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책임감 하나로 해온 출산과 육아, 내가 이상한 건지... | 2025-11-04 10:55
자율 복장 회사에 비니 쓰고 오는 거 어떻게 생각해? | 2025-11-04 10:55
사람이 너무 어려운데 제가 너무 고집이 센 걸까요? | 2025-11-04 10:55
주차장에서 킥보드와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아이들 | 2025-11-04 10:55
결혼 전 연봉 및 재산 공개, 기혼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| 2025-11-04 10:55
돈 없다면서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사는 염치없는 동생 부부 | 2025-11-04 10:55
그냥 내가 싫어졌다는 이유로 전 남친한테 차였어요 | 2025-11-04 10:55
집주인이 할로윈 데이라고 알려주네 | 2025-11-03 16:49
망친 제품 돈은 배상받아놓고 자기 지인들 나눠 준다는 게 말이 됨? | 2025-11-03 16:49
말투 때문에 왕따 당하는데 어떻게 할까요 | 2025-11-03 16:49
남편과 대화 중 싸움, 이건 그냥 시비 거는 거 아냐? | 2025-11-03 16:49
아이가 몇 살 때 맞벌이 복귀하는 게 좋을까요? | 2025-11-03 16:49
계속 해외여행 가자는 시부모님, 왜 이러실까요 | 2025-11-03 16:49
결혼에 소극적이지만 약속을 하는 남친과의 결혼 고민 | 2025-11-03 16:49
이런 상황 괜찮나요? 지금 드는 감정이 옳은 건지... | 2025-11-03 16:49
술만 마시면 주량 조절 못하고 항상 필름이 끊기는 배우자 | 2025-11-03 16:49
친구에게 청첩장 받았는데 가야 하나요? 빚지는 장사 같아요 | 2025-11-03 16:49
남자 친구와 헤어져야 할까요? 다시 얘기해 봐야 할까요? | 2025-11-03 13:32
노인이 되면 어린애가 된다는 말이 진짜네요 | 2025-11-03 13:32
회피형 여러분! 회피형 연인의 심리 좀 알려주세요 | 2025-11-03 13:3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