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빚이 있는 여자 친과의 미래 조언 부탁드려요 | 2025-10-29 16:46
스카에서 기침하시는 분께 쪽지 드렸더니 | 2025-10-29 10:40
처가댁과 살림을 합치는 게 맞을까? | 2025-10-29 10:40
정말 운명이란 게 있을까요? 많은 걸 바란 적 없는데... | 2025-10-29 10:40
부모님과 같이 사는 직딩들 부모님께 월세 드려? | 2025-10-29 10:40
예쁜 친구한테 자아 의탁하는 거 어떻게 고침 | 2025-10-29 10:40
회사에서 제가 진짜 예민한 건가요? 솔직히 전 잘 모르겠어요 | 2025-10-29 10:40
결혼 3년 차 남편의 말 못 할 이야기, 하소연 좀 할게요 | 2025-10-29 10:40
업무용 PC 제공 없이 개인 PC를 사용하라는 회사 | 2025-10-29 10:40
기분 나쁜 제가 이상한가요? 제가 식탐이 있는 건지 궁금해요 | 2025-10-29 10:40
가족과의 청소 분쟁, 어떻게 해야 할지 조언 부탁해 | 2025-10-29 10:40
힘 조절 잘못해서 망했는데 많이 이상함? | 2025-10-28 17:04
최소한의 예의도 없던 장기 연애 이별, 이게 맞아? | 2025-10-28 17:04
너무 화가 나는 신랑의 행동, 대체 무슨 심리인가요 | 2025-10-28 17:04
직장 동기의 동거 제안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할 건가요? | 2025-10-28 17:04
먹으라는 권유하는 걸 정이라고 생각할 수 있나요? | 2025-10-28 17:04
연애 상대로는 괜찮지만, 결혼 상대로서는 아닌 것 같다 | 2025-10-28 17:04
불친절한 직원 때문에 기분 나빴던 경험 있음? | 2025-10-28 17:04
동갑 남친보다 데이트 비용을 더 많이 내는 여친 | 2025-10-28 17:04
초6 아들 맘들 있으세요? 아들들은 원래 이런 건지 고민입니다 | 2025-10-28 17: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