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내가 내 나이에서 너무 동떨어진 걸까 | 2024-11-21 08:26
남친이랑 헤어져야 할지 말아야 할지 잘 모르겠어 | 2024-11-21 08:26
우리 집 냥이와의 숨바꼭질 | 2024-11-20 17:18
질투하지 않고 감정을 숨길 수 있는 법 조언해 주세요 | 2024-11-20 17:18
회피적인 성격 때문에 사람들과 어울리는 게 너무 어려워요 | 2024-11-20 17:18
요즘 MZ들은 다 이래요? 잘해주면 호구된다더니... | 2024-11-20 17:18
이 정도 먹는 게 진짜 대식가인 건지 궁금합니다 | 2024-11-20 17:18
장모님을 모시고 살자는 와이프 때문에 고민입니다 | 2024-11-20 17:18
35살에 결혼한다는데... 다들 사주 믿으시나요? | 2024-11-20 17:18
결혼한 해부터 날 잡고 김장판을 벌이는 시어머니 | 2024-11-20 17:18
그냥 잘해왔다고 힘내라고 위로 한마디만 해주세요 | 2024-11-20 17:18
부모님의 새로운 사람, 다들 어떻게 받아들였어? | 2024-11-20 17:18
엄마가 돌아가시고 난 후 느끼는 죄스러운 감정 | 2024-11-20 13:50
골프장 손님이 한 행동, 이것도 갑질에 해당될까요? | 2024-11-20 13:50
연애 그 자체를 못 할까 봐 못 헤어지는 경우 많음? | 2024-11-20 13:50
결혼 4년 차 이혼 결정,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? | 2024-11-20 13:50
청약 넣는 거 의미가 있을까? 조언 좀 부탁해요 | 2024-11-20 11:36
군대 간 전 남자 친구의 마음이 뭔지 궁금합니다 | 2024-11-20 11:36
폰으로 찍은 달, 나만 이렇게 찍혀? | 2024-11-20 11:19
아이가 학교에서 왕따를 당합니다.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? | 2024-11-20 11: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