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20살 대학생, 어떻게 하면 인생을 잘 살아갈 수 있나요? | 2025-09-27 03:37
자영업자 남친과의 연애 고민, 조언이 듣고 싶어요 | 2025-09-27 03:37
주변 사람들 때문에 없던 식탐이 점점 생겨요 | 2025-09-27 03:37
고양이 키운 지 3년째, 고양이 보는 낙으로 사는 중 | 2025-09-27 03:37
내가 왜 기분이 나쁜지 이해 못 하겠다는 회사 직원 | 2025-09-27 03:37
23살 고졸 백수, 도대체 제가 뭘 할 수 있을까요? | 2025-09-27 03:37
공장에서 키우는 고양이 | 2025-09-26 16:38
단톡방에 사진 좀 그만 올리면 안 되냐 | 2025-09-26 16:38
이 상황이라면 사업과 관계 모두 정리하는 게 맞겠죠? | 2025-09-26 16:38
다혈질인 남편이 화내는 걸 이해해 줘야 할까요? | 2025-09-26 16:38
여자 친구에게 차였는데 재회는 가망 없는 거겠죠? | 2025-09-26 16:38
5년 차 직장 생활 고민, 일을 그만두는 게 맞을까요? | 2025-09-26 16:38
나이 먹을수록 빨라지는 인생의 속도, 젊은 날을 즐기세요 | 2025-09-26 16:38
고마운데 하나도 안 고마운 마음, 내가 나쁜 사람인 건지 모르겠어 | 2025-09-26 16:38
입사 3달 차인데 직장에서 실수가 잦아 고민입니다 | 2025-09-26 16:38
친해질수록 뭔가 멀어지는 건 왜일까? 내가 문제인 건지... | 2025-09-26 16:38
이런 남편이랑 계속 살아도 괜찮은 건지 미쳐버릴 것 같아 | 2025-09-26 15:27
이제 그만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제가 옹졸한 걸까요? | 2025-09-26 15:27
남자 친구에게 차려줬던 맛있는 밥상들 2탄 | 2025-09-26 11:26
잔다고 말 못 하고 잠든 게 그렇게 잘못된 걸까요? | 2025-09-26 11: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