 17:24
입사한지 한 달이 넘었는데 회사에서 할 일이 없는 나 | 2023-05-16 17:24
합격 통보를 받아도 고민이 되는 새 회사의 조건들 | 2023-05-16 17:24
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날 좋아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 | 2023-05-16 17:24
유독 나에게만 사사건건 지적하며 망신을 주는 상사 | 2023-05-16 17:24
남친과 이별 후 잠을 못 자는 나, 잠 좀 자는 방법 있을까요? | 2023-05-16 17:24
맞춤법을 자꾸 틀리는 소개팅남에게 정이 떨어집니다 | 2023-05-16 17:24
이혼남과의 연애에 대해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? | 2023-05-16 17:24
다들 엄마한테 들은 말 중에 가장 상처받았던 말 있어? | 2023-05-16 17:24
앞으로 태어날 아이와 결혼, 저희 잘 살 수 있겠죠? | 2023-05-16 17:24
남친의 악의 없는 무례한 질문들, 제가 예민한 걸까요? | 2023-05-16 15:01
남은 음식을 포장해가는 내가 부끄럽다는 남친 | 2023-05-16 14:29
울 고앵이 꽃분이 자랑하고 갈게요 | 2023-05-16 13:44
며느리 입에 좋은 음식 들어가는 걸 싫어하는 시모 | 2023-05-16 13: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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