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저와 같은 이유로 결혼하기 겁나는 사람 있나요? | 2024-12-18 11:00
30대에도 진실 된 사랑과 연애를 할 수 있나요? | 2024-12-18 11:00
식탐 줄이고 다이어트 성공할 수 있게 제발 도와줘 | 2024-12-18 11:00
함께 캠핑 다녀온 지인의 황당한 계산법, 이게 맞나요? | 2024-12-18 11:00
만만하게 대해지는 사람의 특징이 뭔지 궁금해 | 2024-12-18 11:00
생리 결석을 썼다는 이유로 내게 핀잔을 주는 담임 | 2024-12-18 11:00
인생 망했는데 어떻게 살아갈지 조언 좀 부탁해요 | 2024-12-18 11:00
좋아해도 결혼관 때문에 갑자기 헤어질 수 있나요? | 2024-12-18 11:00
보통 회식 자리에선 어떤 노래를 부르나요? | 2024-12-18 07:33
친오빠 입시 결과 떴는데 너무 착잡하다 | 2024-12-18 07:33
이 애매한 관계를 계속 이어나가는 게 맞는 건지... | 2024-12-18 07:33
미국 생활이 좋은 점 | 2024-12-17 16:58
프리랜서 장점이자 단점? 내가 선택한 일이지만... | 2024-12-17 16:58
24살 내 인생이 너무 불안하고 막막하고 초조해요 | 2024-12-17 16:58
현실 회피하면 안 되는 거 아는데 우울하고 현타가 와 | 2024-12-17 16:58
아이의 덕질을 이해해 줘야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| 2024-12-17 16:58
다시 제게 사랑이 찾아올까요? 그게 가능하긴 할까요? | 2024-12-17 16:58
나는 정말 1도 관심 없는 이야기를 계속하는 친구 | 2024-12-17 16:58
내 재산 남친에게 굳이 말해줄 필요는 없겠죠? | 2024-12-17 16:58
싫어하는 음식 자꾸 가져오는 사람 거절하는 방법 | 2024-12-17 16:5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