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´쟤´라는 호칭을 쓰는 엄마, 제가 예민한 건지... | 2025-05-20 10:42
한결같은 남친, 인생 선배님들 진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5-05-20 10:42
처갓집 5분 거리 3년째, 너무 힘듭니다 | 2025-05-20 10:42
싸울 때마다 나 때문에 그랬다며 변명을 하는 남편 | 2025-05-20 10:42
이직하는 게 나을까요? 뭐가 정답인지 모르겠어요 | 2025-05-20 10:42
길에서 담배 피우는 학생들 보면 그냥 지나치시나요? | 2025-05-20 10:42
남친 친구 결혼식 같이 갔는데 너무 소외감 느꼈어 | 2025-05-20 10:42
남친이 코골이가 너무 심해요, 어쩌면 좋을까요? | 2025-05-20 07:32
장사 2년 째인 피자집 옆에 바로 피자집 생겼습니다 | 2025-05-20 07:32
더는 이런 집구석에서 못 살겠는데 방법 없을까 | 2025-05-20 07:32
전세 이사 계획 중인데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5-05-20 07:32
부담스러울 정도로 날 쳐다보는 남자애, 나 좋아하는 거임? | 2025-05-20 07:32
알바 면접 연락 언제까지 기다려야 함? | 2025-05-20 07:32
나의 동거묘 도칠이 5월도 잘 지내고 있음 | 2025-05-19 16:49
1차원적인 뻔한 질문을 하는 사람 어떤가요? | 2025-05-19 16:49
남친의 여사친 문제, 제가 정말 속 좁은 여자일까요? | 2025-05-19 16:49
밑바닥 자존감 어떻게 해야 하나요? 극복하고 싶어요 | 2025-05-19 16:49
친구가 한 명도 없는 30대, 조언 좀 부탁해 | 2025-05-19 16:49
여친이 준 생일 선물 때문에 헤어질 생각해 보신 분 | 2025-05-19 16:49
직장 동료를 팔아가며 거짓말을 한 남자 친구 | 2025-05-19 16:4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