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7살 아이 두신 엄마들에게 상담 요청합니다 | 2025-05-21 10:33
늦잠에 관한 이야기, 제가 예민한 건가요? | 2025-05-21 10:33
퇴사 후 취업난에 불안하고 점점 지쳐가는 중 | 2025-05-21 10:33
의견 없는 배우자와 산다는 것 참 슬프네요 | 2025-05-21 10:33
운전하다가 밖에다 담배꽁초 버리는 남자 친구 | 2025-05-21 10:33
너무 심한 변비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 스트레스받아요 | 2025-05-21 10:33
다들 성년의 날 축하받았어? 박탈감 들고 슬프다 | 2025-05-21 10:33
돌아가셨다는 이유로 모든 게 용서가 되는 걸까요? | 2025-05-21 07:22
이 정도면 파혼하는 게 맞겠죠? 조언 부탁드려요 | 2025-05-21 07:22
피로가 누적되는 느낌, 비슷한 분 계신가요? | 2025-05-21 07:22
남편이 제가 잔소리가 심하대요, 정말 그런가요? | 2025-05-21 07:22
재회하고 싶은데 이제 가망 없는 건지 알려주세요 | 2025-05-21 07:22
나도 울 강아지 자랑해 본다! 3탄 | 2025-05-20 17:13
이런 말투 짜증 나는 거 정상임? 예민한 거임? | 2025-05-20 17:13
카페 운영 중 이렇게 느끼는 제가 쪼잔한 건지... | 2025-05-20 17:13
평범한 친구 모임이 없는 나, 인간관계가 허무해집니다 | 2025-05-20 17:13
양념만 빨아먹고 남은 음식을 밥상 위에 올려두는 남친 | 2025-05-20 17:13
청첩장 모임 앞둔 당사자의 태도, 이해 가능해? | 2025-05-20 17:13
사소한 걸로 나한테만 유독 심하게 화내는 직장 선임 | 2025-05-20 17:13
강아지 꼬순내라는 게 도대체 무슨 냄새인가요? | 2025-05-20 17: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