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발리 여행기 2탄, 매력적인 순간들을 걷다 | 2024-11-06 10:52
우리 엄마 성격 같은 분 계세요? 말이 너무 안 통해요 | 2024-11-06 10:52
엘베에서 인사하시나요? 그게 돈 드는 일도 아닌데... | 2024-11-06 10:52
친했다가 멀어지는 거 너무 허무하지 않나요? | 2024-11-06 10:52
열등감은 어떻게 사라지는 걸까요? 이런 제가 한심해요 | 2024-11-06 10:52
일하기 싫다는 와이프 설득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4-11-06 10:52
밥은 편하게 먹자 말하는 남편의 더러운 식사 예절 | 2024-11-06 10:52
육아와 살림은 내가 다하는 데 맨날 힘든 남편 | 2024-11-06 10:52
직장 동료랑 성격이 정반대라 괴롭습니다 | 2024-11-06 10:52
고양이를 알려고 하지 말아라 2탄 | 2024-11-05 16:57
인간관계 때문에 너무 지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 | 2024-11-05 16:57
도대체 이 상황에서 제가 잘못한 게 뭔가요? | 2024-11-05 16:57
노년기에 접어든 부모님, 쉽게 바뀌지 않으시겠죠? | 2024-11-05 16:57
다들 결혼식 초대 어떻게 하시나요? 민망합니다 | 2024-11-05 16:57
항상 커지는 커플 싸움, 뭐가 문제인지 봐주세요 | 2024-11-05 16:57
홀어머니 부양 문제로 인한 남친과의 다툼 | 2024-11-05 16:57
수능 10일 앞두고 헤어지자는 남자 친구 고민 | 2024-11-05 16:57
점점 변해가는 남자 친구가 무섭고 서운해 | 2024-11-05 16:57
결혼 후 연락이 끊긴 친구 내 결혼식 초대해야 할까 | 2024-11-05 14:09
게임 좋아하는 집돌이 남자랑 결혼해도 될까요 | 2024-11-05 14: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