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시골에서 편의점 알바하기 너무 힘들고 울고 싶다 | 2023-05-15 10:51
우리 집 강아지는 나와 사는 게 정말 행복할까 | 2023-05-15 10:51
32살에 퇴사 후 공무원 준비 도전해 봐도 괜찮을까요? | 2023-05-15 10:51
내가 우습고 한심하다는 동생의 말, 화날만하지 않아? | 2023-05-15 10:51
살이 잘 찌는 체질 바꿀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? | 2023-05-15 10:51
주말과 평일 상관없이 방문 전날 통보하는 배우자 부모 | 2023-05-15 10:51
화가 나면 무조건 욕부터 나오는 여친과의 대화 | 2023-05-15 10:51
차가운 음식을 먹을 때도 땀을 미친 듯이 흘리는 사람 | 2023-05-15 10:51
이직 시기 고민,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| 2023-05-15 10:51
나의 동거묘 도칠이의 5월 일상 사진들 | 2023-05-15 08:43
귀마개를 꽂아도 들리는 이웃집의 새벽 발망치 소리 | 2023-05-15 08:43
사람들과 친해지고 어울리는 게 너무 힘들어 고민이야 | 2023-05-15 08:43
벽지에 튄 국물, 살림 100단 선배님들의 도움이 필요해요 | 2023-05-15 08:43
친한 친구의 결혼식 축의금 액수 때문에 고민입니다 | 2023-05-15 08:43
아무리 친해도 인생의 중요한 순간에는 결국 혼자네요 | 2023-05-15 08:43
우연히 보게 된 남편의 핸드폰, 현명한 조언 부탁드려요 | 2023-05-15 08:43
소파와 TV가 마음에 든다며 병원을 본인 집처럼 사용하는 노인 | 2023-05-15 08:43
솔직하게 다들 가족끼리 편하고 행복하신가요? | 2023-05-15 08:43
귀여운 비트와 이더 왔어요 | 2023-05-14 14:21
가방 들어주겠다는 호의 거절한 게 고집 있는 건가요? | 2023-05-14 14: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