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잠수탄 남자 친구, 이거 잠수 이별인 거겠죠? | 2025-09-25 08:06
자영업 중인데 지인 서비스 어디까지 줘야 하나요? | 2025-09-25 08:06
시댁에 드릴 추석 선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? | 2025-09-25 08:06
이별 이겨낼 수 있을까요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5-09-25 08:06
남자 친구에게 차려줬던 맛있는 밥상들 | 2025-09-24 17:34
잘해주는데 설렘은 없는 남친, 얼굴보단 성격이 제일인 거 맞죠? | 2025-09-24 17:34
만나기 싫은 친구한테 뭐라 말하고 거절함? | 2025-09-24 17:34
은근히 무시 당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뭐야? | 2025-09-24 17:34
식단 안 하고 다이어트하는 방법은 없을까? | 2025-09-24 17:34
애들아, 입시 망해도 인생 망하는 거 아니야 | 2025-09-24 17:34
남편과의 말다툼, 제가 예민한 건지 좀 봐주세요 | 2025-09-24 17:34
퇴사 후 돼지가 된 나, 덜먹고 운동하면 된다는 거 아는데... | 2025-09-24 17:34
슬라임 카페 직원이랑 싸웠는데 제가 잘못한 건가요 | 2025-09-24 17:34
같은 반 짝남이 정말 저를 싫어하는 걸까요? | 2025-09-24 17:34
이거 왜 이런 건지 좀... 알려줄 사람? | 2025-09-24 11:42
5년이 지나도 잊히지 않는 회사에서 당한 모욕 | 2025-09-24 11:42
움식물 쓰레기 다들 매일 갖다 버리시나요? | 2025-09-24 11:42
30대 후반에 서점에서 책 고르다 든 생각 | 2025-09-24 11:42
이해가 안 가는 남직원의 장난, 이게 맞는 건지... | 2025-09-24 11:42
퇴근 후 헬스장을 다녀보겠다는 남편에게 화가 나는데... | 2025-09-24 11:4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