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직장 동료를 짝사랑 중인데 가능성 없는 거겠지? | 2024-11-27 16:43
자존감 없는 나 자신을 사랑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 | 2024-11-27 16:43
아기 100일에 친구와 술을 먹고 들어온 남편 | 2024-11-27 16:43
2년 만난 8살 연하 남친에게 보낸 이별 통보 | 2024-11-27 16:43
내 인생은 왜 이렇게 무기력하고 재미가 없을까 | 2024-11-27 16:43
나랑 떨어져 있으면 우울해하는 남자 친구 | 2024-11-27 16:43
단답으로 답장을 해도 계속 문자를 보내는 눈치 없는 친구 | 2024-11-27 15:48
부부의 의견 차이, 누가 예민하고 누가 이상한 걸까 | 2024-11-27 13:19
다음 주 퇴사, 내 마지막 희망... | 2024-11-27 11:29
이 상황에서 자식 3명 중 누가 제일 안쓰러워 보이나요? | 2024-11-27 11:29
계속된 약속 취소와 연락 두절, 이거 헤어지자는 뜻인가요? | 2024-11-27 11:29
장단만 맞추며 겉으로만 친한척하는 직원이 꼴 보기 싫다 | 2024-11-27 11:29
산전수전 다 겪어보니 인생은 결국 감정 조절인 듯 | 2024-11-27 11:29
나에게 집착이 심한 엄마가 진짜 싫다 | 2024-11-27 11:29
돈 없다면서 언니에 대한 지원은 아끼지 않는 엄마 | 2024-11-27 11:29
남들 앞에서 대놓고 나를 비웃는 같은 반 친구 | 2024-11-27 11:29
결혼 준비하면서 엄마랑 싸웠는데 제가 잘못한 건가요? | 2024-11-27 11:29
시어머니 스트레스, 제가 예민한 건지 봐주세요 | 2024-11-27 11:29
고부 갈등과 남의 편 환상의 콜라보, 누구 놀리나 싶어요 | 2024-11-27 07:48
언니와 매번 비교 당하는 게 너무 힘들어요 | 2024-11-27 07:4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