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굳이 식사 중인 테이블에 와 수저 채우고 가는 거 이해돼? | 2024-05-08 13:49
꿀꿀한 주말, 밥은 맛있게~ | 2024-05-08 11:20
이런 아빠랑 결혼한 우리 엄마가 너무 불쌍해 | 2024-05-08 11:20
이 사람이 정말 내가 사랑했던 사람이 맞는지... 이혼하고 싶습니다 | 2024-05-08 11:20
은둔형 외톨이인 나, 다음 주가 첫 출근인데 너무 무섭습니다 | 2024-05-08 11:20
뭔가 인생이 안 풀리는 느낌, 속는 셈 치고 개명해 볼까 | 2024-05-08 11:20
27살이면 얼마 정도 모아야 열심히 잘 살았다고 할 수 있나요? | 2024-05-08 11:20
듣기 싫은 말을 해놓고 본인은 솔직한 거라며 자랑스러워하는 남친 | 2024-05-08 11:20
많은 상처로 인해 생긴 인간에 대한 혐오증 고치는 법 | 2024-05-08 11:20
시댁 방문 및 연락 횟수 관련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 | 2024-05-08 11:20
결론이 나지 않는 결혼 자금 문제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4-05-08 11:20
나 혼자 이러고 노는 중이야 | 2024-05-08 08:52
배우자 고를 때 가정환경 및 가정사는 무조건 봐야 하나요? | 2024-05-08 08:52
나이나 성별 상관없이 누구와도 편하게 말 잘하는 사람이 부러워 | 2024-05-08 08:52
연애에 대한 엄마의 보수적인 생각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| 2024-05-08 08:52
새로 온 국장 때문에 매일 회사 가는 게 지옥이야 | 2024-05-08 08:52
가족 간 종교 문제 스트레스로 손절을 고민 중입니다 | 2024-05-08 08:52
항상 아들만 챙기는 엄마, 어버이날 챙기기가 싫습니다 | 2024-05-08 08:52
25살 3년 차 직장인의 퇴사 고민, 현실 조언 부탁해요 | 2024-05-08 08:52
몸에 비해 뱃살이 많은 나, 다들 뱃살 관리 어떻게 하세요? | 2024-05-08 08:5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