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출근길 스트레스, 배려 받을 건 다 받고 빌런 짓 하는 장애인 | 2024-11-08 16:56
결혼식 대충 하면 티 날까요? 시작도 전에 기가 빨려요 | 2024-11-08 16:56
내 눈에 미운 짓만 골라 하는 상사, 내가 예민한 건지... | 2024-11-08 16:56
우리 엄마 돈 떼어먹은 아줌마가 너무 괘씸해요 | 2024-11-08 16:56
아침잠 많은 분들 어떻게 하세요?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| 2024-11-08 14:07
남친 어머니를 처음 뵈었는데 나랑 너무 닮았어 | 2024-11-08 12:35
빈 병실에 누워 코 골며 자는 병원 간호사들 | 2024-11-08 12:35
오랜 연애 끝난 후 다른 사람과 썸 타는 중 드는 마음의 의문 | 2024-11-08 12:35
아빠에게 안기기 싫은 고양이 | 2024-11-08 11:02
변명과 해명의 차이가 도대체 뭔지 좀 알려주세요 | 2024-11-08 11:02
부모님께 용돈 받는 걸 왜 한심하게 보는 거지 | 2024-11-08 11:02
이게 연애 감정 맞아? 좋아한다는 느낌이 뭐야 대체? | 2024-11-08 11:02
이거 내가 잘못한 거야? 너무 힘들고 속상한데 어쩌지 | 2024-11-08 11:02
반대하는 결혼, 둘이서 잘 살면 되지 않을까요? | 2024-11-08 11:02
나를 미워했었던 사람을 간호해 보신 분 계시나요? | 2024-11-08 11:02
이상한 데서 거절을 잘 못하는 남자 친구 | 2024-11-08 11:02
나이 많다고 자기 마음대로 하는 직장 동료 스트레스 | 2024-11-08 11:02
결혼에 대한 확신? 원래 다 이런 마음이 드는 건지... | 2024-11-08 11:02
말을 자기 식대로 생각하는 사람, 대체 왜 이러는 거냐 | 2024-11-08 08:32
일이 없어도 다들 연락을 하고 사나요? 제가 이상한 건지... | 2024-11-08 08:3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