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우연히 보게 된 남편의 폭행 전과 기록, 손이 떨립니다 | 2025-11-13 11:03
결혼 생각 중인 여친과의 갈등,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| 2025-11-13 11:03
나 피부 진짜 좋아졌지? | 2025-11-12 16:35
고졸이나 지방대 인생은 정말 답이 없는 건가요? | 2025-11-12 16:35
남편 말대로 제가 제정신이 아닌 건지 봐주세요 | 2025-11-12 16:35
판매직으로 취업했는데 백수일 때보다도 위축되네요 | 2025-11-12 16:35
남들은 이혼 잘만 하고 산다던데 전 왜 이리 어려울까요 | 2025-11-12 16:35
아무리 친한 사이여도 돈 빌려주는 거 진짜 아니네요 | 2025-11-12 16:35
좁은 사무실에서 하루 종일 딱딱거리며 손톱 물어뜯는 직원 | 2025-11-12 16:35
나 정말 힘들어서 그런데 얘기 좀 들어줄 수 있을까? | 2025-11-12 16:35
내 입맛을 자꾸 당신 스타일대로 길들이려 하는 시모 | 2025-11-12 16:35
늦은 나이에 예상치 못하게 찾아온 생명, 조언 부탁해 | 2025-11-12 16:35
라이스페이퍼로 떡 만들었어 | 2025-11-12 12:11
다이어트는 해야 되는데 자꾸 입이 심심하다면? | 2025-11-12 12:11
저처럼 맨날 싸우는 부모를 두신 분 계신가요? | 2025-11-12 12:11
툴툴대거나 짜증 섞어서 내뱉듯 말하는 사람은 왜 그런 건가요? | 2025-11-12 12:11
예랑을 본체만체하는 올케,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해요 | 2025-11-12 12:11
난 언제쯤 1인분을 할 수 있을지 진짜 죄송하다 | 2025-11-12 12:11
부모님이 돌아가신 뒤에 또 이렇게 후회를 하네요 | 2025-11-12 12:11
옆 사람 기계식 키보드 소리 정말 미치겠네 | 2025-11-12 12: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