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내 이름과 비슷하게 개명을 한 10년 지기 절친 | 2024-04-25 13:03
시험은 망했지만 뜻밖에 행복을 느꼈어 | 2024-04-25 10:32
곧 30대인데 인생에 친구가 없어도 잘 살 수 있을까요? | 2024-04-25 10:32
뭘 해도 공허하고 노잼인 인생, 사는 게 지겨운 사람 있어? | 2024-04-25 10:32
왕따 같은 회사 생활, 마음 둘 곳이 없어 너무 외로워 | 2024-04-25 10:32
하소연뿐인 부모님과의 통화가 너무 불편합니다 | 2024-04-25 10:32
결혼 예정 또는 기혼자분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| 2024-04-25 10:32
밀린 월급 주면서 생색내고 눈치를 주는 회사 대표 | 2024-04-25 10:32
의절한 가족들에게 결혼 소식을 전해야 하는 건지... | 2024-04-25 10:32
나 들으라고 대놓고 비아냥 거리는 시어머니 | 2024-04-25 10:32
아파트 개 짖는 소리는 대체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요? | 2024-04-25 10:32
나 피부 진짜 많이 좋아졌지? | 2024-04-25 09:05
끊임없이 나의 외모와 스타일에 참견하는 남편 | 2024-04-25 09:05
워홀과 어학연수 이후 20대 후반에 취업, 조언 부탁드려요 | 2024-04-25 09:05
날 위해서도 남친을 위해서도 헤어지는 게 최선의 선택이겠죠? | 2024-04-25 09:05
인턴 체험 중 날 너무 무시하는 듯한 상사 때문에 힘들어 | 2024-04-25 09:05
내 명의로 돈 사고를 친 엄마 때문에 한숨만 나옵니다 | 2024-04-25 09:05
배달시킬 때 손님들이 감동하는 포인트 뭐가 있을까요? | 2024-04-25 09:05
주말 포함해서 울릉도로 야유회를 가자는 회사 | 2024-04-25 09:05
경제적인 부분에 자격지심이 있는 상사는 무시가 답일까 | 2024-04-25 09: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