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인생 진짜 재밌게 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 | 2024-11-22 16:59
나 재수 완전 망하고 엄마 아빠랑 얘기했는데... | 2024-11-22 16:59
99년생 이제 겨우 천만 원 모았는데 너무 심란하다 | 2024-11-22 16:59
이별 후 재회했는데 권태기 극복할 방법 없을까? | 2024-11-22 16:59
뭐든 나보다 나아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친구의 질투 | 2024-11-22 14:28
결혼 후에 시댁 생활비에 대한 합의, 현실 조언 부탁해요 | 2024-11-22 14:28
모든 걸 다 내 탓으로 돌리는 엄마, 제 인생 어쩌면 좋죠 | 2024-11-22 13:15
자가 부심 좀 그만 부렸으면 하는 동료 | 2024-11-22 13:15
장남과 결혼하면 고달픈가요? 조건이 별로인 건지... | 2024-11-22 13:15
제일 친했던 친구랑 틀어졌는데 생일 연락 어떡하지 | 2024-11-22 11:57
이게 야박한 걸까요? 가족끼리는 돈거래하지 마세요 | 2024-11-22 11:57
하늘과 가장 가까운 곳! | 2024-11-22 10:43
혼자 일을 다 자처해서 하려는 직장 동료 | 2024-11-22 10:43
피폐해지는 게 뭔지 경험하는 중, 불면증 걸려보신 분 있나요? | 2024-11-22 10:43
술만 먹으면 난리가 나는 알코올 중독 아빠, 동생이 걱정돼요 | 2024-11-22 10:43
신혼부부 갈등, 바쁘면 계속 참고 이해해야 할까요? | 2024-11-22 10:43
교통 약자 배려석 다들 이해 가시나요? | 2024-11-22 10:43
난 왜 이렇게 눈치 없고 남들에게 만만해 보이는 걸까 | 2024-11-22 10:43
날 존중하지 않고 회피 성향이 강한 절친의 잠수 | 2024-11-22 10:43
화장품 샘플을 선심 쓰듯 사용하라고 주는 남편 | 2024-11-22 10:4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