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직장 상사에게서 나는 냄새, 좋은 방법 없을까요? | 2024-04-26 08:51
나의 동거묘 도칠이 4월 봄 일상들 | 2024-04-25 16:38
2년의 연애 끝 이별, 이대로 잊어야 하는 걸까요? | 2024-04-25 16:38
여러분들이라면 둘 중 어느 회사를 고르시겠어요? | 2024-04-25 16:38
20대 후반에 퇴사 후 모은 돈 쓰기,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4-04-25 16:38
손위 시누이한테 아기 중고 용품을 물려받았는데... | 2024-04-25 16:38
학교생활을 힘들어하는 중학교 2학년 딸아이 | 2024-04-25 16:38
층간 흡연 호소문 관련 다짜고짜 욕하고 화를 내는 아랫집 | 2024-04-25 16:38
시도 때도 없이 인신공격하며 뚱뚱한 날 싫어하던 선생님 | 2024-04-25 16:38
어버이날 시댁 식사 약속 잡는 연락을 내게 미루는 남편 | 2024-04-25 16:38
점점 지쳐가는 결혼생활, 저 좀 살려주세요 | 2024-04-25 16:38
취미로 그린 동물 그림들 2탄 | 2024-04-25 13:40
주변에 연애 중인 사실을 숨기려고 하는 여자 친구 | 2024-04-25 13:40
겸손하고 친절하게 대하면 오히려 우습게 보는 사람들 | 2024-04-25 13:40
재혼한 새 시어머니의 손주들 선물까지 챙기라는 시아버지 | 2024-04-25 13:40
내 더치페이 방식이 계산적이라고 기겁하는 친구들 | 2024-04-25 13:40
대기업 vs 중소기업 원하는 직무, 현명한 조언 부탁드려요 | 2024-04-25 13:40
난 적당히 만족하는데 이 정도면 어떤 건지 회사 평가 좀 해줘 | 2024-04-25 13:40
평범하게 사는 게 가장 어려운 일인 줄은 정말 몰랐어 | 2024-04-25 13:40
한 살 한 살 먹을수록 줄어드는 인간관계에 현타가 옵니다 | 2024-04-25 13:4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