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오늘은 메기 매운탕으로 정했다 | 2025-08-08 10:53
잠수타는 게 일상인 노쇼 고객들, 죄송하단 말하면 죽나 | 2025-08-08 10:53
다른 직원들 야근한다고 저도 의무적으로 야근해야 하나요? | 2025-08-08 10:53
너희들 회사에서의 성격이랑 실제 성격 얼마큼 차이나? | 2025-08-08 10:53
저처럼 프리한 시부모님 두신 분 계신가요? | 2025-08-08 10:53
어디 가기 부담스러운 부모님의 생활 습관 어찌해야 할까요 | 2025-08-08 10:53
상식이 통하지 않는 윗집의 층간 소음, 제발 살려주세요 | 2025-08-08 10:53
30대 중반인데 생활 습관이 너무 초딩 같은 나 | 2025-08-08 10:53
시어머니께 제가 예민하고 바라는 게 많은가요 | 2025-08-08 10:53
여자 서른넷 진짜 늦은 거야? 너무 답답하다 | 2025-08-08 10:53
응급실 실습 종료까지 나 잘 버틸 수 있겠지? | 2025-08-08 07:28
20살 남자 생일 선물 뭐가 좋을지 추천 부탁해 | 2025-08-08 07:28
나만 아직 학창 시절 추억에 잠겨서 못 나오나 봐 | 2025-08-08 07:28
여름 너무 더워, 입맛 당기는 요리 만들기 | 2025-08-07 16:44
재능의 벽을 느끼고 난 후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셨나요? | 2025-08-07 16:44
남자 친구 이거 나만 쎄하게 느껴지는 건가? | 2025-08-07 16:44
이런 형제랑 잘 지낼 수 있음? 의견 좀 부탁해 | 2025-08-07 16:44
직장에서 느끼는 소외감, 직장 생활 참 어렵다 | 2025-08-07 16:44
´맞춰 가는 것´과 ´맞추는 것´ 그 사이 어딘가... | 2025-08-07 16:44
주변 친구들 결혼하는 거 보니까 현타오고 우울해 | 2025-08-07 16:4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