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직원들만 호구고 노예, 죽어도 가족 회사는 안돼 | 2025-11-19 16:37
40대 부부가 애칭 부르는 거 어때요? 좀 그런가요? | 2025-11-19 16:37
저보다 부모 복이 없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 거 같아요 | 2025-11-19 16:37
내가 놀러나갈 때마다 아이를 데리고 시댁에 가는 남편 | 2025-11-19 16:37
20년 전 걸린 백혈병 때문에 결혼을 반대하는 남친 부모님 | 2025-11-19 16:37
뭐만 하자 하면 싫다 하면서 섭섭한 티는 내는 엄마 | 2025-11-19 16:37
5살 연하 남친과 결혼해도 될지 현실 조언 부탁드려요 | 2025-11-19 16:37
난생처음 김치전 만들어 봤어! | 2025-11-19 10:43
맞벌이 아침 등원 전쟁, 다들 이런 거 맞나요? | 2025-11-19 10:43
감정적인 아내, 무엇을 위해 난 이렇게 열심히 살았을까 | 2025-11-19 10:43
친구들과의 돈 계산 문제 누가 맞는 건지 봐주세요 | 2025-11-19 10:43
아이를 20시간씩 재우는 아내, 엄마로서 자격이 있는지... | 2025-11-19 10:43
제 이런 마음이 속이 좁아서일까요? 세상 진짜 믿을 사람 없네요 | 2025-11-19 10:43
티만 안 나면 괜찮다 vs 그래도 사회생활에 이건 아니다 | 2025-11-19 10:43
여러분은 가입이나 권유 전화 어떻게 끊으세요? | 2025-11-19 10:43
나에 대한 직장 동료의 화법은 조롱인가, 위안인가 | 2025-11-19 10:43
여동생 결혼식 축의금 보통 얼마나 하나요? | 2025-11-19 10:43
냠냠 맛있는 왕감자 | 2025-11-18 16:44
너무 외로울 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? 사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| 2025-11-18 16:44
퇴사가 만병통치라는 말 무슨 말인지 알겠어 | 2025-11-18 16:4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