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회사에서 일하는 게 즐거운 제가 이상한가요? | 2025-08-17 09:59
애 키우는 상사 어디까지 이해해 줘야 하는 거임? | 2025-08-17 09:59
직장 동료의 식사 예절 문제 때문에 스트레스받는 중 | 2025-08-17 09:59
각기 다른 방법으로 시작한 세 자매의 다이어트 결과 | 2025-08-17 09:59
꽁치찌개, 소갈비찜에 월남쌈까지 | 2025-08-16 15:39
너무 혼란스러운데 30대 중후반 남성분들 답변 꼭 부탁해요 | 2025-08-16 15:39
내 욕심으로 인한 연락을 그만하는 게 맞을까요? | 2025-08-16 15:39
남자 친구가 환승을 했는데도 너무 연락하고 싶어요 | 2025-08-16 15:39
주변에 결혼 못 한 미혼이 있다면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? | 2025-08-16 15:39
대학생들아 너네 용돈 얼마 받음? 난 너무 적은 거 같은데... | 2025-08-16 15:39
말재주가 너무 없는 여친 때문에 스트레스받아요 | 2025-08-16 15:39
담임 선생님께 너무 예의 없어 보일까요? | 2025-08-16 15:39
오늘 저녁은 시원한 오징어 물회 | 2025-08-16 09:48
자식으로서 차마 해서는 안 되는 말들을 해버렸습니다 | 2025-08-16 09:48
부부동반 결혼식 참석 예정인데 축의금 얼마가 맞을까 | 2025-08-16 09:48
동종 업계 회사 이직으로 고민이 많아 여쭤봅니다 | 2025-08-16 09:48
남편이 여사친들 만나는 문제로 인한 냉전 | 2025-08-16 09:48
조부모상 조문 안 온 사수, 서운한 게 이상한 건가요? | 2025-08-16 09:48
계속된 친구들과의 손절, 내가 모자라서 그런 건지... | 2025-08-16 09:48
여러분, 이런 조건이면 일하는 게 가능할까요? | 2025-08-16 09:4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