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입대 한 달 전에 사귀는 거 오버임? 내 상황 좀 봐줘 | 2025-07-10 11:00
연애할 때는 청소가 힐링이라던 남편, 지금은... | 2025-07-10 11:00
에어컨 희망 온도를 30도 이상으로 맞춰두는 직원 | 2025-07-10 11:00
매형이랑 누나 때문에 고민인데 내가 속이 좁은 거야? | 2025-07-10 11:00
20대 후반 고졸 10년 차 연봉 이 정도면 괜찮게 받는 건가요? | 2025-07-10 11:00
다들 어디서 만나서 연애하고 결혼하는 거임? | 2025-07-10 11:00
다이어트 돌입! 원래는... | 2025-07-10 08:32
가게 알바 급여 명세서 다들 어떻게 주시나요? | 2025-07-10 08:32
남편도 권태기가 온 걸까요? 어떻게 견딜까 두렵네요 | 2025-07-10 08:32
분위기 파악도 못하고 눈치가 너무 없어 힘들어요 | 2025-07-10 08:32
결혼하고 나서 친구들 평균적으로 얼마나 만나세요? | 2025-07-10 08:32
찐빵, 만두, 호빵 너무 맛있어 | 2025-07-09 16:37
어릴 적부터 키워온 그림에 대한 꿈을 포기했습니다 | 2025-07-09 16:37
다 내 탓만 하는 남의 편 남편이 어이가 없습니다 | 2025-07-09 16:37
참 씁쓸하지만 어린 시절 함께했던 친구들은 더 이상 없네요 | 2025-07-09 16:37
산책 동아리 신청했는데 이거 사이비일까요? | 2025-07-09 16:37
거슬리는 직원의 소리들, 피할 수 없다면 참는 게 맞는 거죠? | 2025-07-09 16:37
신혼인데 이 정도는 그냥 넘어가는 게 맞는 건지... | 2025-07-09 16:37
밥 사주기로 했는데 다른 사람들까지 데려온 친구 | 2025-07-09 16:37
본인과 안 닮았다는 이유로 딸에게 정이 안 간다는 남편 | 2025-07-09 16:3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