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이 풍경 너무 예쁘지 않니? | 2025-05-09 11:17
이렇게 확신이 없는 상태에서 결혼해도 되나요? | 2025-05-09 11:17
살찐 사람이랑 친구 하기 싫어? 내가 창피한가? | 2025-05-09 11:17
아이들이 부모의 이혼을 그나마 받아들이는 시기? | 2025-05-09 11:17
너무 힘들면 어떻게 해야 해? 나도 좀 알려주라 | 2025-05-09 11:17
혼자 느릿한 신입 막내가 못마땅한 나, 꼰대인가? | 2025-05-09 11:17
재수하고 대학 왔는데 요즘 자존감 너무 떨어짐 | 2025-05-09 11:17
인생이 꼬였다고 느낄 때 돌아봐야 할 것 | 2025-05-09 11:17
연휴 끝나고 업무 복귀했는데 어이없어서 넋두리 좀 합니다 | 2025-05-09 11:17
계산대 앞에서 서로 계산한다고 실랑이하는 거 나만 짜증 남? | 2025-05-09 11:17
중2 독학 그림 평가해 주세요 | 2025-05-08 17:05
유치원 교사 있나요? 그만둬야 하는 건지 고민돼요 | 2025-05-08 17:05
남친과 너무 다른 음식 습관, 강요하면 안 되는 걸까요? | 2025-05-08 17:05
회사에 정이 떨어져 퇴사를 결심한 나, 내가 이상한 거임? | 2025-05-08 17:05
어쩌다 이렇게 된 건지... 인생이 막막해요 | 2025-05-08 17:05
며느리 앞에서 우리 아들 거리며 음식 먹여주는 시모 | 2025-05-08 17:05
언니와 엄마의 계속되는 냉전 중간에 낀 나 | 2025-05-08 17:05
가족의 기준이 다른 엄마 때문에 힘이 들어요 | 2025-05-08 17:05
결혼을 미루는 듯한 남친, 머릿속이 복잡합니다 | 2025-05-08 17:05
편찮으신 부모님, 매일 적금 드는 것도 이젠 지친다 | 2025-05-08 11:4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