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나 비율 어떤 편임? | 2025-07-08 10:54
나와 상의 없이 자꾸 음식과 물건들을 버리는 남편 | 2025-07-08 10:54
우리 엄마 콜센터에서 일하는데 세상이 너무 각박해 | 2025-07-08 10:54
퇴사하는 직원 업무 받으면 급여조정해 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? | 2025-07-08 10:54
이게 장난인지 괴롭힘인지 모르겠어 | 2025-07-08 10:54
엄마한테 잘해주고 싶은데 이놈의 자존심 때문에 힘들어요 | 2025-07-08 10:54
다들 내 남편, 내 와이프 자랑 좀 같이 해봐요 | 2025-07-08 10:54
호감 가는 이성에게 자연스럽게 연락하는 방법 | 2025-07-08 10:54
중소기업과 공기업에서 근무하며 느낀 점 | 2025-07-08 10:54
연애하고 싶은데 포기한 사람 있어? 나도 날 잘 모르겠다 | 2025-07-08 10:54
입사 5개월 차이 나는 주임들의 월급 차이에 대해 | 2025-07-08 08:04
여러분들은 남편과 친정에 얼마나 자주 가시나요? | 2025-07-08 08:04
여친 있는데 너무 친하게 구는 남사친이 불편해 | 2025-07-08 08:04
남자 친구와 헤어지고 싶은 건지 잘 모르겠어요 | 2025-07-08 08:04
나만 수플레 팬케이크 별로냐 | 2025-07-07 17:08
여유 있다고 저처럼 축의금 오버해서 하지 마세요 | 2025-07-07 17:08
못생긴 친구랑 같이 다니기 너무 창피한데 어쩌지 | 2025-07-07 17:08
30대 돼서 불편해진 친구들이랑 연락 끊었는데... | 2025-07-07 17:08
ADHD 언니의 충동성 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| 2025-07-07 17:08
내가 산 육아 용품을 남편 친척 동생 물려주라는 시어머니 | 2025-07-07 17: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