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시댁이랑 정치색 안 맞는 거 어떻게 해야 해? | 2025-07-11 09:40
회사 남직원이 저한테 호감 있는 건지 봐주세요 | 2025-07-11 09:40
나의 동거묘 도칠이가 좋아하는 것들 | 2025-07-10 16:33
유산 후 20년 지기의 위로가 공허해요 | 2025-07-10 16:33
기분 상하는 아주버님의 호칭 문제, 제가 너무 고지식한 건지 | 2025-07-10 16:33
늘 빈손으로 오는 아이 친구 엄마, 제가 너무 계산적인가요? | 2025-07-10 16:33
나 회사에서 왕따임? 알아서 나가라는 건가? | 2025-07-10 16:33
다이어트 요요 극복 방법 있나요? 경험담 듣고 싶어요 | 2025-07-10 16:33
인생은 독고다이라는데 친구가 꼭 있어야 하나 | 2025-07-10 16:33
베란다 텃밭에 음쓰를 거름으로 주는 아랫집 | 2025-07-10 16:33
유독 외롭다는 생각이 들어 우울했던 하루 | 2025-07-10 16:33
취준 중인 26살인데 이 길이 맞는 건지 불안해요 | 2025-07-10 16:33
오늘 무슨 치킨 먹을까 | 2025-07-10 11:00
대형 카페 노트북 사용 시간제한 의견 부탁드려요 | 2025-07-10 11:00
사적인 대화나 교류 없이 조용한 회사 다니고 싶다 | 2025-07-10 11:00
내게 단 한 번도 안부를 묻지 않는 가족에게 드는 회의감 | 2025-07-10 11:00
입대 한 달 전에 사귀는 거 오버임? 내 상황 좀 봐줘 | 2025-07-10 11:00
연애할 때는 청소가 힐링이라던 남편, 지금은... | 2025-07-10 11:00
에어컨 희망 온도를 30도 이상으로 맞춰두는 직원 | 2025-07-10 11:00
매형이랑 누나 때문에 고민인데 내가 속이 좁은 거야? | 2025-07-10 11: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