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20대의 절반을 같이 보낸 남자친구와 헤어진 그 후 | 2025-03-31 07:48
남친이랑 전화할 때 너무 정적만 흘러요 | 2025-03-31 07:48
남친 정떨어지는 모멘트.. 내가 예민한가? | 2025-03-31 07:48
울 집 멍뭉이 귀여운 두부 보고 가 | 2025-03-30 14:44
이직 vs 알바,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 중 | 2025-03-30 14:44
1년 넘게 만난 남친과 헤어졌는데 후회가 안돼 | 2025-03-30 14:44
회식 때 대표한테 들은 말,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5-03-30 14:44
안 해도 될 쓸때없는 거짓말이 습관인 남친 | 2025-03-30 14:44
기술직에서 일하면서 내가 느낀 제일 짜증 나는 점 | 2025-03-30 14:44
생전 처음 보는 이름으로 모르는 돈이 입금됐어요 | 2025-03-30 14:44
나도 우리 집 멍멍이 자랑 | 2025-03-30 09:42
회사 업무 시간에 조는 거 어떻게 생각함? | 2025-03-30 09:42
오랜 친구를 직장에 소개하고 후회합니다 | 2025-03-30 09:42
자식한테 돈 아끼는 부모 없다는데 왜 우리 아빠는... | 2025-03-30 09:42
애정결핍 극복한 사람 있나요? 방법 좀 알려줘 | 2025-03-30 09:42
시댁 제사나 김장에 안 가면 용돈 드려야 돼요? | 2025-03-30 09:42
나만큼 가족의 관심받는 사람 있는지 궁금해 | 2025-03-30 09:42
식당 운영 중 문 앞에서 비둘기와 길냥이 밥을 챙겨주는 엄마 | 2025-03-30 09:42
입사 4일 만에 연차 쓰는 신입 사원, 내가 꼰대인가 | 2025-03-30 09:42
여친 조부모상 안 챙기는 남친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5-03-30 09:4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