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살찌니까 대우가 달라지는 사람들, 외모지상주의 너무 싫다 | 2025-05-07 17:14
요즘 사소한 일에도 화가 너무 나는데 어떡하죠 | 2025-05-07 17:14
육아 선배님들 이럴 땐 어떻게 해야 될까요? | 2025-05-07 17:14
가족과 연 끊기, 서럽지만 혼자 잘 살아보려 합니다 | 2025-05-07 17:14
내 앞에선 아무 말 못 하고 뒷담화하는 이중적인 시어머니 | 2025-05-07 17:14
내년이면 20살인데 기본적인 단어들의 뜻을 모르는 친구 | 2025-05-07 17:14
시댁의 차별로 상처받은 아내, 이해하지만 지쳐버린 남편 | 2025-05-07 17:14
내가 도움 주는 입장에서 이런 말 듣는 게 맞는 건지... | 2025-05-07 17:14
내 말투에 문제가 있는지 모르겠어 | 2025-05-07 13:45
남친 여동생 결혼식 참석하기 싫은데 어쩌지 | 2025-05-07 13:45
출근길 전철역에서 위로하며 위로받았네요 | 2025-05-07 13:45
일러스트 행사 다녀와서 사 온 것들 | 2025-05-07 10:54
빚 없으면 다행이다 만족하고 살아야 하는 건지... | 2025-05-07 10:54
음식 먹고 나서 손가락 쫙쫙 빠는 남자 친구 어떻게 생각해 | 2025-05-07 10:54
직장 내 불륜 목격, 그냥 모르는 척하는 게 답일까요? | 2025-05-07 10:54
이 남자 저에게 관심 있는 걸까요? 저만의 착각일까요? | 2025-05-07 10:54
얘들아, 맛있는 음식 먹을 때 너네도 이래? | 2025-05-07 10:54
나이 드신 할머니께 택배 도둑 누명을 씌운 사람 | 2025-05-07 10:54
백화점 식품관에서 쓰레기 투척한 진상 아줌마 | 2025-05-07 10:54
무식한 상사에게 정떨어져서 말하기도 싫은데 어쩌죠 | 2025-05-07 10:5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