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공부 잘하는 경계선 지능, 대체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어 | 2024-11-09 14:43
노상방뇨하는 사람들 진짜 왜 그러는 거예요? | 2024-11-09 14:43
손절한 친구가 자꾸 안부 연락을 해서 난감합니다 | 2024-11-09 14:43
이비인후과 기구 소독 관련해서 의심이 듭니다 | 2024-11-09 14:43
친구와 화해하고 싶은데 어떻게 풀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| 2024-11-09 14:43
회사 유니폼 하나 달라고 하니... 이게 맞는 건가 | 2024-11-09 14:43
내 돈 내산 홍대 카페 모음 #3 | 2024-11-09 09:45
이런 남친과는 연애만 하고 헤어지는 게 정답이겠죠? | 2024-11-09 09:45
층간 소음 제가 너무 둔감한가요? 아니면 다른 분들이 예민한가요? | 2024-11-09 09:45
생일 선물 때문에 10년 지기 친구와 손절해도 될까 | 2024-11-09 09:45
길거리에 쓰레기 버리는 게 당연한 아이들 | 2024-11-09 09:45
완전히 무너졌을 때 다시 일어나는 법 | 2024-11-09 09:45
다들 몇 살에 결혼하고 싶으세요? 괜히 마음이 조급해져요 | 2024-11-09 09:45
양보의 개념? 남편과 아내 중 누가 맞는 건지 판단 좀 해주세요 | 2024-11-09 09:45
도대체 밤새 뭐 했길래... | 2024-11-08 16:56
20살인데 굳이 돈을 계속 모아야 할까? | 2024-11-08 16:56
앞머리 롤 말고 다니는 걸 왜 이렇게 욕하는 거임? | 2024-11-08 16:56
다들 보통 몇 살 정도에 독립하시는지 궁금합니다 | 2024-11-08 16:56
21살에 대학교 진학하는 거 너무 늦었을까요? | 2024-11-08 16:56
헤어진 후 한 달 만에 재회, 마음이 복잡해요 | 2024-11-08 16:5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