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내가 곰상이라는 친구, 이거 나 욕하는 거 맞지 | 2025-07-25 17:04
어느덧 40대 후반, 뭘 해도 행복하지 않은 요즘입니다 | 2025-07-25 17:04
무스펙 사장 딸 임원 입사, 아무리 낙하산이라지만... | 2025-07-25 17:04
나 오늘 혼자 팝업스토어 다녀왔다 | 2025-07-25 10:37
가게 접고 꿈을 따라가도 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5-07-25 10:37
머리숱 많은 사람들 여름에 어떻게들 살아? | 2025-07-25 10:37
흡연자들은 대체 왜 그러는 거임? 너무 화가 난다 | 2025-07-25 10:37
단체 생활이지만 그냥 내 이익부터 챙겨야 하나봐요 | 2025-07-25 10:37
직장 동료의 소개팅 요구 때문에 스트레스받아요 | 2025-07-25 10:37
이기적인 친구들과 손절한 후 나에게 생긴 변화들 | 2025-07-25 10:37
애매하게 따라하는 친구, 내가 예민한 건지 봐줘 | 2025-07-25 10:37
눈치주며 연차 못 쓰게 무언의 압박을 주는 회사 | 2025-07-25 10:37
사는데 환경이 얼마나 중요하다 생각해? | 2025-07-25 10:37
날 괴롭혔던 애들이 자꾸 꿈에 나와 | 2025-07-25 07:26
받을 돈이 700만 원이 넘는데 50만 원에 퉁치자는 대표 | 2025-07-25 07:26
내 말에 수치심을 느꼈다는 새언니, 대체 내가 뭘 잘못한 건지... | 2025-07-25 07:26
폰에 손가락으로 그린 그림 어때? | 2025-07-24 16:56
너무 말라서 고민, 이런 내 몸이 싫은데 어떡하지 | 2025-07-24 16:56
35살 남편, 싸움만 나면 피시방으로 도망갑니다 | 2025-07-24 16:56
30대 부부 생활비 질문, 이 정도가 부족한가요? | 2025-07-24 16:5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