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마음이 멀어지는 신호, 이것 말고 또 뭐가 있을까 | 2025-10-13 10:34
주말 또는 퇴근 후 어떻게 해야 혼자 시간을 잘 보낼 수 있을까요? | 2025-10-13 10:34
문과 가겠다고 하니 계속 잔소리를 하는 엄마 | 2025-10-13 10:34
결혼식 안 하려고 하는데 이 경우 축의금 계산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? | 2025-10-13 10:34
직원이 치우는 게 당연한 건데 왜 사과를 해야 되는지 모르겠다는 와이프 | 2025-10-13 10:34
조카 손주 돌 축의금 못 준 게 아직도 마음에 걸리는데... | 2025-10-13 10:34
가족들 말처럼 내가 정말 이기적인 건지 봐주라 | 2025-10-13 10:34
둘이서 먹은 건데 다 못 먹음 | 2025-10-13 07:46
엄마께 탈색 허락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| 2025-10-13 07:46
무스펙에 무자격증 26살 취업할 수 있을까 | 2025-10-12 14:42
이 연애 어떻게 해야 될까요? 결정을 못 하겠어요 | 2025-10-12 14:42
회사에서 외모로 조롱 받을 줄은 생각도 못 했는데... | 2025-10-12 14:42
가족이 결혼할 때 원래 다들 돈 많이 보태주세요? | 2025-10-12 14:42
연휴에 본인 발표 자료 만들어 달라는 상사 | 2025-10-12 14:42
고2 한 달 용돈 얼마가 적당함? 나보다 적은 사람 있음? | 2025-10-12 14:42
작은 일에도 항상 남 탓을 하는 남편 스트레스 | 2025-10-12 14:42
물경력이라 생각되는데... 도대체 몇 년을 이렇게 살아야 할까 | 2025-10-12 14:42
부모님 이혼을 말려야 할까?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5-10-12 11:00
사귈 때 이 부분 서운해? 너희들은 어떻게 생각해? | 2025-10-12 11:00
엄마한테 자꾸 정이 떨어지는데 제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| 2025-10-12 11: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