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나 어장 당하는 거야? 나도 내 마음을 모르겠어 | 2025-05-25 09:38
회사 생활 중 자존감이 많이 낮아졌는데 조언 좀 부탁드려요 | 2025-05-25 09:38
남사친에서 남자 친구가 된 나의 연애 스토리 | 2025-05-25 09:38
내 말에 항상 반대 의견을 내는 회사 같은 부서 후배 | 2025-05-25 09:38
10살 차이 남친과의 결혼 조건 어떻게 생각해? | 2025-05-25 09:38
나 사랑니 많이 누운거임?? | 2025-05-24 14:59
분노 조절은 치료가 가능할까요? 부부관계 조언 부탁드려요 | 2025-05-24 14:59
회사 첫 출근 앞두고 어리버리한 인상을 줄까 봐 걱정돼 | 2025-05-24 14:59
외벌이 시 내조를 대체 어떻게 해야 하나요? | 2025-05-24 14:59
중1, 괴롭힘의 시작일까요? 대처법 좀 알려주세요 | 2025-05-24 14:59
조금이라도 맘에 안 들면 신입 해고시키는 미친 과장 | 2025-05-24 14:59
부모가 갱년기일 때 자식이 사춘기이면 생기는 일 | 2025-05-24 14:59
몸은 30대 중반, 정신 연령은 어린아이와 같은 나 | 2025-05-24 14:59
배고프다, 김밥에 라면 먹고 싶다 | 2025-05-24 09:48
커플 대화 누가 고쳐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| 2025-05-24 09:48
이런 친구 계속 놔둬도 될까? 너무 자존심 상해 | 2025-05-24 09:48
더위를 너무 잘 타는 나, 더위 극복법 좀 알려줘 | 2025-05-24 09:48
요즘 왜 이렇게 주인공병 걸린 사람들이 많을까 | 2025-05-24 09:48
연락하는 사람 0명, 나 같은 사람 또 있음? | 2025-05-24 09:48
슬쩍 뒷담 던지는 직원들, 진짜 사회생활 힘드네 | 2025-05-24 09:4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