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웃을 때 옆 사람 때리는 거 나만 짜증 남? | 2025-10-20 17:44
생일을 까먹은 남친에게 서운한 내가 이상한 건지 | 2025-10-20 17:44
저만 이런 상사 있나요? 회식 강요에 식탐, 거기에 뒷담화까지… | 2025-10-20 17:44
전 여친 사진을 지우지 않고 소장하는 남편의 심리 | 2025-10-20 17:44
사채업자처럼 PT 비용 독촉하는 헬스 트레이너 | 2025-10-20 17:44
대학 급 차이가 많이 나면 결국엔 헤어지게 될까 | 2025-10-20 17:44
연락하고 지낼 가족과 친구가 한 명도 없어요 | 2025-10-20 17:44
오늘은 깔끔하게 오일 파스타 먹자 | 2025-10-20 11:31
다 컸으면 엄마 좀 따라다니지 마세요 | 2025-10-20 11:31
여러분들은 화장실 갔다가 손 씻으시나요? | 2025-10-20 11:31
처음 외박한 남편, 더 좋은 복수 방법이 있을까요? | 2025-10-20 11:31
남자 친구를 어떻게 위로하면 좋을까요? | 2025-10-20 11:31
안 좋은 시부는 안 좋은 시모를 능가한다는데... | 2025-10-20 11:31
세금 꼬박꼬박 내는 내가 세상 물정을 모른다는 친구 | 2025-10-20 11:31
상대방의 가정사로 인한 이별 통보 고민 | 2025-10-20 11:31
첫 회사 생활 원래 이런 걸까요? 나도 이런 내가 싫어요 | 2025-10-20 11:31
실업급여를 요구하는 직원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5-10-20 11:31
혼자 살고 싶을 때, 이러면 헤어지는 게 맞을까요? | 2025-10-20 08:08
내가 봐도 별거 아닌 거 같은데 왜 이리 서운하고 화가 나지 | 2025-10-20 08:08
나도 눈치 안 보고 내 돈 벌어서 떳떳하게 살고 싶어 | 2025-10-20 08: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