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너무 무례한 친구가 있는데 어떻게 하는 게 나을까 | 2025-08-16 09:48
저녁 바다랑 밤바다 보고 가 | 2025-08-14 17:17
헤어진 취준생과 현역 군인 커플 재회 가능할까? | 2025-08-14 17:17
알바 중인데 폐급이라 우울하고 아무것도 하기 싫다 | 2025-08-14 17:17
창문 좀 닫아 달라고 날 부르는 사장 진짜 짜증 난다 | 2025-08-14 17:17
요즘 저만 의욕이 없나요?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5-08-14 17:17
내 재산에 대해 자꾸 얘기하는 직장 선임님 | 2025-08-14 17:17
결혼식 주인공이 되고 싶어 하는 것 같은 예비 장모 | 2025-08-14 17:17
장례식장에서의 행동 때문에 3년째 날 피하는 처형 | 2025-08-14 17:17
임신하면 단축 근무하는 건 어쩔 수 없긴 한데... | 2025-08-14 17:17
한 달에 한두 번 하는 혼술&외식 | 2025-08-14 10:43
살쪘단 말을 굳이 전해주는 친구, 제가 예민한 걸까요? | 2025-08-14 10:43
20살 자퇴생, 마냥 이렇게 살 수는 없는데 어쩌면 좋죠 | 2025-08-14 10:43
전문대 나오면 정말 인생 망하나요? 고민이 됩니다 | 2025-08-14 10:43
설거지와 가스불 사용 언제부터 혼자 하게 두세요? | 2025-08-14 10:43
완벽주의 아내와 정반대의 성격을 가진 남편 | 2025-08-14 10:43
종교 때문에 사무실 냉방 반대하는 직원 대처법 | 2025-08-14 10:43
외모에 대한 낮은 자존감 때문에 매일 우는 중 | 2025-08-14 10:43
육아가 더 힘들다는 주변 아이 아빠들, 다들 그냥 그렇게 사는 건가 | 2025-08-14 10:43
꽁깃한 마음이 드는 연봉 협상, 내가 속이 좁은 건지... | 2025-08-14 10:4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