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20대 직딩이 점심 도시락 3 | 2024-11-24 14:48
고혈압 고위험군, 다들 다이어트 어떻게 하셨어요? | 2024-11-24 14:48
남편의 못돼먹은 버릇 고쳐놓고 싶은데 조언 부탁드려요 | 2024-11-24 14:48
돈 때문에 회사는 다녀야 하는데 상황이 너무 불편합니다 | 2024-11-24 14:48
직장인 임산부 단축 근무 거절 및 실업 급여로 퇴사 권유 | 2024-11-24 14:48
내가 이해를 못 하는 건지 아님 예민해서 그런 건지... | 2024-11-24 14:48
나와 맞지 않는 엄마, 저처럼 힘든 모녀 사이 또 있나요? | 2024-11-24 11:12
출산 후, 친구와 비교하며 점점 초라해지는 나 | 2024-11-24 11:12
우리 고양이 어떡해? | 2024-11-24 09:40
사회 복지 종사자인데 정말 인류애가 사라지네요 | 2024-11-24 09:40
빌라 관리비 문제 관련 어떤 생각인지 궁금합니다 | 2024-11-24 09:40
여행 갈 때마다 아내와 싸우는데 누구 잘못 같아? | 2024-11-24 09:40
무슨 일이던 다 막내인 나부터 의심하는 가족들 | 2024-11-24 09:40
내성적인 성격 때문에 억울한 일을 당해도 따지지 못하는 나 | 2024-11-24 09:40
내 전 직장이 어딘지 직원들에게 다 말한 대표 | 2024-11-24 09:40
분노를 잘 다스릴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4-11-24 09:40
얘들아, 폰카로 달 이 정도면 잘 찍은 거임? | 2024-11-23 14:40
군대 1년 넘게 기다려줬는데 결국 차였습니다 | 2024-11-23 14:40
친구의 남친 혹은 남편을 꼭 만나야 하는 걸까 | 2024-11-23 14:40
개 짖는 소음 민원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| 2024-11-23 14:4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