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도박하는 친구에게 꾸 돈을 빌려주는 남자 친구 | 2025-05-30 11:05
계속된 시험관 실패, 감정 다스리는 법 좀 알려주세요 | 2025-05-30 11:05
거식증을 앓고 있는 고1, 회복이 두렵습니다 | 2025-05-30 11:05
아빠랑 싸웠는데 진짜 제가 잘못한 건지 봐주세요 | 2025-05-30 07:39
웹툰 작가가 꿈인데 공부 못해도 되나요? | 2025-05-30 07:39
나한테 고집 세다고 말하는 사람들의 특징 | 2025-05-30 07:39
나르시시스트, 이 만남 계속 이어나가도 될까요? | 2025-05-30 07:39
생후 1달 된 고양이 | 2025-05-29 17:10
5년 넘은 연애가 이렇게 허무하게 끝나네요 | 2025-05-29 17:10
헤어진 연인과 다시 만나서 잘 되신 분 계시나요? | 2025-05-29 17:10
20살에 퇴사 후 취준생 너무 한심해 보일까요? | 2025-05-29 17:10
말은 너무 없고, 잠은 너무 많은 남편 | 2025-05-29 17:10
메신저 놔두고 항상 말로 커뮤니케이션하는 팀장 | 2025-05-29 17:10
연애가 어려운 29살,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될까요 | 2025-05-29 17:10
통장 오픈 후 여자 친구와의 연애 및 결혼 고민 | 2025-05-29 17:10
울며불며 잡았던 전 남친, 우리 재회 가능할까 | 2025-05-29 17:10
나랑 친해지고 싶은 건지 좋아하는 건지 헷갈려 | 2025-05-29 13:28
얘들아! 시원한 바다야! | 2025-05-29 10:43
이성과 대화하는 게 무서운 나, 어떻게 극복해야 해? | 2025-05-29 10:43
예쁘다 소리를 먼저 한 번 안 해주는 남친 때문에 자존감 떨어져 | 2025-05-29 10:4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