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26살인데 동성 친구와 외박도 못하게 하는 엄마 | 2025-08-02 09:38
성인인 남자 친구의 행동들, 마마보이 맞나? | 2025-08-02 09:38
도박했던 남자 친구랑 결혼까지 하는 게 맞을까요? | 2025-08-02 09:38
시아버지가 대체 왜 그러시는 걸까요? 대처법 좀 알려주세요 | 2025-08-02 09:38
나의 동거묘 도칠이 캣타워 & 터널 | 2025-08-01 17:14
카페에서 있었던 일, 남친한테 정떨어질만한 거 같음? | 2025-08-01 17:14
출근해서 화장하는 거 어찌 생각함? 나만 이해가 안 가는 건가 | 2025-08-01 17:14
유치하고 대화 안 통하는 직장 선배가 싫어요 | 2025-08-01 17:14
기준은 없겠지만 시댁이랑 밥 먹으면 보통 누가 내나요? | 2025-08-01 17:14
쩝쩝대는 옆자리 직원 때문에 정신병 걸릴 것 같아요 | 2025-08-01 17:14
제가 이 남자 입장을 이해 못 하는 건지 진지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| 2025-08-01 17:14
어릴 적부터 지금까지 가족들에게 존중받지 못하는 나 | 2025-08-01 17:14
이것저것 사소한 물건들을 옷장 안 깊숙이 숨겨놓는 엄마 | 2025-08-01 17:14
시댁을 커트해 주겠다는 남편, 과연 그게 가능할지 걱정됩니다 | 2025-08-01 17:14
더우니까 이거 보고 힐링해 | 2025-08-01 10:43
하루에 한 끼 먹는데도 살 안 빠지면 몸에 문제 있는 건가 | 2025-08-01 10:43
통제광인 엄마에게서 독립했는데도 스트레스받으면 어떡해 | 2025-08-01 10:43
갈수록 외모 지적이 심해지는 남친 때문에 힘들어 | 2025-08-01 10:43
가족끼리 하는 하나뿐인 손주 돌잔치에 안 오신 시부모님 | 2025-08-01 10:43
도돌이표처럼 반복되는 가족사에 힘이 듭니다 | 2025-08-01 10:4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