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시엄마의 막말이 흘려버리기가 안 되는 데 어쩌죠 | 2025-11-15 03:47
후후... 역시 치맥이 최고야 | 2025-11-14 16:45
머리론 알지만 마음으론 느껴본 적 없는 부모의 사랑 | 2025-11-14 16:45
아마 나보다 편식 심한 사람 또 없을 듯 | 2025-11-14 16:45
친구한테 생일 선물 바꿔달라고 했는데 이것도 잘못한 거야? | 2025-11-14 16:45
시모한테 들은 말인데 이렇게 생각하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? | 2025-11-14 16:45
학원 언니와의 카풀 그만두는 방법이 있을까요? | 2025-11-14 16:45
맞벌이 신혼부부의 식비 얼마로 정해야 적당한가요? | 2025-11-14 16:45
꼰대 소리 할지도 모르지만 요즘 참 세상 유난이야 | 2025-11-14 16:45
은근 진짜 싫은 부류의 사람들, 주변에 이런 사람 많더라 | 2025-11-14 16:45
다니는 회사 만족스러워? 장단점 좀 말해보자 | 2025-11-14 16:45
우리 냥이 너무 귀여워서 자랑 좀 할게 | 2025-11-14 10:53
결혼식 앞두고 15년 지기 걸렀습니다, 다들 이러시나요? | 2025-11-14 10:53
여러분들은 돈을 모으는 목적이 뭔가요? | 2025-11-14 10:53
출근 시간 딱 맞춰오는 사람 어떻게 생각함? | 2025-11-14 10:53
지각을 밥 먹듯 하는 직원 어떻게 처리하세요? | 2025-11-14 10:53
정확히 행복하다는 게 어떤 느낌인가요? | 2025-11-14 10:53
연 끊은 친정과 시댁, 가족 있는 사람들이 부러워요 | 2025-11-14 10:53
내가 너무 모진 건지 남친이 너무 예민한 건지... | 2025-11-14 10:53
남 챙기기만 하는 팔자가 있나요? 마음이 헛헛합니다 | 2025-11-14 10:5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