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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te 판 - 오늘의 톡
묻지도 않고 말도 없이 자꾸 택배를 보내는 엄마
| 2025-11-06 11:27
10년을 사귀었는데 결혼은 안 하겠다네요
| 2025-11-06 11:27
딩크인데 애 낳으라고 잔소리 좀 그만했으면...
| 2025-11-06 11:27
퇴사하면 인간관계는 끝이다 VS 인간관계는 계속된다
| 2025-11-06 11:27
나 대학교 앞으로 어떻게 다니지? 조언 부탁해
| 2025-11-06 11:27
계약직인데 상사 경조사 축의금 내야 되나요?
| 2025-11-06 11:27
회사 다니면서 느낀 이상한 감정, 나만 이래?
| 2025-11-06 11:27
경조사 챙기느라 1년 다 가는 듯, 다들 이래요?
| 2025-11-06 11:27
요리 학교 시절 만든 요리들
| 2025-11-05 17:21
누군갈 진심으로 사랑해 보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
| 2025-11-05 17:21
남편의 이중적인 모습, 참고 살아야 하나요?
| 2025-11-05 17:21
새 핸드폰 안 사주는 엄마가 너무 원망스러워
| 2025-11-05 17:21
회사에서 은근 이런 사소한 배제 겪어본 사람 있음?
| 2025-11-05 17:21
축의금 안 돌려주는 심리, 인간관계 정리가 되는 요즘입니다
| 2025-11-05 17:21
경제적 자유 이루고 주위 사람들에게 돌아온 것들
| 2025-11-05 17:21
아픈 사람에게 이렇게 말하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습니다
| 2025-11-05 17:21
어릴 때부터 친오빠의 인생 마인드가 너무 부러운 나
| 2025-11-05 17:21
맛있겠지? 오늘도 맛있게 먹어
| 2025-11-05 11:15
5년 만난 남자친구와의 연애 끝내기
| 2025-11-05 11:15
결혼식 끝나고 답례품도 주지 않는 직장 동료
| 2025-11-05 11: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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