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30대 직장인, 보험까지 포함해서 적정 용돈 얼마예요? | 2025-08-28 07:34
두 남매 아빠인 남편의 바람, 사람은 고쳐 쓰는 거 아니라 더만... | 2025-08-28 07:34
식당 홀 알바 처음 해보는데 나 좀 도와줘 | 2025-08-28 07:34
남자 친구와 헤어진 후 내 물건 어떻게 받아야 해? | 2025-08-28 07:34
95년생 꼰대 상사, 늙은 게 자랑인 건지 이게 정상이야? | 2025-08-28 07:34
초등학교 5~6학년 어린 시절에... | 2025-08-27 17:02
결혼할 인연은 도대체 어디서 만나는 건가요? | 2025-08-27 17:02
외모로 무시하는 상사? 제가 예민한 걸까요 | 2025-08-27 17:02
일머리도 눈치도 없는 멍청한 여직원, 이럴 땐 어떻게 해? | 2025-08-27 17:02
제가 어머니 속을 많이 상하게 한 걸까요...? | 2025-08-27 17:02
예민한 성격 때문에 일상생활이 너무 힘들어요 | 2025-08-27 17:02
어제 한 밥 남았는데 새로 밥 안 했다고 짜증 내는 꼰대 남편 | 2025-08-27 17:02
내가 예민한 걸까? 다른 사람들의 조언을 듣고 싶어 | 2025-08-27 17:02
본인이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멋대로 해석하는 시모 | 2025-08-27 17:02
자꾸 정이 떨어지는 남친이랑 어떻게 헤어지나요 | 2025-08-27 17:02
아빠가 구워주신 맛있는 삼겹살! | 2025-08-27 11:22
여러분은 왜 연애하세요? 이유가 궁금합니다 | 2025-08-27 11:22
우리 아빠 왜 이러는 거 같아? 도대체 이유가 뭘까 | 2025-08-27 11:22
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나요? 저의 과한 처사인지... | 2025-08-27 11:22
엘베 안에 개 오줌을 치우지 않고 방치하는 사람들 | 2025-08-27 11: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