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날 너무 단속하는 꼰대 동기 언니와 싸운 후 냉전 중 | 2025-09-25 16:53
아버지 흉으로 시작해 아버지 흉으로 끝나는 추억 팔이 | 2025-09-25 16:53
중고 거래할 물건 가격 정하다 엄마랑 싸울 뻔함 | 2025-09-25 16:53
나중에 엄마랑 떨어져서 어떻게 살아요? | 2025-09-25 16:53
영화관에서 겪은 이상한 일, 그 사람의 눈빛이 잊히지 않습니다 | 2025-09-25 13:24
보통 문과들은 어느 학과 가서 어디로 어떻게 취업해? | 2025-09-25 13:24
부의금 관련 진짜 몰라서 그러는데 제발 알려주세요 | 2025-09-25 13:24
시댁에서 호칭 정리 뭐가 맞는 건지 어렵네요 | 2025-09-25 13:24
반찬 싸주시는 시모 때문에 스트레스받는데 제가 선 넘은 건가요? | 2025-09-25 13:24
귀여운 우리 집 개 볼 사람 | 2025-09-25 10:34
내향적인 성격 고치고 싶은데 좋은 방법 없을까 | 2025-09-25 10:34
옆에서 계속 한숨 쉬는 팀장, 제가 사회성이 부족한 걸까요? | 2025-09-25 10:34
회사에서 이런 경우가 흔한가요? 어떻게 해야 할까요? | 2025-09-25 10:34
다툰 후 서로 며칠째 연락 없는 상황, 헤어져야 할까요 | 2025-09-25 10:34
부모님의 강경한 결혼 반대, 조언과 질타 부탁드려요 | 2025-09-25 10:34
한 달째 내 SNS 프로필을 염탐하는 헤어진 전 남친 | 2025-09-25 10:34
23살인데 요새 중고딩때가 너무 그리움 | 2025-09-25 10:34
나 진짜 외모 강박과 폭식에서 벗어나고 싶은데... | 2025-09-25 10:34
서비스업 매장 총책임자인데 동종업계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5-09-25 10:34
길거리 걸어 다니면서 담배 안 피울 수는 없나요 | 2025-09-25 08: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