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암 걸린 게 내 탓이라는 엄마, 착잡하고 눈물만 나요 | 2025-10-18 10:29
10년간의 결혼 생활 정리하고 이젠 나한테 욕심내려고 | 2025-10-18 10:29
우리 학교에 진짜 귀여운 개냥이 있음 | 2025-10-18 09:34
프랜차이즈 교대 근무 중 맨날 지각하는 아줌마 사원 | 2025-10-18 09:34
직장에 이런 사람 있어요? 아침마다 스트레스받아요 | 2025-10-18 09:34
내가 이기적이라는 신랑, 정말 그런가요? 속상합니다 | 2025-10-18 09:34
절연 4년째, 친정 없는 삶 언제쯤 익숙해 질까요? | 2025-10-18 09:34
엄마는 내 돈을 당연하게 생각한다 | 2025-10-18 09:34
강아지 유골함을 보여주는 임원, 참 이상한 사람 많다 | 2025-10-18 09:34
틈만 나면 사는 게 힘들다며 징징대는 친구 | 2025-10-18 09:34
태어남을 선택할 수 있다면 안 태어나고 싶어 | 2025-10-18 09:34
전 세입자 냄새 제거 방법 제발 알려주세요 | 2025-10-18 09:34
시장 구경은 재미있네~ | 2025-10-17 17:09
의욕도 희망도 없는 삶, 병원 가면 우울증이 나아질까요? | 2025-10-17 17:09
출장이 잦은 직장인인데, 요즘은 몸이 예전 같지가 않네요 | 2025-10-17 17:09
진짜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, 전 언제쯤 괜찮아질까요 | 2025-10-17 17:09
입찰 업무에 대한 압박과 부담감 때문에 고민이 됩니다 | 2025-10-17 17:09
경영 지원 업무 만족하시나요? 다들 어떻게 버티고 계시는지... | 2025-10-17 17:09
인수인계 중 나보고 빨리 도망치라는 전 담당자 | 2025-10-17 17:09
고백 거절해놓고 태도가 달라졌다고 서운해하는 여자 동료 | 2025-10-17 17: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