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나 내일 립 뭐 바를까? | 2025-05-26 10:58
자수성가한 부모님께 아직도 손을 벌리는 40대 가장 | 2025-05-26 10:58
주변에 좋은 사람들 많나요? 왜 내 주변은 이런 건지... | 2025-05-26 10:58
사람마다 모은 돈은 다를 수 있는 거 아닌가요? | 2025-05-26 10:58
식탐 있는 동료 때문에 임신 중인데 스트레스받아요 | 2025-05-26 10:58
어떻게 하면 회사를 정년까지 잘 다닐 수 있을까요? | 2025-05-26 10:58
아이 키우는 엄마들, ´양보´를 ´강요´하지 마세요 | 2025-05-26 10:58
경청 안 하고 본인 할 말만 하는 친구 대처법 | 2025-05-26 10:58
출퇴근 왕복 2시간, 5일 출근 vs 왕복 4시간, 2일 출근 | 2025-05-26 10:58
어린 후배를 소개해 달라는 지인, 제가 이상한가요? | 2025-05-26 10:58
이직 기념으로 스포츠카를 산다는 남편 | 2025-05-26 07:23
수술 후 아픈 내게 남편이 한 말, 너무 서운하네요 | 2025-05-26 07:23
결혼과 집 혼수 관련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| 2025-05-26 07:23
이런 떡볶이 먹고 싶다 | 2025-05-25 14:49
야근하라고 업무 줘놓고 왜 야근하냐 물어보는 건 무슨 심보냐 | 2025-05-25 14:49
수익에 있어 본인이 손해라는 남편, 누구 말이 맞나요 | 2025-05-25 14:49
4년 연애 중 권태기로 인한 이별, 재회 가능할까 | 2025-05-25 14:49
왜 점점 모르는 사람과 대화하기 싫어질까 | 2025-05-25 14:49
베란다에서 고기 구워 먹으면 안 되는 게 당연한 거 아니었어? | 2025-05-25 14:49
취준생 29살 남친의 연애를 반대하는 남친 아버지 | 2025-05-25 14:4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