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자식 낳는 게 부담스러워서 안 낳고 싶어요 | 2024-12-09 16:36
이런 마인드를 가진 남친과 결혼을 해야 할지 고민돼 | 2024-12-09 12:54
병원 데크스 업무 취업 고민 중인데 많이 어려울까? | 2024-12-09 12:54
나의 동거묘 도칠이 24년 12월 겨울 사진들 | 2024-12-09 10:44
미래가 걱정됩니다, 앞으로 저는 뭘 해야 할까요 | 2024-12-09 10:44
알바하면 용돈에서 빼겠다는 부모님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| 2024-12-09 10:44
이런 제 성격이 사회생활하는데 문제가 생길까요? | 2024-12-09 10:44
저처럼 사 먹는 게 돈 아까운 사람 있나요? | 2024-12-09 10:44
4개월 연애 후 받은 이별 통보, 이유를 모르겠어요 | 2024-12-09 10:44
틈만 나면 조언이란 명목하에 필요 없는 간섭을 하는 상사 | 2024-12-09 10:44
친구들과 잘 지내기가 너무 어려워 | 2024-12-09 10:44
물과 기름처럼 섞이지 못하는 나, 은따인 건지 헷갈려 | 2024-12-09 10:44
갈수록 커져가는 할머니의 빈자리, 너무 보고 싶다 | 2024-12-09 10:44
내 마라탕 구경하고 가 | 2024-12-09 08:36
연락 끊긴 친구한테 먼저 연락해 보려는데 무서워요 | 2024-12-09 08:36
잊기는 힘들고 붙잡기엔 쉽게 변해버린 그 애가 싫어요 | 2024-12-09 08:36
혹시 저처럼 사회성 부족한 분들 계시나요? | 2024-12-09 08:36
와 행복 진짜 별거 없다 | 2024-12-08 14:41
이렇게 행동하는 친정 엄마의 심리가 뭔지 궁금합니다 | 2024-12-08 14:41
이거 제가 남편에게 서운해해도 되는 거죠 | 2024-12-08 14:4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