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사람을 기분 나쁘게 만드는 얄미운 부장님의 말 | 2024-11-27 07:48
곡교천 은행나무 길 사진 보고 가세요 >3< | 2024-11-26 16:57
누구와 친해지는 걸 포기하신 분도 계시나요? | 2024-11-26 16:57
요즘 제일 친한 친구가 너무 싫은데 어떡하지? | 2024-11-26 16:57
내 혈육의 이중성 때문에 너무 혼란스러워요 | 2024-11-26 16:57
가난한 집안에선 다들 이러나요? 너무 서럽습니다 | 2024-11-26 16:57
타부서가 일 못 하는 것도 내 탓을 하는 직속 상사 | 2024-11-26 16:57
나와 싸우면 친구들한테 바로 보고하는 남자 친구 | 2024-11-26 16:57
출산을 앞두고 아기 이름으로 인한 스트레스 | 2024-11-26 16:57
남친과 함께 가는 절친의 결혼식 축의 및 선물 고민 | 2024-11-26 16:57
집안일 도와준다고 해도 거절하는 엄마, 어쩌란 건지 | 2024-11-26 16:57
손 하나 까딱 안 하는 회사 사람 대처 방법 뭐 없을까요? | 2024-11-26 13:49
헤어진 전 남자 친구 붙잡는 법 좀 알려줘 | 2024-11-26 13:49
첫 연애 중, 도대체 이런 제 마음이 뭘까요? | 2024-11-26 13:49
카페 이용 시 손님이 진상이다 vs 사장이 매정하다 | 2024-11-26 11:42
집에서 자꾸 나가라고 하는 친아버지, 조언 부탁드려요 | 2024-11-26 11:42
식당 운영 중 아프다는 남편 때문에 요즘 너무 힘드네요 | 2024-11-26 11:42
내 핸드폰 화질 진짜 장난 아니야 | 2024-11-26 10:45
이뤄놓은 게 없는 25살, 인생이 망한 것 같아요 | 2024-11-26 10:45
말 많은 여초 직장에서 어떻게 버텨야 할까요? | 2024-11-26 10:4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