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2년 동안 달라진 내 몸 상태, 우울증 증상일까? | 2024-11-18 16:51
친한 친구의 전 남자 친구, 제가 만나도 될까요? | 2024-11-18 16:51
술주정으로 손절한 친구의 두서없는 연락 차단 고민 | 2024-11-18 16:51
시간 약속을 애매하게 안 지키는 남친 스트레스 | 2024-11-18 16:51
내 앞에서 대놓고 남들에게 자식 험담하는 엄마 | 2024-11-18 16:51
22살부터 대학 입시 준비 시작, 응원 부탁드려요 | 2024-11-18 16:51
코골이에 이갈이까지 심한 예랑 때문에 결혼이 고민됩니다 | 2024-11-18 13:26
왜 이렇게 자괴감이 들지? 모든 게 다 내 탓인 거 같아 | 2024-11-18 13:26
나처럼 사람에게 너무 진심으로 정드는 친구들 있음? | 2024-11-18 13:26
상대방이 저한테 마음이 있는 걸까요? | 2024-11-18 13:26
고양이를 알려고 하지 말아라 3탄 | 2024-11-18 11:14
대학교 처음 갔을 때 그 설렘을 아직까지 잊지 못한다 | 2024-11-18 11:14
겪을 때마다 실감이 나는 인간관계, 다들 그런가요? | 2024-11-18 11:14
싸운 후 사이가 안 좋은 부모님, 다들 어떻게 버텨? | 2024-11-18 11:14
알면 알수록 너무 복잡한 결혼식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4-11-18 11:14
1년 만난 남친과 내가 헤어지지 못하는 이유 | 2024-11-18 11:14
썸남이 날 좋아하는지 안 좋아하는지 떠보는 방법 | 2024-11-18 11:14
3명이 모이면 무조건 가운데 끼려는 친구 | 2024-11-18 11:14
이불 빨아서 다시 쓴다는 내가 노인네 마인드라는 남친 | 2024-11-18 11:14
틀어질 대로 틀어진 쌍둥이 동생들, 어떻게 해야 할까요 | 2024-11-18 11: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