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제가 잘못한 건가요? 이렇게 사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| 2025-05-07 10:54
집 담보 대출로 돈을 빌려달라 부탁하는 친언니 | 2025-05-05 09:49
하... 이제야 살 것 같다 | 2025-05-04 14:47
나보다 더 심한 회피형 있으면 나와봐 | 2025-05-04 14:47
고2 시험 망했는데 진로를 어느 쪽으로 정해야 할지 모르겠어 | 2025-05-04 14:47
원래 근로계약서 바로 쓰는 게 정석 아닌가요? | 2025-05-04 14:47
여러분이 보기엔 누가 잘못한 것 같나요? | 2025-05-04 14:47
용돈에 대해 불만이 많은 딸, 고딩 용돈 얼마씩 주시나요? | 2025-05-04 14:47
모르는 사람에게 외모 조롱 당했을 땐 무시가 답? | 2025-05-04 14:47
내 잘못으로 헤어졌는데 다시 연락 올 확률이 있을까 | 2025-05-04 14:47
사소한 듯 이해할 수 없는 남편 어떻게 고치나요? | 2025-05-04 10:42
상처 많은 13년 지기 친구, 내가 잘못한 건가? | 2025-05-04 10:42
손님을 싫어하고 불친절한데 장사가 잘되는 가게 | 2025-05-04 10:42
취미로 그린 기니피그 그림 | 2025-05-04 09:43
중3인데 친구 없는 거 너무 서럽고 힘들다 | 2025-05-04 09:43
예비 신랑에게 연봉 어디까지 오픈해야 할까요? | 2025-05-04 09:43
남편의 귀가 문제로 인한 싸움, 제가 과한 건가요? | 2025-05-04 09:43
되는 일이 하나도 없는 요즘, 정말 다 지나갈까 | 2025-05-04 09:43
다들 적성에 맞는 직업 어떻게 찾았어? | 2025-05-04 09:43
주제 파악 못하고 본인이 잘난 줄 아는 남친과 헤어지는 법 | 2025-05-04 09:4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