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맞벌이지만 외벌이 이거 맞나요? 현타가 옵니다 | 2025-11-07 11:00
스킨십을 싫어하는 13살 아들, 원래 이 나이 때는 이런 건지요 | 2025-11-07 11:00
시골에 혼자 계신 외할머니의 우울증, 어떻게 챙겨드려야 할까요? | 2025-11-07 11:00
요즘 이직이 어렵다고 하는데... 버티는 게 답일까요? | 2025-11-07 11:00
내가 후원하는 아이가 불쌍하다는 친구, 제가 위선적인가요 | 2025-11-07 11:00
말도 없이 내돈내산한 옷과 신발을 가져가 입는 엄마 | 2025-11-07 11:00
6개월 된 아이 키우는 맞벌이 부부의 식사 문제 | 2025-11-07 11:00
자존감 도둑들인 친정 때문에 시짜가 더 편할 지경 | 2025-11-07 11:00
제가 진짜 너무한 건가요? 객관적으로 봐주세요 | 2025-11-07 11:00
오늘 건강한 나의 식단 | 2025-11-06 17:16
회사 머저리 때문에 머저리가 된 나, 그냥 피하는 게 맞을까 | 2025-11-06 17:16
결혼을 반대하는 어머니, 사주와 궁합을 믿으세요? | 2025-11-06 17:16
애정 없는 엄마의 병수발, 엄마가 아니라 내가 벌 받는 것 같아 | 2025-11-06 17:16
계속 반복되는 시댁 방문, 시댁 얼마나 자주 가나요? | 2025-11-06 17:16
대머리 유전자는 못 이겨? 이걸 걱정해야 하는 게 웃프다 | 2025-11-06 17:16
꼬리에 꼬리를 무는 쓸데없는 생각 멈추는 법 | 2025-11-06 17:16
부부의 대화 진지하게 어느 쪽이 문제인지 봐주세요 | 2025-11-06 17:16
내 생일은 안 챙겨주면서 본인들 생일은 꼭 챙겨주길 바라는 부모님 | 2025-11-06 17:16
취미로 그린 고양이 그림 | 2025-11-06 11:27
말을 이런 식으로 받아들이는 사람 주변이 있어요? | 2025-11-06 11: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