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강아지 키우시는 분들 이야기 부탁드려요 | 2025-10-28 07:32
소스에 반숙 풀어서 한입 하면... | 2025-10-27 16:47
자녀의 도박으로 삶의 의지를 잃어가고 있는 엄마입니다 | 2025-10-27 16:47
극 P인 무계획적 남자랑 결혼하신 분 행복하신가요? | 2025-10-27 16:47
30대 중후반 고졸 직장인분들 평균 연봉이 궁금해요 | 2025-10-27 16:47
결혼하기 전 종교 문제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5-10-27 16:47
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남친의 발언, 이해해 줘야 할까 | 2025-10-27 16:47
회사 신입 직원 복장 때문에 한바탕했음 | 2025-10-27 16:47
면접을 보고 세입자를 뽑겠다는 까다로운 집주인 | 2025-10-27 16:47
남편한테 미련하다는 소리 들었는데 진짜 상처다 | 2025-10-27 16:47
부모님 사이 때문에 집에서 사는 게 힘들어요 | 2025-10-27 13:20
아산 세계 꽃 식물원에서 찍은 고양이 사진들 | 2025-10-27 10:54
15년 전 헤어진 첫사랑이 아직도 한 번씩 사무치게 그립다 | 2025-10-27 10:54
대학 졸업 후 딱히 연락 안 하던 친구, 축의금 얼마 내나요? | 2025-10-27 10:54
남자 친구 어머님이 무속인이라는 걸 알게 됐어 | 2025-10-27 10:54
이별은 왜 할 때마다 힘든 건지 계속 후회가 돼 | 2025-10-27 10:54
나 빼고 다 하는 투자, 시작조차 안 하는 게 좋을까요? | 2025-10-27 10:54
근무하는 내내 중얼거리며 혼잣말을 하는 직원 | 2025-10-27 10:54
그냥 어제 남자 친구랑 싸우고 답답해서 올립니다 | 2025-10-27 10:54
회사 선배와의 호칭 문제, 내가 져주는 게 맞겠지? | 2025-10-27 10:5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