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결혼하고 성격이 달라진 친구 어떻게 하세요? | 2025-11-20 17:05
이거 내가 나이 먹고 눈치 없고 예민해진 거냐? | 2025-11-20 17:05
일한다고 생색내는 남편, 이게 맞는 건지 답답해 | 2025-11-20 17:05
점심 도시락 싸다니는 사람? 고충 좀 얘기해 보자 | 2025-11-20 17:05
내 사소한 SNS까지 다 따라 하는 지인 스트레스 | 2025-11-20 17:05
남자 직원도 질투하나요? 세상에 참 별 인간 다 있네 | 2025-11-20 17:05
처음부터 의도가 있던 부탁? 객관적인 판단 부탁해 | 2025-11-20 17:05
곰이와 여우 생존 신고합니다~ | 2025-11-20 11:02
나이 들수록 현타오는 친구관계, 내 성격이 이상한 건가 | 2025-11-20 11:02
후임의 업무 및 사적인 연락, 사내 그린라이트 같아? | 2025-11-20 11:02
남편의 코인 빚보다 더 힘든 건... 이렇게 하는 게 맞나요? | 2025-11-20 11:02
20년 만에 연락해서 이런 거 물어보면 어떨 거 같나요? | 2025-11-20 11:02
친한 지인이 직업을 안 밝힌 게 서운해요 | 2025-11-20 11:02
자꾸 상태 안 좋은 식품들을 주는 시어머니 | 2025-11-20 11:02
음식 욕심은 많은데 많이 못 먹고 잔반을 남기는 친구 | 2025-11-20 11:02
알바 시작도 두려운 백수, 무언가를 시작하는 게 무서워요 | 2025-11-20 11:02
투잡 어떻게들 하는 거야? 정말 존경스럽다 | 2025-11-20 11:02
너네도 언니한테 사랑한다는 말 많이 들어? | 2025-11-19 16:37
9년 장기 연애 후 헤어졌어요, 맞는 선택이었겠죠? | 2025-11-19 16:37
상사들은 혼자 밥 못 먹나요? 정말 신경질 납니다 | 2025-11-19 16:3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