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인생 첫 소개팅했는데 이거 흔한 감정이야? | 2025-05-21 17:03
남자 친구와 내 부모님 첫인사 어떻게 생각해? | 2025-05-21 17:03
애매한 가족 사이 축의금 얼마나 내야 할지 고민 중 | 2025-05-21 17:03
내게 고백 후 사이가 틀어진 오랜 남사친과의 사이 | 2025-05-21 17:03
직원들과 낮술로 시작해서 밤까지 술 먹는 남친 | 2025-05-21 17:03
최고가 되고 싶은 생각도 인정받고 싶은 생각도 없습니다 | 2025-05-21 17:03
서로가 첫사랑인 사람과 만나는 중인데 연애가 원래 이런 건가 | 2025-05-21 13:19
이 정도면 피부색 몇 호야? | 2025-05-21 10:33
남편 집안일 관련 여러분 같으면 짜증 남? 안 남? | 2025-05-21 10:33
밥 먹을 때마다 흘리는 남편에게 정이 떨어집니다 | 2025-05-21 10:33
7살 아이 두신 엄마들에게 상담 요청합니다 | 2025-05-21 10:33
늦잠에 관한 이야기, 제가 예민한 건가요? | 2025-05-21 10:33
퇴사 후 취업난에 불안하고 점점 지쳐가는 중 | 2025-05-21 10:33
의견 없는 배우자와 산다는 것 참 슬프네요 | 2025-05-21 10:33
운전하다가 밖에다 담배꽁초 버리는 남자 친구 | 2025-05-21 10:33
너무 심한 변비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 스트레스받아요 | 2025-05-21 10:33
다들 성년의 날 축하받았어? 박탈감 들고 슬프다 | 2025-05-21 10:33
돌아가셨다는 이유로 모든 게 용서가 되는 걸까요? | 2025-05-21 07:22
이 정도면 파혼하는 게 맞겠죠? 조언 부탁드려요 | 2025-05-21 07:22
피로가 누적되는 느낌, 비슷한 분 계신가요? | 2025-05-21 07: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