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너무너무 의존적이고 짜증 나는 친구 어떡하죠? | 2024-11-11 13:16
여동생 결혼식 날 아버지 대신 혼주 역할 고민 | 2024-11-11 13:16
알약 못 먹는 21살 보면 솔직히 한심한가요? | 2024-11-11 13:16
돈이 없으면 먹질 말든가 대체 왜 이러는 거야 | 2024-11-11 13:16
나 얘랑 커플 양말 샀어 | 2024-11-11 11:08
화를 조절 못하는 엄마, 이럴 때마다 정말 미치겠어 | 2024-11-11 11:08
32살 자영업 한지 3년 차, 다들 사람 어디서 만나세요? | 2024-11-11 11:08
사람답게 사는 게 진짜 만만치 않기는 한 것 같아 | 2024-11-11 11:08
친구한테 장래희망 이야기했는데 욕먹었어 | 2024-11-11 11:08
인생의 첫 친구와 이제 멀어지려 합니다 | 2024-11-11 11:08
남 탓하는 게 백날 천날 자책하는 것보다 훨씬 나은 듯 | 2024-11-11 11:08
매일 자동차 과태료가 나오는 초보 운전 남친 | 2024-11-11 11:08
이 상황에서 아버지랑 잘 지낼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거겠죠? | 2024-11-11 11:08
너무 가난한 집, 내 인생 진짜 어떡하지? | 2024-11-11 11:08
요즘 힘들어서 그런가 사람들이 너무 싫어 | 2024-11-11 08:19
헤어진 지 2년 만에 연락해 보는 건 오버겠지? | 2024-11-11 08:19
30대 분들 일하고 운동할 힘 있으시나요? 엄두가 안 나요 | 2024-11-11 08:19
신혼 3년 차 여자의 홈쿡 2탄 | 2024-11-10 16:05
친구들의 친오빠 축의금 관련 서운한 내가 예민한 건가 | 2024-11-10 16:05
미용실 방문 후 나올 때 항의 못한 게 후회되네요 | 2024-11-10 16: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