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대표가 바뀐 후 정리 해고, 왜 내가 피해를 봐야 하는 건지... | 2025-08-14 07:37
사랑 그 자체, 이름도 사랑이에요 | 2025-08-13 17:30
갈수록 점점 심해지는 잠자리 청결에 대한 강박 | 2025-08-13 17:30
나 아무래도 결혼 잘못 한 걸까 진짜 서럽다 | 2025-08-13 17:30
내가 장모님 픽업 안 해줬다고 화가 난 와이프 | 2025-08-13 17:30
남초 직장 고민, 어떻게 해야 신경 안 쓰고 편하게 다닐 수 있을까요 | 2025-08-13 17:30
취업 관련 선배님들의 객관적인 조언이 필요합니다 | 2025-08-13 17:30
출근 시간 남편과의 말싸움, 내가 풀어줘야 됨? | 2025-08-13 17:30
출근하기 전부터 스트레스받는데 진짜 이게 맞나 | 2025-08-13 17:30
경력과 희망하는 연봉에 맞춰 취업하기 너무 힘드네요 | 2025-08-13 17:30
남친에게 한 거짓말 지금이라도 솔직히 말하는 게 나을까 | 2025-08-13 12:13
오늘 찍은 파도 구름 사진 어땡? | 2025-08-13 10:42
나 엄청 긍정적인데 출근만 하면 성격 파탄이 되는 것 같아 | 2025-08-13 10:42
나 1억 모았는데 너무 뿌듯해서 자랑하고 싶어 | 2025-08-13 10:42
이제 끝이라는 걸 아는데도 마음 정리가 안돼 | 2025-08-13 10:42
언제쯤이면 괜찮아질까? 얼마나 많은 날들을 보내야 잊힐까 | 2025-08-13 10:42
포장마차에서는 꼭 술을 마셔야 하는 건가요? | 2025-08-13 10:42
노력을 해도 고쳐지지 않는 버릇과 서운해하는 연인 | 2025-08-13 10:42
친구들이 은근 나 무시하는 기분 들면 어떡함 | 2025-08-13 10:42
답이 안 보이는 남동생을 진짜 어쩌면 좋을지 조언 부탁해 | 2025-08-13 10:4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