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나 혼밥 했는데 이 정도면 많이 먹은 거지? | 2024-04-29 16:44
버르장머리 없는 남동생을 어쩌면 좋을지 답답해요 | 2024-04-29 16:44
대화 단절 부부, 오히려 편한데 이대로 살아도 되나요? | 2024-04-29 16:44
10년 연애 중, 40대에 아직 결혼 준비를 못 한 남자 친구 | 2024-04-29 16:44
줏대 없이 남의 말에 매번 이리저리 휘둘리는 나 | 2024-04-29 16:44
평생 친구일 줄 알았는데... 이 정도면 손절해도 되는 거지? | 2024-04-29 16:44
자식의 기본 도리가 어디까지인 건지 모르겠는 요즘 | 2024-04-29 16:44
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중인 연인의 판도라의 상자 | 2024-04-29 16:44
본인이 먹고 남긴 커피를 버려달라는 진상 손님 때문에 현타 와 | 2024-04-29 16:44
엄마와 정말 깔끔하게 연을 끊고 싶은데 도와주세요 | 2024-04-29 16:44
발전은 좋지만 뭔가 잃어버린 느낌이 드는 요즘 도시 | 2024-04-29 14:56
무대 미술과 진로 고민 중인데 취업 잘 될까요? | 2024-04-29 14:56
취미로 그린 인물 그림들 3탄 | 2024-04-29 14:38
27살 성인인 나의 독립도 결혼도 반대하는 부모님 | 2024-04-29 14:38
여자인데 진한 수염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습니다 | 2024-04-29 14:38
입사 50일 된 신입 여직원의 근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? | 2024-04-29 14:38
아무것도 안 하는데 에너지가 낮은 나, 이상한 건가요? | 2024-04-29 14:38
30대 커플의 해외여행 비용 고민,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? | 2024-04-29 14:38
대화가 안 되는 남편과의 의견 차이, 제가 잘못하고 있는 건가요? | 2024-04-29 14:38
싸울 때마다 점점 더 답답해지는 기분이 드는 남친과의 대화 | 2024-04-29 14:3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