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정신 빼놓고 사는데 어떻게 정신 차릴까요 | 2024-12-24 13:26
연인 사이 기념일 안 챙기는 게 이상한 건가요? | 2024-12-24 11:53
매일 연락 오는 스토커 같은 친구들이 너무 부담스러워요 | 2024-12-24 11:53
내 겨울방학 시간표인데 평가 부탁해 | 2024-12-24 10:40
죽고 싶은 건 아닌데 살고 싶지가 않은 나, 배부른 소리일까 | 2024-12-24 10:40
나 진짜 속으로 다른 사람 외모 평가 좀 그만하고 싶다 | 2024-12-24 10:40
둘째를 시험관까지 해서 가져야 하는 게 맞는 걸까요? | 2024-12-24 10:40
10년의 연애와 배신감, 그 세월이 부정 당한 느낌이네요 | 2024-12-24 10:40
시아버지의 행동 이해 못 하는 제가 이상한가요? | 2024-12-24 10:40
바로바로 처리하는 A와 쌓아뒀다 처리하는 B | 2024-12-24 10:40
별로 안 친했던 같은 과 친구 결혼 축의금 고민 | 2024-12-24 10:40
신입사원이 무서운 상사에 대처하는 법 알려주세요 | 2024-12-24 10:40
일반적이지 않는 엄마의 사고방식,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4-12-24 10:40
나 내년에 22살인데 대학 가기에는 너무 늦은 건가 | 2024-12-24 09:05
결혼식 안 가고 축의금만 보내는 경우 어떻게 하시나요? | 2024-12-24 09:05
그만둔 지 1년이 지났는데 날 괴롭히던 사수가 자꾸 생각나 | 2024-12-24 09:05
이런 친정이랑은 인연을 끊는 게 맞는 거겠죠 | 2024-12-24 09:05
6살 차이 남친과의 데이트 비용 더치페이 문제 고민 | 2024-12-24 09:05
간호사 태움 아직도 심한가요?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4-12-24 09:05
문득문득 갑자기 떠오르는 부끄러운 과거 잊는 방법 | 2024-12-24 09: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