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안 피운다고 해놓고 집에서 자꾸 담배를 피우는 엄마 | 2024-04-24 10:48
요리로 현대 사회 비판해 봤는데 어때? | 2024-04-24 08:44
아직 출발도 안 했는데 왜 벌써 지치는 건지 힘들어 | 2024-04-24 08:44
돈 많이 벌면 명예에 대한 콤플렉스가 해결될까요? | 2024-04-24 08:44
한 번 흡연하러 나가면 기본 30분 자리를 비우는 직원 | 2024-04-24 08:44
교우 관계 때문에 너무 힘든데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4-04-24 08:44
진짜 살찌고 싶은데 살찔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4-04-24 08:44
오래될수록 더 무례해지고 예의가 없어지는 인간관계 | 2024-04-24 08:44
끝이 보이는 연애, 결혼까지도 꿈꿨는데 원망스러워 | 2024-04-24 08:44
답은 잘 해주는데 선톡을 안 하는 짝남, 계속 기다리는 게 맞아? | 2024-04-24 08:44
부모님께 임신했다는 소식을 알리기 싫은데 어쩌죠 | 2024-04-24 08:44
얘들아, 이거 너무 그립지 않냐 | 2024-04-23 16:48
7년 지기 남사친과 연애 시작했는데... 내가 이상한 건가 | 2024-04-23 16:48
직장인 월급이 이 정도라면 한 달에 얼마를 모아야 할까요? | 2024-04-23 16:48
층간 소음 대처 다들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 궁금해요 | 2024-04-23 16:48
날 때리던 아빠의 표정과 눈빛이 잊히지가 않아요 | 2024-04-23 16:48
기회보다 더 좋은 행운을 위해 기다리는 게 맞을까요? | 2024-04-23 16:48
날 무시하는 상사의 태도와 업무 과부하로 퇴사를 생각 중 | 2024-04-23 16:48
3년간 연락 끊겼던 절친의 결혼식 축의금 고민 | 2024-04-23 16:48
너무 힘든데 대체 나랑 맞는 회사는 어디에 있는 걸까 | 2024-04-23 16:4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