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장난으로 자꾸 내 목을 조르는 이사님 때문에 스트레스야 | 2025-04-27 09:46
코로나 걸렸다면서 마스크 안 쓰고 기침하는 직원 | 2025-04-27 09:46
직장을 다니고 나서 내가 얻은 것과 잃은 것들 | 2025-04-27 09:46
개나 강아지 데리고 다닐 거면 제발 이것 좀 지켜라 | 2025-04-27 09:46
내 취향대로 소금빵 만들었당 | 2025-04-26 14:57
어떻게 해야 할까요? 남편이랑 같이 보려고 합니다 | 2025-04-26 14:57
결혼하고 느끼는 억울한 감정, 엄마와 여자의 삶은 외롭네요 | 2025-04-26 14:57
사수 발음이 안 좋아서 업무 지시를 못 알아듣겠어요 | 2025-04-26 14:57
결혼 3년 차 임신하고 달라진 나와 남편의 관계 | 2025-04-26 14:57
내게 계속 뒷담화를 전달하는 직원 스트레스 | 2025-04-26 14:57
남녀 더치페이는 반반이 아니라 먹는 양으로 나누는 게 맞지 않음? | 2025-04-26 14:57
3교대 근무 출근 시 지각의 기준, 대체 누가 잘못된 거야? | 2025-04-26 14:57
성격, 재력, 외모, 학벌? 사람 볼 때 많이 보는 게 뭔가요? | 2025-04-26 14:57
내가 일하는 카페 앞에 있는 새끼 괭이들 | 2025-04-26 09:33
정당하게 살고 싶은데 강아지 탓하며 퇴거 압박하는 집주인 | 2025-04-26 09:33
나 어떡해? 남자 친구 있는데 다른 애가 더 좋아 | 2025-04-26 09:33
아주버님이 우리 집에 오는 걸 멈추게 하고 싶습니다 | 2025-04-26 09:33
무용에 빠져 육아에 소홀한 친언니를 어쩌면 좋을까요 | 2025-04-26 09:33
세 가지 직업 중 선택해야 된다면 무엇을 선택하시겠어요? | 2025-04-26 09:33
공시생 친구 말 때문에 상처인데 제가 너무 예민한 걸까요? | 2025-04-26 09:3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