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어릴 적 세상을 떠난 언니가 아직도 보고 싶고 슬퍼요 | 2025-05-16 07:38
20살 대학생인데 자취하는 거 어떻게 생각해 | 2025-05-16 07:38
내게 악감정이 있는 듯한 직원, 진짜 일하기 싫네 | 2025-05-16 07:38
고된 하루, 생일은 어떻게 보내야 하나요? | 2025-05-16 07:38
아빠의 바람, 너무 실망스럽고 원망스럽습니다 | 2025-05-16 07:38
연락을 잘 안 하는 연인 ENTP 성격이라 그런 건가요? | 2025-05-16 07:38
나 플래너만 보면 공부 잘할 거 같아? | 2025-05-15 16:41
대학 안 간 고졸인데 뭘 하며 살아야 할지 모르겠어 | 2025-05-15 16:41
프로야구 팬 3년 차, 이것도 스포츠의 일부인 건지... | 2025-05-15 16:41
절친 어머님이 돌아가셨는데 조문 시간 때문에 고민이야 | 2025-05-15 16:41
어릴 적부터 내게 아빠 욕을 늘어놓던 엄마 | 2025-05-15 16:41
다른 분들 자녀들도 어릴 때 패션 고집 있었나요? | 2025-05-15 16:41
행복한 집순이인 날 자꾸 우울증 환자 취급하는 주변 사람들 | 2025-05-15 16:41
낙하산으로 대기업 간 친구 때문에 자존감 바닥침 | 2025-05-15 16:41
유기견 입양 후 케어 관련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5-05-15 16:41
전문대 자퇴하는 거 오버라고 생각해? | 2025-05-15 16:41
오늘따라 포근한 밤바다가 생각나네 | 2025-05-15 10:57
다들 회사에서 어떻게 40-50대까지 버티셨나요? | 2025-05-15 10:57
아이돌 덕질할 때 이러는 거 보면 나만 현타오냐 | 2025-05-15 10:57
이런 경우 대처를 어떻게 해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5-05-15 10:5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