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아니 난 어떻게 자라고... | 2025-03-29 14:41
가정 폭력 신고 가능할 거 같나요? 조언 부탁해요 | 2025-03-29 14:41
약 2년간 절 괴롭혔던 동기가 드디어 퇴사합니다 | 2025-03-29 14:41
여행 갔다 친언니랑 싸웠는데 속이 안 풀려요 | 2025-03-29 14:41
자존감 높이고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5-03-29 14:41
가족 단톡방 참여를 요구하는 시어머니 스트레스 | 2025-03-29 14:41
너무 부러운 피부 좋은 사람들, 비법이 대체 뭐야? | 2025-03-29 14:41
결혼 7년이 넘어도 없어지지 않는 시모에 대한 앙금 | 2025-03-29 14:41
대화할 때 물음표만 보내는 남친, 이거 저 무시하는 거죠? | 2025-03-29 11:14
우리 집 믹스견 자랑 | 2025-03-29 09:40
같은 문제로 자꾸 다투는데 관계를 지속할 수 있을까요 | 2025-03-29 09:40
언니가 나보고 부모님 부양하라는데 이게 맞는 거야? | 2025-03-29 09:40
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인정하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 | 2025-03-29 09:40
신입이 말하는 신입 갈구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 | 2025-03-29 09:40
혼자 해외 패키지여행 가는 사람 보면 어떠세요? | 2025-03-29 09:40
교회 안 가면 죽겠다고 협박을 하는 시어머니 | 2025-03-29 09:40
사소한 거에 갑자기 기분 안 좋아지는 거 왜 그럼? | 2025-03-29 09:40
33살에 고시텔 사는 거 참 비참하네요 | 2025-03-29 09:40
내 시선으로 담아본 한강 근교 | 2025-03-28 17:07
식당에 3명이 가서 2인분 시키면 안되나요? | 2025-03-28 17: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