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공부할 때만 나태해지는 성격은 어떻게 고쳐야 하나요? | 2024-12-02 16:54
이 정도 모은 게 적은 건가요? 마음이 씁쓸하네요 | 2024-12-02 13:46
무엇을 믿으며 살아야 할까요? 저는 왜 이 모양인지... | 2024-12-02 11:59
산책하다가 본 조각 눈사람들 | 2024-12-02 11:05
내가 세상을 너무 진지하게 살아가는 건지 혼란스러워 | 2024-12-02 11:05
은근히 신경 쓰이는 친구의 축의금, 왜 그랬을까 | 2024-12-02 11:05
제가 인복이 없는 이유가 대체 뭔지 찾고 싶습니다 | 2024-12-02 11:05
부부 금전 문제 관련 제 생각이 이상한 건지 봐주세요 | 2024-12-02 11:05
비위생적인 남편, 다들 그렇게 참고 사는 건가요? | 2024-12-02 11:05
사사건건 꼬투리 잡으며 날 싫어하는 직원 대처 방법 | 2024-12-02 11:05
화가 나면 날 투명인간 취급하는 엄마의 습관 | 2024-12-02 11:05
다른 사람들의 평가에 안절부절 불안해하는 나 | 2024-12-02 11:05
아무것도 준비 못 한 졸업예정자, 조언 부탁드려요 | 2024-12-02 11:05
남친이 제일 친한 친구가 된다는 게 이런 건가요? | 2024-12-02 07:34
어장인 걸 아는데 놓지를 못하겠어요 | 2024-12-02 07:34
바닥 꽁꽁! 다들 운전 조심하세요 | 2024-12-01 14:41
얘들아, 엄마 말대로 이거 내가 너무 옹졸한 거냐? | 2024-12-01 14:41
도대체 인생이란 어떤 거길래 이리 고된 걸까요 | 2024-12-01 14:41
권태기라는 남자 친구와 헤어져야 하는 건지... | 2024-12-01 14:41
23살밖에 안 됐는데 벌써 나이 먹는 게 너무 싫어요 | 2024-12-01 14:4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