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지인이 자꾸 아기 용품 물려달라고 진상 부립니다 | 2025-05-04 03:41
힐링하러 혼자 제주도를 가봤어 | 2025-05-03 14:42
나는 썸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던 건지 헷갈려 | 2025-05-03 14:42
23살 성인인데 새벽까지 못 놀게 하는 부모님이 이해 안 가 | 2025-05-03 14:42
요즘 중딩은 혼자 병원 못 가? 친구 동생만 그런 건지 궁금해 | 2025-05-03 14:42
남편이 동네 아저씨랑 싸웠는데 여러분이라면? | 2025-05-03 14:42
빵집 알바 처음 해보는데 정말 이게 맞아? | 2025-05-03 14:42
아빠를 차단했어요, 내가 철없고 생각이 없는 건지... | 2025-05-03 14:42
학창 시절 겪었던 일들 때문에 아이 낳기 싫은데 어쩌지 | 2025-05-03 14:42
엄마가 연을 끊자고 하세요, 충고 부탁드립니다 | 2025-05-03 14:42
내 저녁, 불닭에 계란 후라이까지! | 2025-05-03 10:42
시간이 얼마나 지나야 돌아가신 가족 생각할 때 눈물이 안 나나요? | 2025-05-03 10:42
내가 이상한 건지 남편이 이상한 건지 궁금합니다 | 2025-05-03 10:42
돈은 안 되지만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는 사람 있어? | 2025-05-03 10:42
다들 돈 어떻게 모으세요? 언제 집을 살 수 있을지 막막해 | 2025-05-03 10:42
입사한 지 한 달째, 팀장님의 의도적인 따돌림 | 2025-05-03 10:42
어울리는 머리와 하고 싶은 머리가 다를 때 어떡함? | 2025-05-03 10:42
연애 및 결혼 여부를 물어보는 여성분들의 심리 | 2025-05-03 10:42
헤어진 지 4일 째인데 전 남친의 심리가 뭘까 | 2025-05-03 10:42
입사 10일째, 날 맘에 들어 하지 않는 상사 때문에 퇴사 고민 중 | 2025-05-03 03:4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