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그냥 내가 질리는 거 맞지? 나 안 좋아하는 거 맞지? | 2025-07-14 07:26
나 없이 못 살겠다는 듯 굴다 갑자기 태도가 바뀐 썸남 | 2025-07-14 07:26
오늘은 휴게소 군것질로 점심 때우기 | 2025-07-13 15:13
알코올중독인 아빠를 어떡하면 좋을까요 | 2025-07-13 15:13
중학생과 초등학생 자녀 용돈 금액 좀 봐주세요 | 2025-07-13 15:13
그놈의 둘째 타령하는 시어머니한테 결국 질렀어요 | 2025-07-13 15:13
이런 친정 엄마와는 거리 두기가 답이겠죠? | 2025-07-13 15:13
결혼 앞두고 예단비 때문에 고민인데 어찌해야 할지... | 2025-07-13 15:13
놀러 가서 사진 보내달라는 건 저를 못 믿는 거죠? | 2025-07-13 15:13
골프 처음 입문하는 나, 사장님의 지원을 받아도 될까요? | 2025-07-13 15:13
서로 아직 좋아하는데 헤어질 것 같아, 조언 부탁해 | 2025-07-13 15:13
하... 13킬로 차이 좀 봐 | 2025-07-13 09:43
지하철 임산부 배려석 이게 옳은 건가 | 2025-07-13 09:43
이혼이 맞다는 걸 알지만 두려움이 너무 큽니다 | 2025-07-13 09:43
축의금 15만 원의 의미는 도대체 뭘까요? | 2025-07-13 09:43
수준 낮은 대학 다니는 나 인생 망한 거 같은데 조언 좀 | 2025-07-13 09:43
이런 걸로 친구에게 서운해하는 내가 쪼잔한 거야? | 2025-07-13 09:43
어른들이랑 같이 회사에서 일하면 짜증 나는 점 | 2025-07-13 09:43
계산할 때만 느려지는 친구 대처하는 방법 | 2025-07-13 09:43
친구가 특이한 방법으로 돈을 자꾸 빌려 갑니다 | 2025-07-13 09:4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