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헤어지자는 여친을 놓아주는 게 맞는 걸까요? | 2025-08-03 10:02
동의도 없이 내 사진을 전시한 친구, 내가 예민한 거야? | 2025-08-03 10:02
친구가 밥을 사줬는데... 나 너무 당황스러워 | 2025-08-03 10:02
말로 찌르는 친정 엄마와 그때마다 피 흘리는 딸 | 2025-08-03 10:02
더우니까 맛있는 보양식 먹어야지! | 2025-08-02 14:33
8년 지기 친구한테 고백받았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| 2025-08-02 14:33
남자 친구가 나랑 사귀는 티를 하나도 안 내 | 2025-08-02 14:33
엄마의 남자 친구를 대하는 저의 태도가 이상한가요? | 2025-08-02 14:33
7년 전 헤어진 남친을 다시 보기로 했는데... | 2025-08-02 14:33
상대방이 나에게 부탁하는 상황인데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해? | 2025-08-02 14:33
내게 화를 내고 물건을 부순 언니, 내가 잘못한 거야? | 2025-08-02 14:33
너무 더럽고 더러운 시댁 때문에 아기 낳기가 두려워요 | 2025-08-02 14:33
요즘은 완벽하지만 유치함이 사라진 재미없는 시대 같아 | 2025-08-02 14:33
남자들은 언제 전 여친이 생각나나요? | 2025-08-02 14:33
번호 담긴 쪽지와 연락, 며칠 정도가 마지노선이라 보시나요? | 2025-08-02 14:33
시선 강탈 치킨과 떡볶이 | 2025-08-02 09:38
딸 vs 엄마, 이 상황에서 누구의 잘못이 더 큰지 조언 부탁드려요 | 2025-08-02 09:38
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진짜 사랑이란 어떤 건가요 | 2025-08-02 09:38
결혼하고 친구가 점점 줄어드는 거 당연한 거겠죠? | 2025-08-02 09:38
연애를 시작하면 그 사람이 싫어져서 고민이에요 | 2025-08-02 09:3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