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일터에서의 방귀 등의 생리 현상 다들 어떻게 해? | 2025-08-13 07:57
내가 보육 교사를 그만둔 이유 몇 가지를 적어보자면 | 2025-08-13 07:57
첫사랑과 헤어진 지 5년 됐는데 재회 어려울까? | 2025-08-13 07:57
고1인데 공부를 너무 안 하고 못해요 | 2025-08-13 07:57
상담으로도 못 막은 남편의 도박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5-08-13 07:57
내년 결혼을 앞둔 남자 친구에게 권태기가 온 걸까요 | 2025-08-13 07:57
허탈하게 날린 나의 청춘, 어이가 없고 비참하다 | 2025-08-13 07:57
아빠의 체벌, 제가 그렇게 잘못했던 건가요? | 2025-08-13 07:57
오늘 저녁은 엄마표 카레데쓰 | 2025-08-12 16:50
지원은커녕 가진 게 없는 30대 중반 결혼 포기했어 | 2025-08-12 16:50
저처럼 사회성 낮은 분들 어떻게 살아가세요? | 2025-08-12 16:50
이력서 넣을 때 사진 없이 내는 사람들은 왜 그런 거야? | 2025-08-12 16:50
버라이어티했던 백일장 (feat. 태양의 후예) | 2025-08-12 16:50
스물셋, 1천만 원 모았다... 나 칭찬해 주실 분? | 2025-08-12 16:50
식탐 있는 친구한테 너무 정이 떨어지고 짜증 나 | 2025-08-12 16:50
목적도 의지도 알 수가 없는 피해의식 있는 수강생 | 2025-08-12 16:50
빚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현실적인 조언해 주실 분 | 2025-08-12 16:50
다 같이 대화할 때 귓속말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5-08-12 16:50
퇴사 시기 때문에 고민인데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? | 2025-08-12 14:57
빵식이 또 빵 샀어 | 2025-08-12 10:3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