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남편이 제가 잔소리가 심하대요, 정말 그런가요? | 2025-05-21 07:22
재회하고 싶은데 이제 가망 없는 건지 알려주세요 | 2025-05-21 07:22
나도 울 강아지 자랑해 본다! 3탄 | 2025-05-20 17:13
이런 말투 짜증 나는 거 정상임? 예민한 거임? | 2025-05-20 17:13
카페 운영 중 이렇게 느끼는 제가 쪼잔한 건지... | 2025-05-20 17:13
평범한 친구 모임이 없는 나, 인간관계가 허무해집니다 | 2025-05-20 17:13
양념만 빨아먹고 남은 음식을 밥상 위에 올려두는 남친 | 2025-05-20 17:13
청첩장 모임 앞둔 당사자의 태도, 이해 가능해? | 2025-05-20 17:13
사소한 걸로 나한테만 유독 심하게 화내는 직장 선임 | 2025-05-20 17:13
강아지 꼬순내라는 게 도대체 무슨 냄새인가요? | 2025-05-20 17:13
약속 문제 관련 모임 주최자와의 갈등, 어떻게 생각해? | 2025-05-20 17:13
아빠랑 싸웠는데 이거 진짜 내가 잘못한 거니? | 2025-05-20 17:13
결혼 생각이 없다는 남친, 정들었는데 슬프네요 | 2025-05-20 15:01
내 인생을 망쳐버린 이모가 정말 밉습니다 | 2025-05-20 13:48
내가 예민한 건지 남자 친구가 이상한 건지 봐줘 | 2025-05-20 13:48
이혼까지 앞으로 10년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| 2025-05-20 13:48
성격 차이로 이혼을 하겠다는 남편 너무 충격이야 | 2025-05-20 13:48
진짜 맛있는 내 아점, 엄마 사랑해 | 2025-05-20 10:42
알바 처음 하는데 실수할 때 멘탈 관리법 좀 알려줘 | 2025-05-20 10:42
너희들도 1대 1로 친구면 손절했다 하는 친구 있음? | 2025-05-20 10:4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