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매니저라는 이유로 무조건 본인이 라떼 스팀을 해야 한다는 직원 | 2024-11-25 16:45
회사생활이 넘 힘든데 어떻게 해야될까요ㅠㅠㅠㅠ | 2024-11-25 13:38
생각할수록 화가 나는데 그냥 확 들이받고 사표 내밀까 | 2024-11-25 13:38
34살까지만 해도 전혀 우울하지 않았는데... 곧 35살이네 | 2024-11-25 13:38
자격증 시험에 매번 떨어지는 나, 정말 멍청한 건가 | 2024-11-25 13:38
끝내주게 낮잠 자는 고양이 | 2024-11-25 11:12
뒹굴거리다 조금이라도 아프면 회사를 쉬는 내가 한심해 | 2024-11-25 11:12
대도시에서 살다 시골로 가신 분들 어떻게 사시는지 궁금해요 | 2024-11-25 11:12
다시 수능 봐서 간호학과 가는 거 어떻게 생각해? | 2024-11-25 11:12
만나던 사람과의 어이없는 이별, 나는 정말 진심을 다했는데... | 2024-11-25 11:12
외로움이라는 감정이 뭔지 설명해 주실 분 계세요? | 2024-11-25 11:12
사람 만나는 걸 좋아하는 남자 친구와의 결혼 고민 | 2024-11-25 11:12
26살에 벌써부터 결혼을 생각하는 남자 친구 | 2024-11-25 11:12
스터디 카페에서 계속 헛기침을 하는 눈치 없는 아저씨 | 2024-11-25 11:12
남친에게 잘 해준다고 서운해하는 엄마 이해 가시나요? | 2024-11-25 11:12
성격이 다른 연애 극복하는 방법 좀 알려줘 | 2024-11-25 08:46
그냥 병 걸린 거 같은데 좋아한다는 게 이런 게 맞음? | 2024-11-25 08:46
어른이 되어 갈수록 줄어드는 친구, 다시 돌아가고 싶다 | 2024-11-25 08:46
남친의 발언은 비교가 맞다 vs 여친의 확대 해석이다 | 2024-11-25 08:46
이별 후 다시 새롭게 다가가고 싶은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4-11-25 08:4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