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바람피운 연인을 용서한 후에도 나아지지 않는 감정 | 2023-09-21 16:39
엄마가 사다 놓은 간식을 매번 혼자 다 먹어버리는 동생 | 2023-09-21 16:39
17년 차 직장인, 번아웃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 | 2023-09-21 16:39
내가 읽기 전 보낸 문자를 삭제한 전 남친의 심리 | 2023-09-21 16:39
노출 있는 옷을 좋아하는 동생, 개성이니 존중해 줘야 하는 건지... | 2023-09-21 16:39
갑작스러운 남친 어머니와의 만남 이후, 어쩌면 좋죠? | 2023-09-21 16:39
기분 나쁜 친구의 말, 대체 무슨 생각인 건지 모르겠어 | 2023-09-21 15:17
날 너무 과잉보호하는 우리 집 구름이 | 2023-09-21 13:52
기분이 태도가 되는 관종 직장 동료 때문에 미치겠어요 | 2023-09-21 13:52
축사에 대한 답례로 유통기한 지난 커피를 선물해 준 친구 | 2023-09-21 13:52
계속 기침을 하면서도 밤새 선풍기를 틀고 자는 남편 | 2023-09-21 13:52
결혼할 때 10원 한 장 안 주더니 출산하고도 마찬가지인 시댁 | 2023-09-21 13:52
모임 할 때 아이 데리고 가도 되냐고 제발 묻지 좀 마 | 2023-09-21 13:52
학부모들의 연락 어디까지 허용된다 생각하세요? | 2023-09-21 13:52
언니와 똑같은 지원을 바라는 제가 불효 자식일까요? | 2023-09-21 13:52
회의감이 드는 회사를 계속 다니는 게 맞는 건지... | 2023-09-21 13:52
25살, 돈을 모아야 할까요? 써도 될까요? | 2023-09-21 13:52
며느리와 돌쟁이 아기가 벌초에 꼭 참석해야 할 이유가 있나요? | 2023-09-21 13:52
14살 냥이 생존 신고 2탄 | 2023-09-21 11:05
아이와 함께 밥을 먹으면서도 핸드폰 게임을 하는 남편 | 2023-09-21 11: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