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내 말을 자기가 하는 말인 양 말하는 친구 | 2025-05-13 10:43
모임에서 존재감이 없는 나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5-05-13 10:43
직장 동료 카풀하는데 왜 이리 양심 없어 보이지 | 2025-05-13 10:43
알바 그만두겠다고 통보해도 되는지 궁금해 | 2025-05-13 08:15
친구 사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어 | 2025-05-13 08:15
화나면 폭력적으로 변하는 남친 성향 안 변하겠지? | 2025-05-13 08:15
1인 가구의 이것저것 밥상 | 2025-05-12 16:57
휴대폰 강제적으로 뺏는 부모님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5-05-12 16:57
결혼 10년 만에 이혼 후 아이 문제로 마음이 무겁습니다 | 2025-05-12 16:57
30대 연애는 시작하기가 왜 이리 힘든 걸까요? | 2025-05-12 16:57
헬스장 이용 중 억울한데 이게 제 욕심인가요? | 2025-05-12 16:57
날이 갈수록 점점 더 심해지는 자기혐오 고치는 법 | 2025-05-12 16:57
먹기 싫은데 자꾸 먹으라고 하는 알바 사장님 | 2025-05-12 16:57
내가 소개해 준 커플 축의금으로 얼마가 좋을지... | 2025-05-12 16:57
싹수없는 동생, 진짜 우리 가족 너무 답이 없다 | 2025-05-12 16:57
이쯤이면 나도 이제 고백해 봐도 되는 걸까 | 2025-05-12 14:10
검지 손가락 까닥거리면서 사람 부르는 거 | 2025-05-12 14:10
남편의 친구 가족들과 꼭 친하게 지내야 하나요? | 2025-05-12 14:10
담배 문제 관련 누구 생각이 맞는 건지 봐주세요 | 2025-05-12 14:10
안부 인사 이렇게 물어보는 의도가 뭐라고 생각함? | 2025-05-12 14: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