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눈치 없고 식탐 많은 팀장과 밥 같이 먹기 싫은데 어쩌죠 | 2025-04-29 13:33
사람이 나이가 들수록 나잇값을 해야 하는 이유 | 2025-04-29 13:33
나를 싫어하는 직장 상사 현실적인 대처 방법 | 2025-04-29 13:33
이 귀여운 걸 나만 볼 수 없지 | 2025-04-29 11:18
부모님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고 싶은데 쉽지 않아요 | 2025-04-29 11:18
연락 잘 안 하는 바쁜 남자, 이럴 거면 연애는 왜 해? | 2025-04-29 11:18
평범하고 특별히 외롭지도 않은데 사는 낙이 없네요 | 2025-04-29 11:18
좁쌀러가 깐 달걀 된 피부 꿀팁 싹 다 알려준다 | 2025-04-29 11:18
아무도 날 신경 쓰지 않는 느낌, 제가 예민한 건가요? | 2025-04-29 11:18
크게 싸운 후 권태기가 온 것 같다는 ISFP 남친 | 2025-04-29 11:18
7년간의 내 회사 생활을 완전히 무시한 사람들 | 2025-04-29 11:18
개인적이고 사소한 것까지 모든 걸 공유하자는 여자 친구 | 2025-04-29 11:18
직장인분들 월급에서 순수 용돈 보통 얼마나 쓰세요? | 2025-04-29 11:18
알바나 일하면서 제일 서러운 순간은 바로... | 2025-04-29 07:30
결혼 정보 회사 가입 고민 중,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5-04-29 07:30
남편과 대판 싸움, 3자 입장에서 판단 부탁드려요 | 2025-04-29 07:30
데이트할 때마다 회사 차를 끌고 오던 사람 | 2025-04-29 07:30
예전과 달라진 남친의 행동들, 마음이 식은 걸까 | 2025-04-29 07:30
다이어트 식단 좀 봐주세요 | 2025-04-28 16:50
이렇게 일할 거면 보호사님은 와서 뭘 하고 가시겠다는 걸까 | 2025-04-28 16:5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