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꾸미는 걸 귀찮아하고 싫어하는 와이프의 심리 | 2025-03-25 11:05
다단계에 빠진 가족, 방법이 없을까요? | 2025-03-25 11:05
처음 가본 장소에서 식당 찾기 & 아무거나 먹기 | 2025-03-25 08:15
요즘 들어 일이 바쁘다며 연락이 잘 안되는 남친 | 2025-03-25 08:15
입덧 너무 심할 때 어떻게 일하셨나요? | 2025-03-25 08:15
일은 잘 하지만 사회 부적응자인 나, 막막합니다 | 2025-03-25 08:15
짝사랑만 연속으로 3번 한 내가 깨달은 것 | 2025-03-25 08:15
울 집 냥이 완전 역변했음 | 2025-03-24 16:56
항상 나만 이상한 사람이 되버리는 불안한 연애 | 2025-03-24 16:56
최근 들어 식욕이 점점 없어지는 기분이 듭니다 | 2025-03-24 16:56
사별로 혼자가 된 시누이 어디까지 도와줘야 할까요? | 2025-03-24 16:56
다들 과외비 환불받아야 된다고 생각하세요? | 2025-03-24 16:56
결혼 준비 중 성격 차이로 파혼 고민 중입니다 | 2025-03-24 16:56
혼자만의 시간이 중요하다는 남편, 이럴 거면 혼자 살지 | 2025-03-24 16:56
아직도 인간관계에 상처받는 나, 친구들이 밉네요 | 2025-03-24 16:56
인생에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사는 애들이 부러움 | 2025-03-24 16:56
날 피하거나 어색하는 듯한 남편 때문에 속상해 | 2025-03-24 16:56
너무 까다로운 친정 엄마, 나도 딸이지만 부끄러워 | 2025-03-24 13:29
통제적인 부모님, 제가 잘못한 건가요? | 2025-03-24 13:29
나처럼 피 못 보는 사람 있어? 다른 사람들은 어때? | 2025-03-24 13:2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