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자유로운 동네 고양이 | 2025-10-16 10:42
불같지만 매일 싸우는 vs 다 잘 맞지만 불같진 않은 | 2025-10-16 10:42
없는 에너지를 긁어모아 겨우 하루살이로 사는 느낌 | 2025-10-16 10:42
결혼한 지 5개월 넘었는데 엄마 보고 싶어서 눈물 나 | 2025-10-16 10:42
영화나 드라마 같은 사랑이 실제로 가능하다고 생각하세요? | 2025-10-16 10:42
아픈 친구니까 다 용서해 줘야 하는 건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5-10-16 10:42
남편의 심한 입 냄새 때문에 스트레스받아 죽겠어 | 2025-10-16 10:42
명절 준비는 다 며느리 몫인가요? 남편이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| 2025-10-16 10:42
만화 캐릭터 생일이라고 롤링페이퍼 써달라는 여직원 | 2025-10-16 10:42
사회 초년생 고민 상담 부탁드립니다 | 2025-10-16 10:42
진짜 너무 사랑하는 사람이랑 헤어져보신 분 | 2025-10-16 07:39
귀여운 척하는 연애 상대의 말투, 어떻게 말해야 할지... | 2025-10-16 07:39
연애하는 티를 안내는 남자 친구 심리가 궁금해 | 2025-10-16 07:39
사람 많은 지하철 내렸다가 탈 줄 모르나요? | 2025-10-16 07:39
무식한 친구에게 정이 떨어지는데 제가 이상한 건가요? | 2025-10-16 07:39
월 4만 원에 집밥 부럽지 않은 식당밥 | 2025-10-15 16:49
지나갈 때마다 한숨 쉬는 동료, 대체 왜 저러는 걸까요? | 2025-10-15 16:49
본인이 진상인 줄도 모르는 학부모를 만났습니다 | 2025-10-15 16:49
결혼에 대한 확신과 자아성찰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5-10-15 16:49
요즘 결혼식 하객룩 어느 정도까지 허용 가능한가요? | 2025-10-15 16:4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