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예비 신랑과의 사주 궁합, 어느 정도 맞는 말일까? | 2024-11-28 12:05
거의 침팬지 급인 내 팔 털 | 2024-11-28 10:58
자취생 생활비 어떻게 아낌? 본가 살 땐 몰랐는데... | 2024-11-28 10:58
썸남과의 첫 데이트 비용 문제 다들 보통 어떻게 해? | 2024-11-28 10:58
결혼 5년 차, 남편에 대한 제 사랑이 식은 걸까요? | 2024-11-28 10:58
건강 검진을 안 받는 부모님 때문에 한숨만 나와 | 2024-11-28 10:58
25살, 인생 천천히 시작해도 되는 거 맞나요? | 2024-11-28 10:58
엄마 아빠가 키가 작아서 나도 키가 작은 거냐는 아이의 말 | 2024-11-28 10:58
홀서빙 지원했는데 주방 일까지 시키려 하는 사장님 | 2024-11-28 10:58
내 수행평가를 똑같이 베껴놓고 나보다 높은 점수를 받은 친구 | 2024-11-28 10:58
항상 나와 함께 했던 음악, 이젠 놔줘야 할까? | 2024-11-28 10:58
무지막지한 층간 소음 때문에 정말 미쳐버리겠습니다 | 2024-11-28 09:05
자영업 하시는 분들 다 어떻게 버티시나요 | 2024-11-28 09:05
의심스러운 아내의 행동, 너무 앞서 의심한 걸까요? | 2024-11-28 09:05
미주 신경성 실신 진단 이후 인생이 너무 힘들어요 | 2024-11-28 09:05
체향이 너무 강한 신입 직원을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... | 2024-11-28 09:05
울 강쥐 어릴 적, 너네한테만 보여준다 | 2024-11-27 16:43
무난했던 소개팅 후... 몇 번 더 만나봐야 알겠죠? | 2024-11-27 16:43
회사에서 할 말을 좀 하고 살아야 하는데 쉽지 않네요 | 2024-11-27 16:43
너무 어려운 친구관계, 도저히 해결책을 모르겠어요 | 2024-11-27 16:4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