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다 먹고살자고 하는 건데 저녁밥 먹어라 | 2025-04-23 16:53
밥은 안 먹어도 간식은 못 끊는 거 어떻게 해? | 2025-04-23 16:53
이해가 안 되는 친구와 남편의 행동, 고민 상담 요청드립니다 | 2025-04-23 16:53
부부간의 호칭에 관하여... 그냥 주저리 해봅니다 | 2025-04-23 16:53
다들 회사 생활 뭐로 버텨? 난 이 맛에 버티고 있어 | 2025-04-23 16:53
다른 직원과 나를 묘하게 차별하는 듯한 상사 | 2025-04-23 16:53
서운해도 내가 서운해해야 하는 거 아닌지 당황스럽네 | 2025-04-23 16:53
불면증 겪는 나에게 나약하다고 막말하는 남편 | 2025-04-23 16:53
안 만나고 싶은데 자꾸 보자고 하는 사람 거절하는 법 | 2025-04-23 16:53
대체 전철에서 임산부 석에 왜 앉는 거예요? | 2025-04-23 16:53
이런 아빠랑 연 끊고 싶은 제가 패륜아 같나요? | 2025-04-23 13:45
그냥저냥인 친구는 많은데 찐친이나 베프가 없는 나 | 2025-04-23 13:45
유산한 사람에게 이렇게 말하는 게 위로인가요? | 2025-04-23 13:45
빨리 여름 왔으면 좋겠다 | 2025-04-23 10:33
결혼 후 양가 방문 횟수 관련 친정 아빠 때문에 스트레스받아요 | 2025-04-23 10:33
이런 친구 결혼식에 축의금 얼마 해야 할까? | 2025-04-23 10:33
사직서 반려하는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? | 2025-04-23 10:33
30대 넘어가니 진짜 살이 안 빠져서 고민이야 | 2025-04-23 10:33
너네는 부모님의 사랑을 느꼈을 때가 언제야? | 2025-04-23 10:33
알바 중 핸드폰 사용을 아예 금지하겠다는 사장님 | 2025-04-23 10:3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