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연인이랑 다이어트할 때 데이트는 보통 어떻게 해? | 2025-05-08 11:40
글씨체 둘 중 뭐가 더 나은지 비교해 줘 | 2025-05-08 11:06
선물 드리고도 욕먹은 적 있나요? 시부가 적응이 안 돼요 | 2025-05-08 11:06
백만 원 못 빌려준다는 친구한테 마음이 상하네요 | 2025-05-08 11:06
다들 어떻게 혼자서 척척 잘 살아가는 건지 신기해 | 2025-05-08 11:06
25살 여자 백수의 애매한 인생 좀 도와주세요 | 2025-05-08 11:06
부모와 절연했습니다, 하늘 안 무너지네요 | 2025-05-08 11:06
인간관계 챙기는 게 너무 귀찮아진 요즘 | 2025-05-08 11:06
엄마 한숨 쉬는 거 너무 듣기 싫어 죽겠음 | 2025-05-08 11:06
남편의 주식 급등주 중독, 저도 혹하는데 어쩌죠 | 2025-05-08 11:06
뚱뚱한 사람이 꾸미면 어때요? 제가 자존감이 낮은 걸까요? | 2025-05-08 11:06
아버지를 보내드린 지 3년, 아직 아버지 일터를 정리하지 못했네요 | 2025-05-08 07:40
보통의 삶이 고귀한 이유,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요 | 2025-05-08 07:40
나 외모 자존감 너무 낮아서 성형하고 싶은데 조언 좀 | 2025-05-08 07:40
사귄 지 1년 된 남친 가족 모임 참석해도 될까요? | 2025-05-08 07:40
내려가는 김에 밥 배달 온 거 들고 와달라는 직원의 부탁 | 2025-05-08 07:40
나와 좀 더 놀다 결혼하고 싶다는 남친과의 재회 | 2025-05-08 07:40
해외 장거리 연애 재회 확률 얼마나 될까? | 2025-05-08 07:40
19살 홈 베이커의 케이크 디자인!! | 2025-05-07 17:14
어머니께 실내 흡연하지 말라고 하는 게 잘못입니까? | 2025-05-07 17: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