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저희처럼 재미없게 사는 부부도 있나요? | 2025-08-12 10:38
제가 잘못된 건가요? 남편의 제안이 과연 맞는 건가 싶어요 | 2025-08-12 10:38
7일 만에 3kg 감량! 저탄고지 간헐적 단식 효과 좋네요 | 2025-08-12 10:38
이런 상황에서 연인과의 이별, 잘한 선택일까요? | 2025-08-12 10:38
이제 내 인생에 전성기는 안 올 것 같아 | 2025-08-12 10:38
돈 번다는 이유로 집에 오면 아무것도 안 하는 남편 | 2025-08-12 10:38
계속 다녀야 할지 지금이라도 그만두는 게 맞는 건지... | 2025-08-12 10:38
최고의 선생님 그리고 최악의 선생님 이야기 | 2025-08-12 10:38
임산부에게 짜증 부리는 남편 때문에 너무 속상해 | 2025-08-12 10:38
부모님한테 3인칭으로 존댓말 쓰는데 고치고 싶어 | 2025-08-12 07:48
잘난 척하려고 한 적 없는데 이런 말 들어본 적 있어? | 2025-08-12 07:48
도서관 사서가 먹은 7월의 점심밥 | 2025-08-11 17:00
난임 시절에도 스트레스 주던 친구, 출산 후에도 여전하네요 | 2025-08-11 17:00
어머니께 진짜 못할 말 해버린 거 같아서 마음이 복잡해 | 2025-08-11 17:00
학창 시절에 급식 다 먹어야 했던 경험 있음? | 2025-08-11 17:00
분조장 걸릴 거 같은 시어머님의 육아 방식 | 2025-08-11 17:00
남편의 고질병인 술버릇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 | 2025-08-11 17:00
퇴근하고 연락이 잘 안되는 남자 친구 고민 | 2025-08-11 17:00
이성 친구 문제 관련 커플의 생각 차이 | 2025-08-11 17:00
결혼은 해야 될 거 같은데 현실적으로 가능할지 모르겠다 | 2025-08-11 17: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