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짝사랑 성공하고 싶은데 짝꿍이랑 친해지는 법 알려줘 | 2025-05-23 07:54
남자 친구랑 싸웠는데 음성 사서함 때문에 화풀림 | 2025-05-23 07:54
건빵 3개와 버려진 아기 고양이 기억하세요? | 2025-05-22 16:37
평생 갈 친구인 줄 알았는데 이제 놓을 때가 됐나 보다 | 2025-05-22 16:37
내게 피해를 많이 끼쳤던 동료, 친하게 지낼 수 있나요? | 2025-05-22 16:37
그토록 바라던 취업이었는데... 첫 직장 이대로 괜찮을까요 | 2025-05-22 16:37
집들이 흡연 문제로 싸웠는데 제가 예민한 건지 봐주세요 | 2025-05-22 16:37
저희 괜찮을까요? 버티고 헤쳐나가면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요 | 2025-05-22 16:37
단톡방에서 각자 다 다른 이야기만 하는 친구 관계 | 2025-05-22 16:37
어릴 때 나 좋아하던 애가 만나자고 하는데 조언 좀 | 2025-05-22 16:37
이런 게 갱년기 증상? 그냥 받아들이고 지나가야겠죠? | 2025-05-22 16:37
싹수없는 동생의 태도, 내가 이상한 건지 봐줘 | 2025-05-22 16:37
남편과의 게임을 내가 이상하게 경쟁으로 받아들이는 건가? | 2025-05-22 13:21
갑자기 내게 서운함을 느끼는 INFP 친구들의 심리 | 2025-05-22 13:21
폰에 손가락으로 그린 그림 어때? | 2025-05-22 10:44
소개팅 남자와의 데이트 비용, 이거 도망쳐야 하는 거냐 | 2025-05-22 10:44
툭하면 죽고 싶다고 하는 사람 때문에 너무 힘들다 | 2025-05-22 10:44
혼자가 좋고 사람은 못 믿겠지만 고립될까 봐 걱정돼요 | 2025-05-22 10:44
초2 아이의 대변 실수, 제가 준 벌이 과한 걸까요? | 2025-05-22 10:44
30대 초반 고졸 무경력,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5-05-22 10:4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