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까탈 부린 고객 때문에 남편이랑 싸웠어요 | 2025-03-05 17:07
재혼 후에도 전 부인의 게임 아이디를 쓰는 남편 | 2025-03-05 17:07
부부 싸움 후 자식에게 하소연하는 친정 부모님 | 2025-03-05 17:07
34살 주부가 미용 배우기엔 많이 늦은 걸까요? | 2025-03-05 13:44
성인이 된 후 느끼는 엄청나게 무서운 아버지한테 감사한 점 | 2025-03-05 13:44
남편의 이직 고민, 어쩌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5-03-05 13:44
갑자기 나와 거리를 두는 친구, 답답해 미치겠어 | 2025-03-05 13:44
조개구이 맛있겠지롱 | 2025-03-05 10:33
언제쯤이면 엄마가 없다는 사실이 익숙해질까 | 2025-03-05 10:33
저 정도면 결혼 상대로 어떤지 냉정한 평가 부탁해요 | 2025-03-05 10:33
고양이 갖다 버리라는 남편, 어떻게 해야 하나요 | 2025-03-05 10:33
남자 친구와 서서히 멀어지는 방법 알려주세요 | 2025-03-05 10:33
친구의 물음표 공격 멈추게 할 방법 없을까요? | 2025-03-05 10:33
나만 보면 같이 교회 가자고 하는 직장 동료 | 2025-03-05 10:33
장거리 연애 커플의 결혼식장 위치 선정 고민 | 2025-03-05 10:33
6학년이 됐는데도 혼자서 준비물 잘 못 챙기는 아이 | 2025-03-05 10:33
결혼 추천? 비추천? 이런 사람과 결혼해도 될까요? | 2025-03-05 10:33
20대 후반에 내가 연애해 보고 느낀 점들 | 2025-03-05 07:59
산후조리가 정말 중요하긴 한가 봅니다 | 2025-03-05 07:59
회사 좀도둑, 신고할 수도 없고 화가 나요 | 2025-03-05 07:59