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힘든 집안 일과 회사일 이왕이면 기분 좋게 하는 법 | 2025-09-23 11:11
연애 중 제가 너무 속물이고 바라는 게 많은 건지... | 2025-09-23 11:11
어린이집 하원 문제 관련 시어머니와의 갈등 | 2025-09-23 11:11
나이 먹으면 다들 원래 이런가요...? | 2025-09-23 11:11
나이 40 넘어서 퇴사하니까 참 힘들다 힘들어 | 2025-09-23 11:11
나와 다른 세상을 사는 예쁜 친구의 삶이 너무 부럽습니다 | 2025-09-23 11:11
가을을 기다리며... | 2025-09-22 16:31
퇴사 후엔 정말 지옥일까? 후회할까 봐 무서워 | 2025-09-22 16:31
30대 후반 8년째 연애 중이지만 결혼을 미루는 남친 | 2025-09-22 16:31
여친에게 상처 주지 않고 이별할 수 있는 방법 | 2025-09-22 16:31
미드 처돌이들 있니... 진짜 재밌는 미드 좀 추천해 줘 | 2025-09-22 16:31
39살, 저는 왜 아직 이렇게 살고 있을까요? | 2025-09-22 16:31
정신 못 차리고 노답 인생 사는 남동생이 너무 답답합니다 | 2025-09-22 16:31
살면서 ´최선을 다했다´ 이런 적 있으세요? | 2025-09-22 16:31
80대 이모한테 제가 그렇게 잘못한 건가요? | 2025-09-22 16:31
이것도 폭력 행위라고 볼 수 있나요? 너무 속상해요 | 2025-09-22 16:31
저는 왜 친구가 없을까요? 재미없고 진지해서 그런 건지... | 2025-09-22 13:10
부모님이랑 연 끊고 잘 살 수 있을까요 | 2025-09-22 13:10
나 adhd 인지 아닌지 헷갈리는데 판단 좀 해줘 | 2025-09-22 13:10
혹시 본인 이름 찾은 사람 있음? | 2025-09-22 11:3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