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힘 조절 잘못해서 망했는데 많이 이상함? | 2025-10-28 17:04
최소한의 예의도 없던 장기 연애 이별, 이게 맞아? | 2025-10-28 17:04
너무 화가 나는 신랑의 행동, 대체 무슨 심리인가요 | 2025-10-28 17:04
직장 동기의 동거 제안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할 건가요? | 2025-10-28 17:04
먹으라는 권유하는 걸 정이라고 생각할 수 있나요? | 2025-10-28 17:04
연애 상대로는 괜찮지만, 결혼 상대로서는 아닌 것 같다 | 2025-10-28 17:04
불친절한 직원 때문에 기분 나빴던 경험 있음? | 2025-10-28 17:04
동갑 남친보다 데이트 비용을 더 많이 내는 여친 | 2025-10-28 17:04
초6 아들 맘들 있으세요? 아들들은 원래 이런 건지 고민입니다 | 2025-10-28 17:04
친정 엄마가 남편에게 일을 시킬 때 | 2025-10-28 17:04
중1 그림 봐주세요 | 2025-10-28 11:13
퇴근 시간 고작 그 몇 분 때문에 너무 화가 난다 | 2025-10-28 11:13
아무리 생각해도 직업보단 사람에게 귀천이 있다고 본다 | 2025-10-28 11:13
엄마 아빠의 육아 방식이 잘못된 거 같아 | 2025-10-28 11:13
직장 내 여직원과의 회사 생활 조언 요청 | 2025-10-28 11:13
K-장녀, 부모님이 대출받으라면 받으시겠어요? | 2025-10-28 11:13
연애의 끝은 원래 아쉬운 걸까요? 원래 이별이 이런 건지... | 2025-10-28 11:13
자기주장 세고 말 안 통하는 갱년기 세대, ´미운 58세´라는 말 아세요? | 2025-10-28 11:13
화장실 휴지 다 쓰고 다시 안 채워놓는 거 어떻게 생각함? | 2025-10-28 11:13
미래에 대한 걱정이 많은 20대, 뭔가 이루신 게 있나요? | 2025-10-28 11: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