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언제쯤 잊을까, 마음도 쉽게 버려지면 얼마나 좋을는지... | 2025-10-01 14:30
요즘 사람들은 왜 이렇게 배려와 생각들이 없을까 | 2025-10-01 14:30
어떻게 해야 기분 안 나쁘게 선물을 돌려줄 수 있을까? | 2025-10-01 14:30
가족 외식 때마다 자리 배치 때문에 고민입니다 | 2025-10-01 14:30
다꾸한거 잘했는지 봐주세요~!! | 2025-10-01 10:43
회사에 자꾸 성대모사하는 신입이 들어왔습니다 | 2025-10-01 10:43
내년이면 30대 중반인데 뭐가 맞는 건지 삶이 막막하다 | 2025-10-01 10:43
지하철 자리 매너 관련 제가 이상한 건가요? | 2025-10-01 10:43
당연한 거나 이미 알고 있는 걸 자꾸 질문하는 남편 | 2025-10-01 10:43
남친이 식탐이 있는 건지 식사 예절을 못 배운 건지... | 2025-10-01 10:43
결혼식 안 하니 축의금은 받는 게 아니라는 친구 | 2025-10-01 10:43
신입인 제가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하는 건지 막막해요 | 2025-10-01 10:43
징검다리 연휴에 연차 쓰는 거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려줘 | 2025-10-01 10:43
이별을 겪어보신 분들에게 궁금한 점이 있어서 글을 적어봅니다 | 2025-10-01 07:35
기혼자분들 지금 배우자랑 결혼을 결심한 계기가 궁금합니다 | 2025-10-01 07:35
진지하게 허언 빼고 여자 20대 후반까지 모을 수 있는 돈 | 2025-10-01 07:35
이기적인 직원들 때문에 회사 생활 지친다 | 2025-10-01 07:35
직장에 같이 있기 싫은 사람, 너무 힘들고 생각이 많아지네요 | 2025-10-01 07:35
내가 얘를 진짜 좋아하는 게 맞을까? 너무 부담스러워 | 2025-10-01 07:35
희귀 질환 가지신 분들... 극복해 보신 분 있으신가요 | 2025-10-01 07:3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