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선배 생일 축하 및 케이크 선물,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4-11-29 16:54
곧 30인 여자, 여성분들은 나이에 스트레스받으시나요? | 2024-11-29 16:54
어떻게 해야 부모님께 자취 허락을 받을 수 있을까요? | 2024-11-29 16:54
외모 콤플렉스에 투자하는 돈 얼마까지 생각하세요? | 2024-11-29 16:54
성인 되니까 느끼는 건데 친구도 결국 끼리끼리여야 하는 듯 | 2024-11-29 16:54
정말 단 한 사람 때문에 퇴사하고 싶은데 어쩌죠 | 2024-11-29 16:54
사교성이 없는걸 부모 교육 부족으로 아는 어른들 | 2024-11-29 16:54
공주 같은 시어머니 두신 분?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4-11-29 16:54
내년이면 27살인데 사회생활 경험 하나 없네요 | 2024-11-29 13:29
난 엄마한테 이 말을 들을 때 가장 상처받음 | 2024-11-29 13:29
이 남자와 다시 재회할 수 있을까요? | 2024-11-29 13:29
고등학생 다이어트 팁 좀 알려주세요 | 2024-11-29 11:39
내 병실 침대 간식 창고 | 2024-11-29 11:00
아침 7시에 청소기 돌리는 거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4-11-29 11:00
유방암 판정받았는데 힘나는 말 좀 부탁해도 될까요? | 2024-11-29 11:00
내년이면 30대 끝자락인데 이뤄놓은 것도 없고 기분이 참 묘하네 | 2024-11-29 11:00
사회성이 부족한 듯한 나, 직장 생활 너무 힘들다 | 2024-11-29 11:00
남에게 보여지는 걸 너무 신경 쓰는 인생 | 2024-11-29 11:00
정 없고 각자 이득 챙기기 바쁜 각박한 서울살이 | 2024-11-29 11:00
세상을 바라보는 기준이 달라 대화가 안 통하는 와이프 | 2024-11-29 11: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