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상사의 말에 기분 나빠한 제가 예민한 건가요? | 2025-03-10 10:49
직장 동료들과의 불편한 점심시간으로 인한 고민 | 2025-03-10 10:49
30대 분들 다이어트 어떻게 하고 있나요? | 2025-03-10 10:49
백수인 내가 호강에 겨워 똥을 싼다는 아버지의 말 | 2025-03-10 10:49
심보 못된 상사 만나니까 진짜 힘드네 | 2025-03-10 10:49
냉정하게 27살 결혼 스펙 어떤가요? | 2025-03-10 07:40
순수 생활비 500만 원이 모자라다는 아내 | 2025-03-10 07:40
첫 알바 월급으로 사드릴 부모님 선물 금액대 고민 | 2025-03-10 07:40
집안 일과 육아 나누고 싶으면 돈을 더 벌어오라는 남편 | 2025-03-10 07:40
나 진짜 귀여운 파우치 샀어 | 2025-03-09 14:33
어디 말할 곳도 없고 회사 직원 이야기 좀 들어줘 | 2025-03-09 14:33
자기 할 말만 쏟아내는 사람, 사회성이 뛰어난 건지 부족한 건지... | 2025-03-09 14:33
아내의 억지인가요 혹은 정당한 태도인가요? | 2025-03-09 14:33
거래처 직원 축의금 언제 송금해 주는 게 좋을까 | 2025-03-09 14:33
친구 사이 이런 말, 제가 예민한 건가요? | 2025-03-09 14:33
대책 없는 경제관념, 물욕 줄일 수 있는 법 알려줄 사람? | 2025-03-09 14:33
이직 고민 중, 어디를 가는 게 현명한 걸까요? | 2025-03-09 14:33
아무것도 한 게 없는데 왜 이리 힘들지 | 2025-03-09 14:33
성인 되고 고학년 되니까 친구 만나는 게 예전 같지 않음 | 2025-03-09 14:33
친구한테 조심하라고 했다가 욕먹었어요 | 2025-03-09 14:3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