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여러분들은 평일 쉬는 날 뭐 하고 보내시나요? | 2024-12-06 08:33
포메 후추 사진 대공개 | 2024-12-05 17:12
어린아이들이 있는데도 매일 집에서 전자 담배를 피우는 남편 | 2024-12-05 17:12
이런 경우 친구한테 돈 달라고 한다 vs 안 한다 | 2024-12-05 17:12
남의 택배를 뜯어본 앞집,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 가는데... | 2024-12-05 17:12
현실적인 상황 때문에 이별을 미룬 적 있으세요? | 2024-12-05 17:12
좋은 말만 해주는 게 인간관계인 건지 어렵네요 | 2024-12-05 17:12
우리 시어머니처럼 변덕스러운 사람 또 있나요? | 2024-12-05 17:12
매번 똑같은 밥만 먹는 회사 그만둬야 할까? | 2024-12-05 17:12
안 맞는 대화법 때문에 엄마에게 소리쳐놓고 매번 후회하는 나 | 2024-12-05 17:12
ESTJ 남자 친구 화 풀어주는 방법 좀 알려줘 | 2024-12-05 17:12
나 진짜 잘 먹지 않냐? | 2024-12-05 11:39
직장 동료에게서 나는 냄새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| 2024-12-05 11:39
남자 친구가 변한 걸까요? 제가 예민한 걸까요? | 2024-12-05 11:39
지인의 이해할 수 없는 이성관, 이게 정상인가요? | 2024-12-05 11:39
다 좋은데 화장실이 더러운 회사, 내가 유난인 걸까 | 2024-12-05 11:39
전 남자 친구와 재회 가능성이 있을까요? | 2024-12-05 11:39
나이 먹고도 별것도 아닌 일에 너무 잘 우는 나 | 2024-12-05 11:39
식성이 너무 다른 남자 친구와의 연애 스트레스 | 2024-12-05 11:39
며느리 바로 앞에서 담배를 피우는 시아버지 | 2024-12-05 11:3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