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30대에는 다짐을 해도 바꾸는 게 어려운 거 같다 | 2025-08-22 07:29
연인이나 배우자의 시스루룩 어떻게 생각해? | 2025-08-22 07:29
입으로 껌 소리, 똑딱, 쮸압 소리 내는 사람 | 2025-08-22 07:29
자꾸 거슬리는 말을 하는 직원의 심리, 제가 예민한 건지... | 2025-08-22 07:29
직장 내 제 옆자리 마귀 같은 직원을 소개합니다 | 2025-08-22 07:29
헤어진 지 6개월이 지났는데도 잊지 못하는 전 남친 | 2025-08-22 07:29
집에서 먹는 고기가 좋다 | 2025-08-21 17:11
업무 구분이 없는 스타트업, 원래 다 이런 가요? | 2025-08-21 17:11
부모님한테 생활비 드리기 언제, 얼마가 적절해? | 2025-08-21 17:11
같이 사는 룸메에게 이런 부탁은 좀 과한 걸까요? | 2025-08-21 17:11
동거 3년 차, 밥 같이 먹자는 나 vs 각자 먹자는 그 | 2025-08-21 17:11
무지성으로 공감하는 친구 때문에 스트레스받음 | 2025-08-21 17:11
남편 집안 분위기가 과한 건지 당연히 해드려야 하는 건지... | 2025-08-21 17:11
은근슬쩍 내게 자꾸 말을 놓는 2살 차이 동생 | 2025-08-21 17:11
남자 형제 있는 친구들이랑 밥 먹는 거 꺼려짐 | 2025-08-21 17:11
지방 결혼식 참여 축의금 10만 원만 해도 될까요? | 2025-08-21 17:11
세 번째 재입사 하고 싶다는 직원의 황당한 연락 | 2025-08-21 13:48
내가 사랑하는 건 너뿐이야 | 2025-08-21 10:57
좋은 관심 받는 걸 좋아하는 나, 관종의 좋은 예 아닐까 | 2025-08-21 10:57
매일 운동을 강요하는 남편, 제가 나약한 건가요? | 2025-08-21 10:5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