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15년 차 직장 생활, 자꾸만 오는 현타는 어쩔 수가 없네요 | 2025-11-22 14:50
친정 엄마랑 사위 차별 대우로 싸웠는데 내가 예민한 걸까 | 2025-11-22 14:50
제가 못된 며느리이고 며느리로써의 도리를 못하는 건지... | 2025-11-22 14:50
쩝쩝거리는 아빠 때문에 상견례를 앞두고 걱정돼 | 2025-11-22 14:50
누구보다 잘 드시면서 외식할 때 불평불만 쏟아내는 시어머니 | 2025-11-22 14:50
맨날 돈 자랑하면서 밥 한 번을 안 사는 친구 | 2025-11-22 14:50
너무 옛날 사람 마인드인 시어머니가 너무 싫어요 | 2025-11-22 14:50
와이프 태도 문제로 이혼 예정, 너무 화가 납니다 | 2025-11-22 14:50
힐링~ 어제 오랜만에 많이 걸었음 | 2025-11-22 09:49
나만 좋아하는 관계는 어떻게 해야 해? | 2025-11-22 09:49
사무직 아르바이트 중인데 인간관계 진짜 힘들다 | 2025-11-22 09:49
아빠 없다고 놀림받는 아이, 제가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| 2025-11-22 09:49
이런 상황에 재회가 가능할까요? 너무 보고싶고 미안합니다 | 2025-11-22 09:49
이렇게 경우없는 학부모는 처음인데 제가 이상한가요? | 2025-11-22 09:49
예쁨과 못생김이 아니라 젊은 건 별개의 문제더라 | 2025-11-22 09:49
솔직하지 못해서 끝나버린 짝사랑, 자꾸 후회만 돼 | 2025-11-22 09:49
원하는 대로 다 이뤘는데 기분이 허무하고 의욕이 없어 | 2025-11-22 09:49
이 남자의 행동이 호감인지 알고싶고 궁금해요 | 2025-11-22 09:49
느낌 좋은 구월이 | 2025-11-21 16:37
냄새나는 직원을 어떻게 해야 되는 걸까? | 2025-11-21 16:3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