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데 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어 | 2025-11-08 14:37
아동 복지 관련 강의 듣는 중에 울었는데 어떡하냐 | 2025-11-08 14:37
어떤 네일이 제일 예쁜지 골라줘 | 2025-11-08 09:40
남녀가 그냥 편한 친구 사이로 계속 지낼 수 있나? | 2025-11-08 09:40
무능한 팀장이랑 일하면 어떤 기분이야? | 2025-11-08 09:40
CCTV로 감시한 결괏값으로 근무 태도 지적하는 중소기업 | 2025-11-08 09:40
거짓말이 습관인 5년 지기 친구와 계속 친구 해도 될까 | 2025-11-08 09:40
´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´라는 말 때문에 힘든 사람이 있다면 | 2025-11-08 09:40
23살 곧 졸업인데 지금도 진로 고민 중 | 2025-11-08 09:40
잔소리 심한 시부모님 계시나요? 볼 때마다 스트레스받아요 | 2025-11-08 09:40
직장 내 괴롭힘 허위 신고, 신입의 의도가 대체 뭔지... | 2025-11-08 09:40
맛있는 오므라이스 먹자 | 2025-11-07 16:52
이럴 경우 회사에서 점심을 제공해야 한다 vs 안 해도 된다 | 2025-11-07 16:52
반려동물 보내고 여러분은 언제 가장 힘드세요 | 2025-11-07 16:52
이혼한지 20년, 전 남편이 미우니 자식도 미워졌다 | 2025-11-07 16:52
26살 외동딸인데 연애에 간섭이 심한 엄마를 어쩌면 좋지 | 2025-11-07 16:52
며느리 차별하는 시댁, 이 정도면 연 끊어도 되는 거 맞죠 | 2025-11-07 16:52
회식과 외박 문제로 싸웠는데 내가 이해했어야 하는 걸까 | 2025-11-07 16:52
냄새나는 직장 사람 말해주는 게 상처 주는 일일까요? | 2025-11-07 16:52
도서관 사서가 먹은 10월의 점심밥 | 2025-11-07 11: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