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성과직 회사 근무 중 꼰대들을 보면서 드는 생각들 | 2024-11-23 14:40
자퇴를 해야 할까요? 저 이제 어떡하죠? | 2024-11-23 14:40
곰처럼 무던한 줄 알았는데 곱씹으면 너무 예민한 내 성격 | 2024-11-23 14:40
갑자기 생긴 술 버릇, 이런 경우 있으신가요? | 2024-11-23 14:40
작은할아버지의 부고 소식, 장례식 안 가도 괜찮을까요? | 2024-11-23 14:40
약속 개념 없는 지인 부부, 이젠 손절하고 싶네요 | 2024-11-23 10:54
29살에 경력 하나도 없는 백수의 인생, 저 어떡하나요? | 2024-11-23 10:54
너네 이거 다 먹기 가능하냐? | 2024-11-23 09:42
엄마와 냉전 중, 제가 엄마한테 큰 잘못을 한 걸까요? | 2024-11-23 09:42
들어온 지 4개월 된 신입 때문에 스트레스받아 | 2024-11-23 09:42
남친 부모님 처음 뵈러 가는데 조언 좀 부탁드려요 | 2024-11-23 09:42
예비 시어머니가 하신 말씀이 기분 나빠요 | 2024-11-23 09:42
예쁘고 성격도 좋은데 유일하게 결혼을 못 한 친구 | 2024-11-23 09:42
절 손절한 친구에게 연락해 봐도 될까요? | 2024-11-23 09:42
크면 클수록 엄마와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는 느낌 | 2024-11-23 09:42
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~ | 2024-11-22 16:59
남한테 싫은 소리 못하는 성격, 이런 게 회사 생활인가요? | 2024-11-22 16:59
어떻게 다들 결혼을 결심하고 어떻게 이야기를 꺼내? | 2024-11-22 16:59
정말 궁금한데 주부님들 집에 있을 때 대부분 뭐 하시나요? | 2024-11-22 16:59
근무 중 쩝쩝 거리며 자꾸 입을 핥는 소리를 내는 직원 | 2024-11-22 16:5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