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어리지만 어른스럽고 본받을 점이 많은 우리 회사 막내 | 2025-10-13 17:19
SNS에 동의도 없이 내 사진을 올리는 친구 | 2025-10-13 17:19
손 닦는 문제에 엄청 집착하고 예민하게 구는 배우자 | 2025-10-13 17:19
이런 경우 고용노동청에 신고해도 되나요? | 2025-10-13 17:19
내 유일한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매운 거 먹기인데 쓴소리 부탁해 | 2025-10-13 13:20
남자가 데이트 비용을 내는 게 당연한가요? | 2025-10-13 13:20
친구랑 다퉜는데 누가 잘못한 거고 손절해야 할까요? | 2025-10-13 13:20
커리어와 결혼 사이,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5-10-13 13:20
내가 만든 피자, 맛있겠지? | 2025-10-13 10:34
아이로 인한 처형 댁과의 마찰, 엮이지 말고 살아야 할까 | 2025-10-13 10:34
서비스직 근무 중 인류에 떨어지는 날, 기분 환불받고 잘 사시길 | 2025-10-13 10:34
마음이 멀어지는 신호, 이것 말고 또 뭐가 있을까 | 2025-10-13 10:34
주말 또는 퇴근 후 어떻게 해야 혼자 시간을 잘 보낼 수 있을까요? | 2025-10-13 10:34
문과 가겠다고 하니 계속 잔소리를 하는 엄마 | 2025-10-13 10:34
결혼식 안 하려고 하는데 이 경우 축의금 계산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? | 2025-10-13 10:34
직원이 치우는 게 당연한 건데 왜 사과를 해야 되는지 모르겠다는 와이프 | 2025-10-13 10:34
조카 손주 돌 축의금 못 준 게 아직도 마음에 걸리는데... | 2025-10-13 10:34
가족들 말처럼 내가 정말 이기적인 건지 봐주라 | 2025-10-13 10:34
둘이서 먹은 건데 다 못 먹음 | 2025-10-13 07:46
엄마께 탈색 허락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| 2025-10-13 07:4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