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친한 사람과 손절한 이야기, 내가 예민한 거야? | 2025-07-12 10:08
6월에 찍은 RC카 사진들 | 2025-07-11 16:43
싸가지 없는 언니와 내게만 역정 내는 엄마 때문에 미치겠어요 | 2025-07-11 16:43
여러분에게 낙하산의 기회가 생긴다면 하시겠어요? | 2025-07-11 16:43
여러분이 보시기에 결혼 상대로 제 조건이 많이 별로일까요? | 2025-07-11 16:43
기쁜 일이 있는데 말할 사람이 없어서... 나 축하해 줘 | 2025-07-11 16:43
40대 부부는 사랑을 바라면 이상한 건가요? | 2025-07-11 16:43
여친의 카풀 문제로 헤어졌는데 내가 속이 좁은 건가 | 2025-07-11 16:43
일이 없는 회사, 시간이 너무 안 가서 괴로워요 | 2025-07-11 16:43
얼굴과 몸매 평가하던 친구 제대로 멕였습니다 | 2025-07-11 16:43
봄 브라이트 립 추천해 줄게 | 2025-07-11 11:10
외벌이하며 육아 어디까지 해야 한다 생각하세요? | 2025-07-11 11:10
결혼을 회피하는 남친과 헤어지는 게 맞는 거겠죠 | 2025-07-11 11:10
돈 때문에 정이 조금씩 떨어져요. 조언 좀 해주세요 | 2025-07-11 11:10
불우했던 가정환경에서 자란 게 너무 힘드네요 | 2025-07-11 11:10
이런 동료를 어떻게 대처해야 되는 건지... | 2025-07-11 11:10
저녁을 왜 안 먹냐며 매번 잔소리를 하는 회사 직원 | 2025-07-11 11:10
스마트폰 관련된 모든 연락이 너무 안되는 여자 친구 | 2025-07-11 11:10
제가 인생을 재미없게 사는 건가요?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걸까요? | 2025-07-11 11:10
31세에 소개팅은 인생 처음인데 조언 구합니다 | 2025-07-11 11: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