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자취 중인데 여자 혼자면 만만하게 보는 거 진짜임 | 2025-11-12 12:11
고2 운동 그만둘까?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려요 | 2025-11-12 12:11
어릴 때부터 항상 나한테만 화풀이를 하는 엄마 | 2025-11-12 07:17
시어머니 덕담에 대한 며느리의 반응, 돈이란 게 뭔지... | 2025-11-12 07:17
프러포즈 받았는데 남자 친구를 반대하는 부모님 | 2025-11-12 07:17
대학생인데 가치관 차이나면 헤어지는 게 맞나요? | 2025-11-12 07:17
왜 화나는지 잘 모르겠는데 내가 쪼잔한가 | 2025-11-12 07:17
다들 저녁 맛있게 먹어 | 2025-11-11 16:44
고부갈등? 이젠 신랑과 갈등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5-11-11 16:44
불안한 미래로 현 남친과의 결혼을 반대하는 부모님 | 2025-11-11 16:44
겨울에 대한 소소한 추억들 있음? 얘기해 보자 | 2025-11-11 16:44
가족이랑 연을 끊어도 되는 걸까요? 제가 너무 섣부른 건지... | 2025-11-11 16:44
친구의 훈수, 명품 하나 없는 게 부끄러운 건가요? | 2025-11-11 16:44
여러분들은 신점이나 사주 얼마나 믿으세요? | 2025-11-11 16:44
나처럼 돈을 써야 스트레스 풀리는 사람 있어? | 2025-11-11 16:44
손님 앞에서 사장이 직원한테 화내는 거 나만 싫음? | 2025-11-11 16:44
이제 나는 가족이 아니라는 시아버지, 제가 사과해야 하나요? | 2025-11-11 16:44
내가 괴로워하는 걸 즐기는 듯한 상사의 직장 내 괴롭힘 | 2025-11-11 13:43
친구가 나보고 진상이라는데 이게 진짜 진상임? | 2025-11-11 13:43
출산 선물에 대한 친구의 불만 표현, 정이 확 떨어지네요 | 2025-11-11 13:4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