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피자가 한 조각만 작은 게 왔는데 괜찮은 건가? | 2025-08-26 12:12
오늘은 새우찜! 난 찜이 참 좋아 | 2025-08-26 10:57
힘들 게 모은 돈 쓰기가 싫은데 너무 짠순이 마인드인가 | 2025-08-26 10:57
남편에게 드는 이상한 기분, 제가 예민한 거죠? | 2025-08-26 10:57
받은 거 없는 친구한테 축의금 해야 하나요? | 2025-08-26 10:57
사무실에서 손톱 깎는 거 괜찮음? 제발 집에서 좀 하자 | 2025-08-26 10:57
맞벌이 부부 다 이렇게 사는 게 맞는 거죠...? | 2025-08-26 10:57
할머니 장례식 인증샷을 보내라는 미친 알바 사장 | 2025-08-26 10:57
서비스업 하면서 솔직히 20, 30대 남녀 진상들이 제일 무서움 | 2025-08-26 10:57
남편의 기분 나쁜 말버릇을 그냥 내버려둔 게 한이 됨 | 2025-08-26 10:57
양가 차별하지 말라는 남편, 내가 뭘 잘못한 건지 알려줘 | 2025-08-26 10:57
싸울 때 짜증 나는 유형들, 또 다른 유형 뭐가 있어? | 2025-08-26 07:51
´일언반구도 없다´라는 말 대부분 모르나요? | 2025-08-26 07:51
내 인간관계가 보인다며 불쌍하다 말하는 남편 | 2025-08-26 07:51
자꾸 용돈을 주식에 투자하라는 부모님 설득 방법 | 2025-08-26 07:51
울집 귀요미 막둥이의 시~ | 2025-08-25 16:50
내가 제일 싫어하는 부류, 이런 사람들 진짜 많더라 | 2025-08-25 16:50
2025년을 사는 둘째들의 삶은 어떠십니까? | 2025-08-25 16:50
퇴사한 상사분들 마주쳤을 때 호칭을 뭐라고 불러야 할지... | 2025-08-25 16:50
여러분들은 진짜 반찬 모두 덜어 드시나요? | 2025-08-25 16:5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