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요즘 사회 초년생과 인턴을 보면서 느끼는 점 | 2024-11-29 11:00
친한 친구 언니의 결혼식 축의 얼마가 적당할까 | 2024-11-29 11:00
직장 선배에게 세차 비용 60만 원 물어줬는데 너무 화가 나 | 2024-11-29 07:35
집 다들 꾸미시나요? 저만 관심이 없는 부분인지... | 2024-11-29 07:35
오랜 친구가 저를 질투하는 것 같습니다 | 2024-11-29 07:35
아닌 인연인 걸 알지만 놓지 못할 때, 정말 시간이 약인가 | 2024-11-29 07:35
모태 솔로인데 일단 만나보는 게 중요한 걸까요? | 2024-11-29 07:35
다들 가족끼리 생일 선물은 어떻게 하나요? | 2024-11-28 17:22
나 거의 2년 만에 폭식증에서 벗어난 것 같음 | 2024-11-28 17:22
서울에 온 첫눈, 진짜 많이 왔다 | 2024-11-28 17:03
동종업 아니더라도 10년 경력을 무시할 순 없는 건지... | 2024-11-28 17:03
10년 동안 금연한 척 나를 속인 남편을 어떡하죠? | 2024-11-28 17:03
사업하는 남자와 결혼 후 독박 육아 중, 내가 잘못된 건가 | 2024-11-28 17:03
부모에게 늘 제일 안 아픈 손가락인 자식인 나의 마음 | 2024-11-28 17:03
식사 후 손가락으로 이에 낀 음식물 정리하는 사람 | 2024-11-28 17:03
가족 모임에서의 합리적인 회비 관리 및 소비 방법 | 2024-11-28 17:03
나 몰래 이성 직장 동료들과 정기적으로 모임을 가진 남편 | 2024-11-28 17:03
입 냄새가 너무 심한 사수 어떻게 버텨야 할까요 | 2024-11-28 17:03
이해 안 되는 친정 엄마의 행동, 이래도 되는 게 맞아? | 2024-11-28 13:56
알바는 처음이었는데 딱 1달 채우고 잘렸습니다 | 2024-11-28 13: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