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내 고3 시절, 열심히 살았네 | 2024-11-16 09:37
술값만큼은 아낄 줄 모르는 남편, 제가 속이 좁은 걸까요? | 2024-11-16 09:37
연락 거의 끊긴 삼수생 친구한테 연락해도 되려나? | 2024-11-16 09:37
내게 윙크와 손키스를 날려준 친구, 이거 플러팅인가 | 2024-11-16 09:37
날 챙겨주지 않았던 엄마, 전업주부는 다 이런가요 | 2024-11-16 09:37
연 끊고 산 지 2년, 비정상인 것 같은 시부모님 | 2024-11-16 09:37
가고 싶었던 회사의 후기를 보게 되었는데요... | 2024-11-16 09:37
내가 결혼 전 가장 크게 잘 못 생각했던 것?! | 2024-11-16 09:37
직장 동료 에티켓 때문에 그만두고 싶은 나, 비정상인가요? | 2024-11-16 09:37
우리 집에 밥 먹으러 오는 고양이 | 2024-11-15 17:20
재수 성공 후 연락 끊긴 친구들, 인간관계 이거 맞니 | 2024-11-15 17:20
수능 망쳐서 힘들어... 나만 집에서 도태된 것 같아 | 2024-11-15 17:20
사무실 내 흡연 문제, 퇴사 사유까지는 아닌가요? | 2024-11-15 17:20
같이 웃기를 강요하는 엄마와의 반복되는 싸움 | 2024-11-15 17:20
아이를 안 가질 거면 왜 결혼하는 건가요? | 2024-11-15 17:20
배가 안 고파도 자꾸 끼니에 집착하게 되는 나 | 2024-11-15 17:20
다들 어떻게 헤어지고 살아요? 저 좀 도와주세요 | 2024-11-15 17:20
계속 직원 안 뽑는 우리 회사 망하는 건가? | 2024-11-15 13:38
유기견 강아지 이름 선택해 주세요 | 2024-11-15 11:29
일에 대한 욕심과 부담감 때문에 잠이 안 와요 | 2024-11-15 11:2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