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고요한 밤바다가 그립다 | 2025-05-31 14:33
자식들과 같이 살기 싫어한다는 요즘 부모님들 | 2025-05-31 14:33
무능력한 팀장 때문에 너무 힘들고 짜증납니다 | 2025-05-31 14:33
출근길이 더 이상 무겁지 않다는 게 신기해요 | 2025-05-31 14:33
친구에게 빌린 돈 이자, 이게 예의인 건지 궁금해요 | 2025-05-31 14:33
대학교 친구들이랑 싸웠는데 누가 잘못했나요 | 2025-05-31 14:33
결혼 예정인 남친 여동생의 반말, 내가 잘못된 건가 | 2025-05-31 14:33
맞벌이 부부, 누가 집안일을 많이 하는 건지 봐주세요 | 2025-05-31 14:33
내 동생들에게 자꾸 거슬리는 호칭을 쓰는 남편 | 2025-05-31 14:33
술 문제 관련 객관적인 댓글 부탁드립니다 | 2025-05-31 14:33
취미로 그린 다람쥐 그림 | 2025-05-31 09:37
가족 중에 평생 일 안 하고 부모님한테만 의지하는 사람 있음? | 2025-05-31 09:37
출근 룩에 목숨 거는 남자 또 있나요? 댓글 좀 부탁해요 | 2025-05-31 09:37
일하기도 싫고 공부도 하기 싫고... 내가 이상한 걸까 | 2025-05-31 09:37
소개팅 주선하려 하는데 남녀 조건 좀 봐주세요 | 2025-05-31 09:37
불편한 동료들과 회식을 가는 게 너무 싫어요 | 2025-05-31 09:37
출퇴근 지하철에 이기적인 사람 너무 많네요 | 2025-05-31 09:37
아메리카노를 더 풍미 있고 고소하게 먹는 방법 | 2025-05-31 09:37
본인을 좋아하냐고 자꾸 물어보는 사람의 심리 | 2025-05-31 09:37
간호대 그만두고 간호조무사 학원 다니려는데... | 2025-05-31 09:3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