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술을 끊고 난 후 나의 변화, 장점과 단점 알려줄게 | 2024-05-01 10:53
챙겨야 하는 경조사 기준이 다들 어떻게 되시나요? | 2024-05-01 10:53
환승 이별해놓고 잘 사는 전 남친, 인과응보는 정말 없네요 | 2024-05-01 10:53
24살 직장인, 저 열심히 살아온 거 맞나요? | 2024-05-01 10:53
남친 또는 여친에게 상처되는 말 어디까지 들어보셨나요? | 2024-05-01 10:53
잔소리 많은 꼰대 남편 vs 착하지만 무관심한 남편 | 2024-05-01 10:53
나보다 공부도 덜 했는데 나보다 성적을 더 잘 받은 친구 | 2024-05-01 10:53
남친에게 집착하는 마음을 잠재울 수 있는 방법 있나요? | 2024-05-01 10:53
저는 딩크로 살기 싫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| 2024-05-01 10:35
올봄엔 내게도 사랑이... | 2024-05-01 08:45
아이가 아픈 걸 알면서도 본인 친구 생일 파티에 간 남편 | 2024-05-01 08:45
장난으로 툭툭 치며 내 몸을 터치하는 시아버지 | 2024-05-01 08:45
미련이라는 게 갑자기 생길 수도 있는 건가요? | 2024-05-01 08:45
그때 그 시절을 경험하며 자란 90년대생들이 너무 부러워 | 2024-05-01 08:45
빠른 시일 내에 퇴사하고 싶은데 조언 부탁드려요 | 2024-05-01 08:45
와이프의 바람으로 인한 힘든 하루의 연속, 참고 살아야겠죠? | 2024-05-01 08:45
사촌들과 거리를 두고 지내고 싶다는 남편, 조언 부탁드려요 | 2024-05-01 08:45
자주 만나지도 않고 가까운 사이도 아닌데 반말하는 아가씨 | 2024-05-01 08:45
자꾸 날 힐끔힐끔 쳐다보는 짝남, 왜 그러는 걸까 | 2024-05-01 08:45
이 정도면 화장품 많은 편인가요? | 2024-04-30 16:3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