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차별하게 만드는 두 명의 신입, 제가 이상한가요? | 2024-12-13 11:03
밥 먹을 때 음식 들었다 놨다 하는 게 비매너야? | 2024-12-13 11:03
내 스타일도 아닌데 자꾸 눈에 밟히는 여사친 | 2024-12-13 11:03
말도 하기 싫은 요즘 귀찮은 병에 걸려버린 나 | 2024-12-13 11:03
그동안 용돈도 못 받았는데 엄마께 서운한 거 정상이냐 | 2024-12-13 11:03
이 상황에서 결혼식 안 가면 축의금 얼마가 적당할까 | 2024-12-13 11:03
부모님께서 삼수한 오빠 수능 성적 몰래 알아냈는데... | 2024-12-13 11:03
자식을 향한 부모님의 화법, 이게 정상인 거 같음? | 2024-12-13 08:30
자꾸 내 꿈에 나오는 전 남친, 그냥 개꿈이겠지? | 2024-12-13 08:30
열심히 살지 못하는 나, 어떻게 하면 잘 살 수 있을까 | 2024-12-13 08:30
헤어지고 나서도 친구로 지내는 게 가능할까? | 2024-12-13 08:30
이건 우정이야? 사랑이야? 나도 내 심리를 모르겠어 | 2024-12-13 08:30
우리 뚜아 고영희씌 | 2024-12-12 17:59
여러분이 생각하는 가족의 범위는 어떻게 되나요? | 2024-12-12 17:59
유복한 환경에서 자란 내 친구가 너무 부러워 | 2024-12-12 17:59
하고픈 게 없는 23살, 뭘 해야 될지 모르겠어 | 2024-12-12 17:59
엄마가 우리 집에 올 때마다 싸우는데 내가 예민한 건지 봐줘 | 2024-12-12 17:59
매일 쳇바퀴 도는 일상, 사는 게 재미가 없습니다 | 2024-12-12 17:59
대접받는 사람은 따로? 노력해도 안 되는 게 있구나 | 2024-12-12 17:59
남들은 힘들다는데 난 전업주부의 삶이 너무 편함 | 2024-12-12 17:5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