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아내와 시부모 사이 갈등으로 인한 스트레스 | 2025-07-16 17:36
애견인 친구에게 어떻게 이야기해야 친구 기분이 나쁘지 않을까요? | 2025-07-16 17:36
서운한 거 솔직하게 말했더니 손절당했어요 | 2025-07-16 17:36
90년대생 학창 시절 세대 차이 시대 얘기 좀 해주세요 | 2025-07-16 17:36
출근길 버스에서 시끄럽게 구는 사람들 | 2025-07-16 17:36
자기 전 하늘 너무 예쁘네 | 2025-07-16 10:37
고등학교 동창 친구 돌잔치 축의금 조언 부탁해요 | 2025-07-16 10:37
자동차 예절을 모르는 친구, 제가 꼰대인가요? | 2025-07-16 10:37
하루에 수십 번도 더 드는 퇴사 충동, 따끔한 조언 좀 부탁드려요 | 2025-07-16 10:37
성인 되고 나서 인간관계 원래 이렇게 되나요? | 2025-07-16 10:37
힘든 일들을 주변에 털어놨던 게 후회됩니다 | 2025-07-16 10:37
마음대로 휴가 통보해놓고 책임지라는 시어머니 | 2025-07-16 10:37
진짜 사무실 더러운 소리 때문에 퇴사하고 싶다 | 2025-07-16 10:37
오랜 인연이었던 30년 지기 친구들과 이젠 끝이네요 | 2025-07-16 10:37
친구 없어서 슬프다 했더니 엄마가 하는 말 | 2025-07-16 10:37
저녁으로 맛있는 족발 먹었어 | 2025-07-16 07:47
돈을 몽땅 빚 갚는데 써도 될까요? 조언 부탁해요 | 2025-07-16 07:47
심한 외모 비교 강박 때문에 집에 못 있겠어 | 2025-07-16 07:47
퇴사할 때조차 레전드였던 회사, 진짜 고소하다 | 2025-07-16 07:47
결혼 4년 차인데 이 관계를 지속하는 게 맞는 건지 고민돼 | 2025-07-16 07:4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