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해외여행이 인생 업적인 사람들 대처 방법 | 2024-12-03 10:51
남사친 여사친 문제 좀 판단해 주세요 제발 | 2024-12-03 10:51
친구랑 해외여행 가기 전부터 손절 위기 | 2024-12-03 10:51
너무 답답한 남편의 똥고집, 도대체 왜 이러는 건지... | 2024-12-03 10:51
거절당하는 게 두렵고 불안한 나, 나 같은 사람 있니 | 2024-12-03 10:51
독학 재수하려 하는데 내 생각이 너무 어린 거야? | 2024-12-03 08:17
교회를 강요하는 부모님 때문에 미칠 것 같아 | 2024-12-03 08:17
친정집과의 마찰, 누가 잘못된 건지 조언 부탁해요 | 2024-12-03 08:17
고양이 우다다 어떻게 해야 멈출 수 있을까요? | 2024-12-03 08:17
티 나게 동료를 편애하는 직장 상사 어떻게 생각해? | 2024-12-03 08:17
어리다면 어린 나이지만 나이 먹는 게 너무 무서워요 | 2024-12-03 08:17
추억 공유, 예전 수기식 통장 | 2024-12-02 16:54
옆집의 반복되는 민원, 세상에는 이상한 사람들이 많네요 | 2024-12-02 16:54
나만큼 입맛 까다로운 사람 또 있니? 진짜 힘들다 | 2024-12-02 16:54
하루하루가 희망이 없는 29살, 망한 인생 어떡하죠 | 2024-12-02 16:54
그때 고속버스 자리를 바꿔주는 게 아니었는데... | 2024-12-02 16:54
다들 지인들이랑 약속 잡을 때 언제 보세요? | 2024-12-02 16:54
만날 때마다 꼭 다른 한 명에게만 질문과 칭찬을 하는 친구 | 2024-12-02 16:54
자존감이 많이 낮은 편일까요? 고치고 싶어요 | 2024-12-02 16:54
알바 지각 문제 관련 20대 초중반분들께 질문합니다 | 2024-12-02 16:5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