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사회 초년생 고민 상담 부탁드립니다 | 2025-10-16 10:42
진짜 너무 사랑하는 사람이랑 헤어져보신 분 | 2025-10-16 07:39
귀여운 척하는 연애 상대의 말투, 어떻게 말해야 할지... | 2025-10-16 07:39
연애하는 티를 안내는 남자 친구 심리가 궁금해 | 2025-10-16 07:39
사람 많은 지하철 내렸다가 탈 줄 모르나요? | 2025-10-16 07:39
무식한 친구에게 정이 떨어지는데 제가 이상한 건가요? | 2025-10-16 07:39
월 4만 원에 집밥 부럽지 않은 식당밥 | 2025-10-15 16:49
지나갈 때마다 한숨 쉬는 동료, 대체 왜 저러는 걸까요? | 2025-10-15 16:49
본인이 진상인 줄도 모르는 학부모를 만났습니다 | 2025-10-15 16:49
결혼에 대한 확신과 자아성찰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5-10-15 16:49
요즘 결혼식 하객룩 어느 정도까지 허용 가능한가요? | 2025-10-15 16:49
다른 집 언니들과는 다른 우리 언니들 때문에 힘들어 | 2025-10-15 16:49
결혼 준비 중 술 마시고 전 여친에게 연락한 남자 친구 | 2025-10-15 16:49
그놈의 의리! 내 고집인지 남친의 고집인지 모르겠어 | 2025-10-15 16:49
다 좋은데 큰 단점 하나 vs 다 별론데 진짜 잘 맞는 거 하나 | 2025-10-15 16:49
알코올 중독자인 엄마가 너무 싫어요 | 2025-10-15 16:49
서울살이에 미련 없어 지방으로 내려온 후 느낀 점들 | 2025-10-15 13:24
심각하게 집요한 직원에게 되로 주고 말로 받는 중입니다 | 2025-10-15 13:24
친했지만 멀어진 친구의 부고 연락 어쩌면 좋을까 | 2025-10-15 13:24
이별을 선택하는 게 제 인생에 도움이 되는 걸까요? | 2025-10-15 13: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