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남동생 수술비인지 유럽 여행인지 고민입니다 | 2025-07-12 14:45
시아버님 제삿날인데 남편이 외국 출장일 때 | 2025-07-12 14:45
장모님은 왜 아침밥을 안 차려 주냐는 남편의 말 | 2025-07-12 14:45
나 혼자 애쓰던 연애, 끝에선 말조차 할 수 없었다 | 2025-07-12 14:45
연년생인 친구 둘째 아이 돌잔치도 참석해야 할까요? | 2025-07-12 10:25
그동안 만들었던 파스타 모음 (1/2) | 2025-07-12 10:08
바쁜 건 알겠는데 제가 진상 짓을 한 건지 어이가 없네요 | 2025-07-12 10:08
제가 잘못한 건가요? 결혼식 억지로 참석해야만 했나요? | 2025-07-12 10:08
썸남의 갑작스러운 태도 변화, 연애 고수님들 알려주세요 | 2025-07-12 10:08
유산 문제 앞에는 장사도 없다더니 너무 버겁다 | 2025-07-12 10:08
시간이 흘러도 생각나는 첫사랑 잊는 방법 좀 공유해 줘 | 2025-07-12 10:08
뒷담화하는 동료들로 회사 생활이 힘듭니다 | 2025-07-12 10:08
다이어트로 안 먹는 식대를 요구하는 동료 | 2025-07-12 10:08
풀리지 않는 이성 친구 문제,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| 2025-07-12 10:08
친한 사람과 손절한 이야기, 내가 예민한 거야? | 2025-07-12 10:08
6월에 찍은 RC카 사진들 | 2025-07-11 16:43
싸가지 없는 언니와 내게만 역정 내는 엄마 때문에 미치겠어요 | 2025-07-11 16:43
여러분에게 낙하산의 기회가 생긴다면 하시겠어요? | 2025-07-11 16:43
여러분이 보시기에 결혼 상대로 제 조건이 많이 별로일까요? | 2025-07-11 16:43
기쁜 일이 있는데 말할 사람이 없어서... 나 축하해 줘 | 2025-07-11 16:4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