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술 먹으면 늘 밤 12시 넘어서 들어오는 남편과의 이혼 고민 | 2025-03-22 10:16
돌잔치 안 챙겨주면 많이 서운한가요? 제가 사과해야 하는 건지... | 2025-03-22 10:16
취미로 그린 색연필 그림 | 2025-03-21 16:35
남친만 보고 결혼하는 게 맞는 건지 현실 조언 부탁해 | 2025-03-21 16:35
삶이 행복하지가 않아요, 인생은 고통이네요 | 2025-03-21 16:35
오랜 친구가 뒤에서 내 욕을 한걸 알게 된다면? | 2025-03-21 16:35
중소를 왜 이렇게 부르는 건지 이제야 알겠어 | 2025-03-21 16:35
이런 친구는 손절각이야? 내가 이해하고 넘어가야 되는 걸까 | 2025-03-21 16:35
자식 몰래 자식 명의로 빌라를 계약한 엄마 | 2025-03-21 16:35
못생겼는데 대화가 잘 통하고 재밌는 사람과의 연애 고민 | 2025-03-21 16:35
30대 초반부터 식욕이 느나요? 살도 안 빠지네요 | 2025-03-21 16:35
곧 고등학생인데 제가 너무 지친 것 같아요 | 2025-03-21 16:35
믹스는 사랑입니다! 강아지 자랑 | 2025-03-21 11:34
후회하기 전 손절한 아빠께 연락 드리는 게 맞겠죠 | 2025-03-21 11:34
부모님이 이혼하실 것 같아요, 저는 어쩌면 좋죠 | 2025-03-21 11:34
배우자의 샤워 빈도, 너무하다 vs 적당하다 | 2025-03-21 11:34
장단 맞추며 깔깔대는 게 회사 인간관계인가요? | 2025-03-21 11:34
안정기에 접어든 30대 커플의 다툼,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나요? | 2025-03-21 11:34
자의식 과잉 레전드였던 내 전 남자 친구 | 2025-03-21 11:34
생리 전 유독 조절이 안 되는 감정기복 고치는 법 | 2025-03-21 11:3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