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카페에 왜 가는지 모르겠는 나, 카페 좋아하는 사람들이 신기해 | 2024-12-16 13:25
만약 이런 남자와 결혼한다면 파국일까요? | 2024-12-16 13:25
친구와 해외여행 중 숙소 청소 관련 내가 예민한 건지 봐주라 | 2024-12-16 13:25
부부 사이 식습관 어디까지 이해해 주실 수 있나요? | 2024-12-16 13:25
종강 기념으로 치킨 먹어또 | 2024-12-16 10:33
98년생이 지금까지 모은 돈, 저축 많이 한 거 맞나요? | 2024-12-16 10:33
나도 모르게 빠져드는 매력 있는 사람 특징이 뭐야? | 2024-12-16 10:33
10년 뒤 저는 어느 자리에 있을지 참 궁금합니다 | 2024-12-16 10:33
다들 대학 어디 붙었냐고 왜 그렇게 물어보는 건지... | 2024-12-16 10:33
정말 화가 나는 직장 생활, 그래도 견뎌야 하는 거겠죠 | 2024-12-16 10:33
엄청 먹는데 오히려 살이 빠지는 것 같아 걱정이야 | 2024-12-16 10:33
부모님께서 반대하는 삼수는 안 하는 게 맞는 걸까 | 2024-12-16 10:33
연락 끊었던 친구에게 먼저 연락해 볼까? 말까? | 2024-12-16 10:33
30대 초반 여자 친구 생일 선물 추천 부탁해요 | 2024-12-16 10:33
이런 게 사랑이라는 감정인 건지 모르겠습니다 | 2024-12-16 07:41
프러포즈의 존재 이유가 뭐임? 이런 건 왜 하는 건지... | 2024-12-16 07:41
뒷담화를 전하는 친구의 심리가 뭔지 궁금해 | 2024-12-16 07:41
싸우다가 방에 들어가는 걸로 싸웠는데 누구 잘못인가요? | 2024-12-16 07:41
시댁만 가면 스트레스받는 사람? 저만 그런가요 | 2024-12-16 07:41
날 질투하는 남친 엄마,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? | 2024-12-16 07:4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