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매일 싸주는 남편 도시락 | 2025-10-01 17:19
부모님 용돈 관련 같은 자식인데 나만 노력하는 게 너무 화가 나 | 2025-10-01 17:19
각자 사정마다 다르겠지만 솔직히 다들 얼마나 모으셨나요? | 2025-10-01 17:19
30대 5살 차이 부부, 이 정도면 평범한 부부일까요? | 2025-10-01 17:19
이 친구와 손절해야 한다 vs 말아야 한다 | 2025-10-01 17:19
가까워질수록 더 시키는 시댁의 심리가 뭔지 궁금해 | 2025-10-01 17:19
하루에 수십 번도 더 한숨을 쉬는 옆자리 직원 | 2025-10-01 17:19
이성 친구 모임 문제로 인한 배우자와의 다툼 | 2025-10-01 17:19
퇴사 후 연락받으라는 사장 때문에 골치가 아파 | 2025-10-01 17:19
만 35세 여자, 지금 남친이 없다면 결혼은 불가능한 건지... | 2025-10-01 17:19
언제쯤 잊을까, 마음도 쉽게 버려지면 얼마나 좋을는지... | 2025-10-01 14:30
요즘 사람들은 왜 이렇게 배려와 생각들이 없을까 | 2025-10-01 14:30
어떻게 해야 기분 안 나쁘게 선물을 돌려줄 수 있을까? | 2025-10-01 14:30
가족 외식 때마다 자리 배치 때문에 고민입니다 | 2025-10-01 14:30
다꾸한거 잘했는지 봐주세요~!! | 2025-10-01 10:43
회사에 자꾸 성대모사하는 신입이 들어왔습니다 | 2025-10-01 10:43
내년이면 30대 중반인데 뭐가 맞는 건지 삶이 막막하다 | 2025-10-01 10:43
지하철 자리 매너 관련 제가 이상한 건가요? | 2025-10-01 10:43
당연한 거나 이미 알고 있는 걸 자꾸 질문하는 남편 | 2025-10-01 10:43
남친이 식탐이 있는 건지 식사 예절을 못 배운 건지... | 2025-10-01 10:4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