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층간 소음 문제 둘 중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? | 2025-08-10 14:51
아이 없는 2인 가구 생활비 괜찮은지 봐주세요 | 2025-08-10 14:51
첫 이별, 감정에 흔들리지 않을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5-08-10 14:51
냠냠, 자취생 김밥 만들었다 | 2025-08-10 09:51
한 치 앞이 보이지 않는 희망 없는 하루하루의 삶 | 2025-08-10 09:51
회사에서 타자 소리 이거 나만 거슬리나요? | 2025-08-10 09:51
가볍고 농담 좋아하는 사장님, 나쁜 사람 같진 않은데... | 2025-08-10 09:51
남친 부모님과의 첫 만남을 앞두고 걱정이 많아요 | 2025-08-10 09:51
남자 친구와 연애를 계속 이어가는 게 맞나요? | 2025-08-10 09:51
학과 어디 다니냐는 질문에 자꾸 거짓말하게 돼 | 2025-08-10 09:51
히스테리? 나르시시즘? 직장 선임 때문에 스트레스받아요 | 2025-08-10 09:51
국가직 보건직 VS 지방직 보건직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5-08-10 09:51
직장 동료일 뿐이란 남편, 제가 이해를 못 하는 걸까요? | 2025-08-10 09:51
조카가 그려달라고 알려준 건데 귀엽다 | 2025-08-09 14:49
남사친에게 고백해도 될까요? 후회 안 하겠죠? | 2025-08-09 14:49
출근한 자식한테 뭘 그렇게 할 말이 많을까 | 2025-08-09 14:49
외로워서 날 좋아했다는 남사친의 말, 어쩌라는 거지 | 2025-08-09 14:49
남자 친구 셀카 보정해 줄 때마다 너무 현타옴 | 2025-08-09 14:49
인수인계 없이 근무 중, 업무 능력이 없어서 괴롭네요 | 2025-08-09 14:49
건의를 했더니 다른 직원이랑 싸웠냐 묻는 상사 | 2025-08-09 14:4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