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직장 동료의 결혼식을 가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 중 | 2024-05-10 17:03
결혼은 타이밍이라는 말이 이해가 되는 요즘입니다 | 2024-05-10 17:03
조리원 동기가 꼭 필요한 건지...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4-05-10 17:03
출근길 지하철에서 라이터를 켜 불고데기를 하던 사람 | 2024-05-10 17:03
핑거 프린세스 친구가 너무 짜증 나는데 내가 예민한 걸까 | 2024-05-10 17:03
계속 취준하는 것보다 일단 어디라도 다녀보는 게 맞는 건지... | 2024-05-10 17:03
입사 2개월 차인데도 매일 실수를 반복하는 나 | 2024-05-10 17:03
어버이날 꽃 없이 용돈만 드렸다고 화내는 부모님 | 2024-05-10 17:03
이런 남자와 결혼해도 되는 건지 조언 부탁드려요 | 2024-05-10 17:03
일 잘하는 사람보다 아부 잘하는 사람을 더 높게 평가한다는 회사 | 2024-05-10 15:13
3년 차 주부의 요리&밑반찬 모음 33 | 2024-05-10 13:43
퇴사하려 마음먹은 1인, 다들 퇴사하려는 이유가 뭐야? | 2024-05-10 13:43
이해가 안 되는 학부모의 문자, 이게 정말 맞는 건지... | 2024-05-10 13:43
친구 때문에 늘 상처만 받는 나, 너무 속상해 진짜 | 2024-05-10 13:43
출산 후 갑자기 찾아온 요실금 때문에 너무 우울해 | 2024-05-10 13:43
가정의 달이 꼭 있어야 하는 건지 너무 스트레스받아 | 2024-05-10 13:43
우리 집 우산을 대놓고 훔쳐 쓰는 옆집 사람 | 2024-05-10 13:43
비빌 곳 없는 결혼은 고생이라는 주변 사람들의 말 | 2024-05-10 13:43
매년 남편을 불러 가게 일을 도와달라고 하는 시누이 | 2024-05-10 13:43
연락 및 여사친 문제, 이게 다 제 욕심인 걸까요? | 2024-05-10 13:4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