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여러분들은 시댁 가족들과 여행 자주 가시나요? | 2025-08-24 14:56
제가 와이프에게 고마워해야 하는 건가요? | 2025-08-24 14:56
남자 친구의 이별 통보, 지금 나만 속 타는 거 맞지? | 2025-08-24 14:56
문신 있는 친구는 결혼식에 못 오게 하라는 예비 시부모 | 2025-08-24 14:56
그동안 악착같이 버텼는데 이젠 그냥 좀 지쳤어요 | 2025-08-24 14:56
부모님 처음 뵙는 자리에 마트 쿠키 들고 온다는 남자 | 2025-08-24 14:56
이게 썸인지, 짝사랑인지, 그냥 친구인지 | 2025-08-24 14:56
취미로 그린 그림 예쁘게 봐주세요 | 2025-08-24 09:37
연락 문제로 인한 갈등, 내가 숨 막히는 사람일까 | 2025-08-24 09:37
10년 지기 절친한테도 숨기는 자기 본모습들 있나요? | 2025-08-24 09:37
이 정도면 한 달 식비 많이 드는 편이야? | 2025-08-24 09:37
동거 2년 차, 돈 앞에서 우리는 왜 애매해질까 | 2025-08-24 09:37
육아가 너무 버거운 초보맘 좀 도와주세요 | 2025-08-24 09:37
싸울 때마다 말도 안 하고 날 투명 인간 취급하는 남편 | 2025-08-24 09:37
일하면서 해결책은커녕 영양가 없는 말을 하는 상사 | 2025-08-24 09:37
언니 입장에서 너무 답답합니다. 부모님이 보기엔 정상인가요? | 2025-08-24 09:37
에어컨 18도에 놓는 과장, 먹고살기 참 어렵네 | 2025-08-24 03:42
산책 중, 선선하니 좋다 | 2025-08-23 14:46
차 사고 관련 너무 각박해진 세상, 다들 그러지 맙시다 | 2025-08-23 14:46
반찬 덜어먹는 집 많아? 남편 잔소리 때문에 속상해 | 2025-08-23 14:4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