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근검절약과 짠돌이, 그 경계가 무엇인가요? | 2025-10-11 10:24
직장 상사의 다이어트 잔소리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요? | 2025-10-11 10:24
내 말이 헛소리라는 남친, 기분 나쁜 제가 예민한 걸까요? | 2025-10-11 10:24
24살 공기업 취업 준비생인데 필기와 면접 때문에 고민이에요 | 2025-10-11 10:24
자존감이 낮은 거겠죠? 제가 나이에 비해 철이 없는 건지... | 2025-10-11 10:24
결혼 후 첫 명절 이게 맞는 건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5-10-11 10:24
집에서 명절 음식 해서 갔더니 앞으로는 시댁 와서 하라는 아주버님 | 2025-10-11 10:24
20대 중반에 통풍인 남친과의 상상되지 않는 미래 | 2025-10-11 10:24
내가 남자 친구를 이제 안 좋아하는 건가 어떡하지 | 2025-10-11 10:24
나의 동거묘 도칠이 어떤 하루 일상 | 2025-10-10 16:43
내가 위생 개념이 없다며 거짓 소문내는 친구 | 2025-10-10 16:43
상사가 똥 싸놓은 업무 치우느라 너무 힘들어요 | 2025-10-10 16:43
맞벌이분들 밥 어떻게 하시나요? 저만 왜 이런 건지... | 2025-10-10 16:43
인간관계 기준이라는 게 뭔지 너희들의 생각이 궁금해 | 2025-10-10 16:43
결혼에서 제일 중요한 건 뭘까요? 조언이 필요합니다 | 2025-10-10 16:43
남친과 엄마의 첫인사, 둘 사이에서 저만 새우등 터지네요 | 2025-10-10 16:43
육아가 마음대로 안 되면 무조건 아내 탓만 하는 남편 | 2025-10-10 16:43
형제나 자매 또는 남매인 애들 싸움 포인트 뭐야? | 2025-10-10 16:43
시어머니, 진짜 왜 그러시는 걸까요? | 2025-10-10 16:43
집순이의 요리 사진들 | 2025-10-10 10:4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