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절친 어머님이 돌아가셨는데 조문 시간 때문에 고민이야 | 2025-05-15 16:41
어릴 적부터 내게 아빠 욕을 늘어놓던 엄마 | 2025-05-15 16:41
다른 분들 자녀들도 어릴 때 패션 고집 있었나요? | 2025-05-15 16:41
행복한 집순이인 날 자꾸 우울증 환자 취급하는 주변 사람들 | 2025-05-15 16:41
낙하산으로 대기업 간 친구 때문에 자존감 바닥침 | 2025-05-15 16:41
유기견 입양 후 케어 관련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5-05-15 16:41
전문대 자퇴하는 거 오버라고 생각해? | 2025-05-15 16:41
오늘따라 포근한 밤바다가 생각나네 | 2025-05-15 10:57
다들 회사에서 어떻게 40-50대까지 버티셨나요? | 2025-05-15 10:57
아이돌 덕질할 때 이러는 거 보면 나만 현타오냐 | 2025-05-15 10:57
이런 경우 대처를 어떻게 해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5-05-15 10:57
해외여행 갔다 친구한테 선물 줬는데 욕먹었음 | 2025-05-15 10:57
연애부터 결혼 후 임신까지 이어지는 심각한 고부 갈등 | 2025-05-15 10:57
연애 극 초반인데 벌써 권태기가 온 듯한 남친 | 2025-05-15 10:57
나 이 정도면 결벽증 심한 편인지 봐줄 사람 있어? | 2025-05-15 10:57
본판도 예쁜데 30킬로 넘게 빼고 더 예뻐진 친구 | 2025-05-15 10:57
저는 내향형 집순이인가요? 외향형 밖순이인가요? | 2025-05-15 07:27
다이어트 강박 내려놓으니까 오히려 살이 빠지는 중 | 2025-05-15 07:27
계속 떠오르는 안 좋은 생각 멈추는 방법 좀... | 2025-05-15 07:27
다들 회사 생활하면서 겪어봤죠? 일하기 싫다... | 2025-05-15 07: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