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업무시간 내내, 집와서까지 상사랑 싸우는 상상만 하는 나 | 2025-03-28 17:07
도와주세요! 이 조건에 근무 괜찮을까요? | 2025-03-28 17:07
초심을 잃어버린 나, 극복할 수 있게 제발 도와줘 | 2025-03-28 13:19
29살인데 외박이 안 되는 남친이 너무 답답해 | 2025-03-28 13:19
쌍팔년도 드라마 같은 행동을 하는 시어머니 | 2025-03-28 13:19
이런 아가씨에게 뭐라고 말해줘야 할까요? | 2025-03-28 13:19
내가 피해 망상이 있다는 엄마의 말이 맞나요? | 2025-03-28 13:19
임신하면서 충격받았던 부분, 왜 아무도 안 알려주는 거야 | 2025-03-28 13:19
한 끼 식사가 이 정도면 먹을만함? | 2025-03-28 10:50
대학교에 다시 온 게 후회되고 공허한 느낌입니다 | 2025-03-28 10:50
이런 사람 심리가 뭔가요? 인맥 관리인 건지... | 2025-03-28 10:50
30대 후반 직장인 평균 월급 얼마 정도인가요? | 2025-03-28 10:50
남친이 날 부르는 애칭, 제가 예민한 건가요? | 2025-03-28 10:50
회사 다니며 제가 하는 공동육아가 많이 부족한 편인지... | 2025-03-28 10:50
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30대가 제일 행복한 거 같음 | 2025-03-28 10:50
프리랜서라고 집안일 전부 하게 하는 부모 | 2025-03-28 10:50
일주일에 2번씩 시간 터치 없이 놀고 싶다는 남편 | 2025-03-28 10:50
하루아침에 갑자기 권고사직을 당했습니다 | 2025-03-28 10:50
내 생각을 너무 안 해주는 거 같은 남자 친구 | 2025-03-28 07:21
이렇게 보고 싶은데 다들 이별 후 어떻게 참으세요? | 2025-03-28 07: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