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시댁에서 주신 여행 선물, 솔직히 너무 서운하네요 | 2024-12-04 10:54
학업이 더 중요한 엄마께 내 꿈을 말해도 될까? | 2024-12-04 10:54
친구 없는 삶 어떻게 생각하세요? 후회할까요? | 2024-12-04 10:54
친척들과 가족 여행 다녀오고 나서 현타가 너무 심함 | 2024-12-04 10:54
회사에서는 한마디도 안 하고 내향적으로 변하는 나 | 2024-12-04 10:54
조용한 사무실에서 하루 종일 크게 통화하는 사람 | 2024-12-04 10:54
하나부터 열까지 너무 다른데 사랑해서 힘듦 | 2024-12-04 10:54
항상 손 하나 까딱 안 하고 가만히 있는 아주버님과 형님 | 2024-12-04 07:45
장기 자랑 연습 때문에 생긴 친구들과의 갈등 | 2024-12-04 07:45
부서 이동했는데 일 안 가르쳐 주는 건 뭔가요? | 2024-12-04 07:45
금손 우리 학생들 정말 대단해요! | 2024-12-03 16:51
쳐다도 보기 싫을 정도로 사이 안 좋은 부부 어떻게 사나요? | 2024-12-03 16:51
대놓고 싫어하는 티 내는 사람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? | 2024-12-03 16:51
다들 어떻게 하루하루를 알차게 잘 보내시나요? | 2024-12-03 16:51
사랑은 느껴지는데 자꾸 날 서운하게 만드는 남친의 행동 | 2024-12-03 16:51
시댁이랑 연 끊으신 분들께 여쭤보고 싶어요 | 2024-12-03 16:51
새 직장 출근 예정이던 조카에게 이모가 한 말 | 2024-12-03 16:51
친정 엄마의 외모 품평 및 창피하다는 말 | 2024-12-03 16:51
시간이 지나도 잊히지 않는 첫사랑 잊는 방법 있나요? | 2024-12-03 16:51
원룸 관리비는 주인이 달라는 대로 줘야 하나요? | 2024-12-03 16:5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