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이런 경우 대처를 어떻게 해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5-05-15 10:57
해외여행 갔다 친구한테 선물 줬는데 욕먹었음 | 2025-05-15 10:57
연애부터 결혼 후 임신까지 이어지는 심각한 고부 갈등 | 2025-05-15 10:57
연애 극 초반인데 벌써 권태기가 온 듯한 남친 | 2025-05-15 10:57
나 이 정도면 결벽증 심한 편인지 봐줄 사람 있어? | 2025-05-15 10:57
본판도 예쁜데 30킬로 넘게 빼고 더 예뻐진 친구 | 2025-05-15 10:57
저는 내향형 집순이인가요? 외향형 밖순이인가요? | 2025-05-15 07:27
다이어트 강박 내려놓으니까 오히려 살이 빠지는 중 | 2025-05-15 07:27
계속 떠오르는 안 좋은 생각 멈추는 방법 좀... | 2025-05-15 07:27
다들 회사 생활하면서 겪어봤죠? 일하기 싫다... | 2025-05-15 07:27
집착하는 부모 밑에 벗어나는 방법 알려주세요 | 2025-05-15 07:27
결혼식 초대가 망설여지는 친구 정리하는 게 맞을까요? | 2025-05-15 07:27
우리 집 삼색이 너무 이쁨 | 2025-05-14 16:48
아니 나갔다 들어왔으면 손 씻는 건 기본 아님? | 2025-05-14 16:48
휴대폰 수리비 전액을 다 보상해 줘야 할까요? | 2025-05-14 16:48
이런 성격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? | 2025-05-14 16:48
환승 아니면 제발 지하철 입구 좀 막고 서있지 마세요 | 2025-05-14 16:48
여행을 자꾸 피하는 남친, 왜 이러는 건지 짜증 나 | 2025-05-14 16:48
만나기 싫어서 매번 이런저런 핑계 대는 친구 | 2025-05-14 16:48
드라마 학씨 아저씨 성격 같은 아버지와 고모 | 2025-05-14 16:4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