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친구랑 멀어지는 걸 받아들이기가 힘드네요 | 2025-08-21 10:57
마음이 따뜻해진 하루, 아직 세상은 살만한가 봐 | 2025-08-21 10:57
취업하고 본가 살면 매달 생활비를 드리는 게 일반적이야? | 2025-08-21 10:57
웨촬 앞두고 식욕과 식탐 잡는 법 좀 알려주세요 | 2025-08-21 10:57
회사에서 결국 터져버린 멘탈, 진짜 탈출해야겠다 | 2025-08-21 10:57
저처럼 장거리 출퇴근하시는 분들 계시나요? | 2025-08-21 10:57
시댁 식구들과 여행 가는 게 쉬운 일은 아니라지만... | 2025-08-21 10:57
덕질한다고 밥값 줄였더니 4개월 동안 5kg 빠짐 | 2025-08-21 08:08
꿀직장 재직 중인데 이직하는 게 나을지 골라줘 | 2025-08-21 08:08
7n년생 상사를 모시는 9n년생 직장인 에피소드 | 2025-08-21 08:08
이런 부류의 직장 동료 또 있나요? 너무 거슬려요 | 2025-08-21 08:08
여자 친구와 결혼해야 할까... 이게 맞는 걸까... | 2025-08-21 08:08
이런 거 나만 귀엽나 | 2025-08-20 16:51
나 가성비 여친인가? 내가 염치가 없는 건지 봐줘 | 2025-08-20 16:51
바닥까지 가버린 연애 정리하는 게 맞는 거겠죠? | 2025-08-20 16:51
이 정도의 양가 신혼집 지원 차이 어떻게 생각해? | 2025-08-20 16:51
집안일은 하나도 못하고 게임에만 미친 남자 친구 | 2025-08-20 16:51
친오빠와 같이 먹는 식사가 싫습니다 | 2025-08-20 16:51
직장에서 사람들이랑 어울리는 게 너무 싫은 나 | 2025-08-20 16:51
T인 나와 F인 직장 동료의 진전없는 뻘쭘한 대화법 | 2025-08-20 16:5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