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나 회사에서 좀 어이없는 일 당했는데 억울해 | 2024-11-13 08:00
편의점 알바 중 이 상황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4-11-13 08:00
너무 심한 층간 소음, 이럴 줄 알았으면 재계약 안 했지! | 2024-11-13 08:00
곧 사회인이 되는 25살에게 한마디 부탁드릴게요 | 2024-11-13 08:00
중학생 그림인데 재능 있는 건지 봐주라 | 2024-11-12 17:25
잠이 많은 사람들은 진짜 일상생활이 너무 버겁다 | 2024-11-12 17:25
잘하고 있다가도 무력해지는 내 인생, 너무 힘드네요 | 2024-11-12 17:25
다른 30대 후반분들은 어떤 걸 하면서 지내시나요? | 2024-11-12 17:25
인간관계에서 불안감이나 초조함이 느껴질 때 | 2024-11-12 17:25
친구에게 이런 것들을 말해줘야 하나요? | 2024-11-12 17:25
예비 남편 옆에서 자꾸 반반을 따지는 계산적인 친구 | 2024-11-12 17:25
막상 수능 끝나면 공허한 느낌 다들 뭔지 아니 | 2024-11-12 17:25
알바를 계속 잘리는 이유가 뭔지 조언 좀 부탁해 | 2024-11-12 17:25
동네 할아버지의 시비, 이런 참견 질은 진짜 처음이야 | 2024-11-12 13:21
나 연어초밥 만들었는데 맛있겠지? | 2024-11-12 11:31
내가 야식 먹는 걸 미안해했으면 좋겠다는 남편 | 2024-11-12 11:31
일 그만두고 드는 불안한 기분, 대체 왜 이러는 걸까 | 2024-11-12 11:13
갑자기 생긴 결혼식장 뷔페 룰 나만 불편해? | 2024-11-12 11:13
육아 중 너무 힘든데 멘탈 지키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4-11-12 11:13
긴 연애를 해본 적이 없는 남친, 조언 부탁드려요 | 2024-11-12 11: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